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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재미로 해보는 폐활량 테스트.jpg [새창]	2019-10-28 12:46:11	0	삭제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150	이종원 전성기 시절.gif [새창]	2019-09-17 00:27:32	3	삭제
		대전상고 출신이시군요!
	149	회먹는 모임~! 작명부탁드려욬ㅋ [새창]	2018-11-28 11:33:18	0	삭제
		백년회로
	147	남편의 가출 [새창]	2017-01-03 01:17:06	34	삭제
		제가 그 남편과 같은 입장 같네요. 전 지금 13년차 결혼생활 했구요. 항상 화내는 부인과 살아왔습니다. 물론 글쓴이분과 다른 상황이 많이 있겠지만,... 세달전 협의하고 별거를 했고 느닷없이 11월에 이혼청구소송이 왔습니다. 물론 이혼을 전제로 별거했던 것이지만 아이들 생각에 이혼 생각은 없었거든요. 여하튼 결혼생활내내 경제권도 양도하고 가사 육아 노력한다고 했지만 아내의 생각에 택도 없었나 봅니다. 우리 둘다 서로 희생한다는 생각만 많았나 봐요. 대화를 하든 무슨일이 있던 항상 먼저 소리치고 화내는 아내에게 그래도 여자말 들어야 한다는 말을 믿고 계속 아내의 생각대로 하려고 노력하면서 제가 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원래 좋아했던 것들을 포기해야 하고 싫어했던 방식으로 무언가를 해야 하고. 물론 당연한 것이겠지만 아내의 존중을 받으면서 이뤄졌더라면 수월하게 받아 들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밤에 불을 꺼달라 물을 떠다 달라 자연스레 요구하는 아내에게 왜 내 부탁은 안들어주는지. 피곤하대서 다리 주물러주는 행위조차 고맙다는 말대신 당연히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는 핀잔을 들어야 했는지. 불만이 폭발하니 저도 마음 다잡기가 힘들어지고 반복된 싸움만 있게 되었네요. 저도 이제 마음이 떠났고 아내와 함께 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글쓴이 님은 제발 잘 사시길 바랍니다.
	146	쭉빵카페글이 다음에 인기글로 떴는데 [새창]	2016-10-26 09:34:05	0	삭제
		다음 인기글에 올라가는 기준이 뭔지.. 스마트폰으로 잼나게 보다가 기분상하네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19:32:48	0	삭제
		오....ㅁㅊ 순대국밥?? 중리동 4거리!!!!! 반갑네요..
	144	초스압)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 [새창]	2016-04-07 11:20:03	23	삭제
		교무실인데... 남몰래 울고 있습니다.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1 09:30:39	1	삭제
		홍대 근처의 댕구우동도 한번 들러보세요. 거기도 신세계입니다!!!
	142	축구 전술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6-03-29 11:07:38	0	삭제
		사실 아마추어에서는 포메이션의 선택이 크게 상관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술을 사용하기 위해 효율을 높이려고 포메이션을 구성하는 데 사실 이것들의 수준이 대부분 상당한 수준의 기본기를 갖춘 11명의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4백 라인은 중앙 2명의 수비수를 공고히 하고 양 윙백 라인의 엄청난 활동량과 스피드를 고려해야하는데 체력이 부족하다라면 차라리 3백을 서는 것이 처음부터 옳은 선택이구요. 그리고 아마추어에서는 결국 단단한 수비가 승리로 가는 유리한 위치일 수 있다는 점을 꼭 알아야합니다. 일반적으로 팀의 에이스가 공격수를 맡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볼이 자신의 진영보다는 상대의 진영에서 오래 머물도록 해야 상황이 유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수비라인에서 무의미할지라도 강하게 상대 진영으로 보낼 수 있고 되도록이면 공격에 유리한 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에이스가 있다면 경기에 유리한 상황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포메이션의 고민은 사실 그 이후가 되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29:44	0	삭제
		길진 않았더라도 오웬이 없네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21:43	0	삭제
		어스토니아 스토리. 이스 투 스페셜. 금광을 찾아서. 남북전쟁...... 아재가 확실하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2:20:46	0	삭제
		블루스 브라더스....
	138	왜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은 스포츠인가요? [새창]	2016-03-14 16:31:20	1	삭제
		놀이, 게임, 스포츠를 분류하는 것은 체육계의 관심 분야중에 하나입니다. 모든 지식이 그렇듯 이 부분도 진화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바둑 장기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을 스포츠라고 하더라도 큰 무리 없다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단 놀이는 가장 큰 개념으로 게임과 스포츠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고 게임은 그 중간단계로 놀이와 가장 큰 차이점을 가지는 것이 규칙성이죠. 게임은 스포츠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면서 게임에서 xx협회 등 체계성을 가지게 되면 스포츠로 인정하게 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전에는 신체활동성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야만 스포츠로 편입하였습니다만 근래들어서 과연 인간의 정신, 인지적 영역의 활동은 그럼 인간으로서의 활동이 아닌가?? 라는 의문에서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원래 하나라는 결론으로 나아감에 따라 신체활동성에 대한 것을 굳이 강제하는 분위기가 아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요새의 추새로는 바둑, 장기, 스타크래프트 등의 일부 협회가 운영될 만큼 체계성을 가진 것이라면 스포츠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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