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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눈에콩깍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4
    방문 : 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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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눈에콩깍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32:54 3 삭제
    애들 데리고 외출하는 쪽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27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31:43 2 삭제
    오늘아침에도 안아줬는데. 밤에 안아주면..음..고민해보겠습니다.
    26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30:41 2 삭제
    아~ 요거 도전해보고싶은데 재택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나가고 애들보다 일찍와요.. 애들이 학원땜시..
    25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29:36 7 삭제
    이게 현재로서는 최선이겠군요..ㅎㅎ
    24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28:22 1 삭제
    아. 티비는 큰거산지 얼마안됐어요.. vr 있구요. 운전하는 기어의자까지있어요..
    게임패드4개있는거같은데..
    또 살게있을까요?
    23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26:57 6 삭제
    아... 제 몸으로인해 눈버릴꺼같은데..
    22 45세 남편을 기분좋게 하는방법 뭐가있을까요? [새창] 2023-10-20 12:25:32 8 삭제
    애가 셋이라 집에서 혼자있을시간이 있을까요? 다 데리고 나가줄까요?
    21 자기전 세수 하나요? [새창] 2023-08-13 14:24:17 1 삭제
    왜이런식으로 와이프님을 헐뜯으시죠?
    님은 어제 샤워하셨나요?
    와이프님이 매일 안씻으시나요?
    집에서 나가지 않을때는 안씻을수도 있지않습니까?
    이런거 하나하나 다 본인 맘대로 하시려고 하면 안됩니다. 씻는건 자유니까요..
    냄새나고 위생개념 없는거 아닌이상 놔두세요.
    님도 엄청 깔끔하시진 않으신거같은데..
    20 부부사이 영원한 난제 용돈 + 알파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9-08-08 10:17:47 1 삭제

    거봐라!!
    짐의말이 맞지않느냐!!
    여봐라~ 남은알바비도 몽땅 가져오너라~
    (아오씐나~)
    19 잊어버리기 전에 쓰는 출산후기(feat.급한만남) [새창] 2017-09-10 04:41:50 6 삭제
    제가 쓴 글인줄..
    저도 36주에 갑자기 첫아이를 낳았어요~
    첫째 일찍낳았다고 둘째도 일찍나올수있다하여 둘째땐 꼼짝도 안했답니다.. 둘째는 급속분만으로 진행이 빨라서 병원가서 링거꼽고 바로 낳았어요..
    이렇게 진행이 빠른 사람은 다음 출산시 더 위험하다고하여 셋째때는 배가 아프면 무조건 입원이라고 의사가 겁을줬어요.
    진짜 셋째출산시 진통간격이 2분인데도 웃으며 병원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폭풍진행되서 아프다고 말하고 1시간 안되서 출산했답니다.
    지금 87일된 셋째 밤수유하고 잠이 오지않는 사이에 댓글 답니다..
    아가는 사랑입니다~^^ 순산 축하드려요~
    .
    .
    .
    게임을 시작하지..
    지금부터 100일간 잠을 2시간마다 깨워줄꺼야..
    18 신혼밥상!! 자랑글!! [새창] 2017-02-20 22:54:34 4 삭제
    국을 오른쪽으로 옮겨주고 싶은건 나만의 욕심일까..
    17 김어준 합류한 교통방송, 팟캐스트도 ‘대박’ [새창] 2016-11-22 20:09:30 0 삭제
    집에있는 남자가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접속폭주하지말아줘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22:21 0 삭제
    저희아이도 초등 1학년인데 아직 완벽하게 떼진 못했어요.
    이번주 받아쓰기 60점 받아옴.. ㅠ_ㅠ
    근데 사실 국어는 고등학교때까지 교과가 있잖아요.
    그런 단어들은 크면서 점점 알게될거라고 생각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3:17:20 1 삭제
    어린이집은 챙기게 되더라구요. 저렴한 거라도..
    어린이집에서 선물 보내지 말라고 알림이라도 보내면 모를까..
    안그러면 선물 주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니 안줄수가 없었어요..
    14 엄마아빠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09 13:04:40 1 삭제
    첫애때는 비싸더라도 100, 250, 300일 하고 50일하고 만삭 사진 무료로 했는데.
    그 금액에 다 포함인듯 해요..
    만삭 무료로 찍어준다고 하고 가보면 계약하면 50일 찍어준다고 하고..
    150만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무료 사진은 원본 받아볼수 없고 선택사진만 인화해주고요..
    둘째때는 100일, 돌 두종류만 해서 80 한것 같아요.

    찍어보니까 굳이 많이 찍을 필요없는것 같더라구요.
    100일 사진과, 돌사진정도면..
    아는분은 스튜디오 빌리는데 돈 10~15만원 정도라고 빌려서 직접 애들 사진 찍더라구요.
    이것도 괜찮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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