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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어떤 여기자의 취재방법 [새창]	2017-03-01 23:51:40	1	삭제
		신상 못터나 이거? 내 맨날 보기만하다 열받아서 로그인하고 글쓴다. 대한민국 이런새끼들 싹 잡아다가 정신병원 가둬놓던지 시화호 밀어넣던지 했으면 좋겠다.
	17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새창]	2015-12-06 08:52:45	0	삭제
		닉그대로.. 로또 1등 + 연금복권 1등 당첨 이걸로 뭘 해도 시작해보고 싶네요.
	16	상견례 취소당한 여자.jpg(feat.미즈넷) [새창]	2015-11-19 12:18:07	0	삭제
		아니 뭐 노파심에 사기는 그렇다치고.. 갖다 줘서 보곤 조건 안맞으면 결혼 취소할거야 뭐야 상견례가 사람 만나는거지 남편 면접보는 자리인가? 사람 됨됨이를 봐야지 뒷배경이나 돈벌이 이딴거 따지는거 보면 그냥 노답임.. 안내겠다는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 내가 다 화가나네. 거꾸로 그 집안 대출현황이나 세금낸거 요구해도 그딴식으로 나올건가? 차라리 인성검사 식으로 자기소개서를 써오라하면 이해가 되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내가 저사람이었다면 정떨어져서 더는 안만날듯.
	15	학교 전체가 개집이 된 사연.gisa [새창]	2015-11-11 23:43:15	9	삭제
		아름다운 모습들에 감동하고 갑니다. 녹고란 이름으로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세월이 흘러서도 회자될 생각에 개부럽.
	14	한 편의 영화같은 천조국의 CF [새창]	2015-10-19 18:33:07	0	삭제
		참 아름답다....
	13	이것이 바로 롹이다!!!! 롹 스피릿!! [새창]	2015-10-15 07:19:44	0	삭제
		나보다 훨씬 잘친다...ㅋㅋㅋ 옆에 꼬마애도 제법 그로울링 잘하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죄송합니다.. 차라리 징역가겠습니다.jpg [새창]	2015-09-26 23:02:32	0	삭제
		아.. 정말 따듯하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22:22:54	0	삭제
		아 빵터졌다 ㅋㅋㅋㅋㅋ 늘 만나던 곳에서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6:11:33	5	삭제
		보는 내가 다 열받는다... 저 불쌍한 애가 아오.. 여경이 안고 나오면서 애 얼굴 보니깐 눈물이 핑 도네요 그냥.. 기본 개념이 없는 여자... 어떤 환경에서건 애를 혼자두고 볼일을 본다는건 위험한건데. 엄마자격 없다고 봄.
	9	[익명]서른 셋 남자. 빚만 7,340만원 [새창]	2015-07-29 11:09:26	0	삭제
		힘내세요 형님.. 함께 극복합시다 ㅠ
	8	그냥 한사람살린답시고 [새창]	2015-07-22 18:57:38	0	삭제
		기도좀요 27일곱 남징어입니다 죽기전에는 여친 꼭 생겼으면 좋겟네요 기도좀 부탁드려요 생기면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7	의지박약인사람들 특징 [새창]	2015-07-22 18:46:57	0	삭제
		크흑......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1 00:42:41	0	삭제
		작성자분의 성숙함을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 좋은 분들과 좋은 거래 좋은 계약 많이 하시길 바래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8 04:59:40	0	삭제
		제법 큰놈이네요.. 8~9cm짜리는 되는듯. 전 고등학생때 12~13cm짜리 지네한테 왼쪽 오금밑부분 종아리를 물렸는데, 그때 무슨 뽕나무? 밑에다가 뭐 파묻은거 꺼내는 꿈꾸다가 위에 물린 그부분이 꿈에서도 아파서 깼는데 현실에서도 겁나게 처 아파서 아 이건 지네구나...(원래 지네가 잘 나오는 집이었음) 색종이 봉투에 잡아넣고 (투명해서 다 보임) 아버지가 카뷰레이터 클린하는 스프레인가 뭔가 겁나 유독한거 처 뿌려서 살충한다음 밖에서 화형시켰는데.. 물린 부분에 독이 잔뜩 올라서 아빠다리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처 부었었음. 그 뒤로 자면서 새끼지네 3cm짜리 한번 더 나와서 따끔할 정도만 물림. 자는데 지네 노이로제 걸려서 ㅈ만한 날벌레 피부에 잠깐 앉아도 벌떡 깨서 이불 들추고 털오라기나 실밥, 내 신체 털 살짝 뭔가에 자면서 스쳐도 벌떡! 개 짜증났었음. 긴장 개 빨면서 잤음. 불면증에 잠도 잘 못자고 스트레스 개받음. 근데 지네물려서 뒈졌다는 사람 못들어봐서 이대로 자다간 내 몸이 안물리고도 박살나겠다 싶어 멋대로 되라하고 안쫄고 그냥 잠. 그뒤로 잘잠. 지네 무서움. 근데 가끔 보면 멋잇음.
	4	운전 방식에 따른 성별 판벌법 [새창]	2015-06-22 02:47:05	1	삭제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명언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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