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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구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4
    방문 : 10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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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구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익명]음.. 남편이 백수에요 [새창] 2015-06-20 09:33:13 0 삭제
    크게 인생을 90까지로 본다면 이제 1/3 살았고 새로운 직장에서 2/3까지는 버텨야 그나마 안정적인 삶을 산다고 할수있는데 시부오님이 아들을 좀 더 믿어주시면 좋겠네요.
    어짜피 본인이 짊어져야할 삶이고 인생인데.....
    물론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긴하지만 지금의 1,2년이 삶의 방향을 바꿔 놓을 수 있는 시기인데,,급하게 하다보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우리 나라는 왜이리 주변에 관심이 많고 왈가왈부하는지,,,,
    님은 그냥 묵묵히 믿어주시고 옆에서 가만히 지켜봐 주시는게 최선일것 같아요,,저런 상황에서는 그어떤말도 본인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있어서,,,
    이상 짧은 제 생각 이었어요
    6 불지옥의 미친년 그리고 판결 [새창] 2015-06-17 19:40:15 2 삭제
    진짜 어지간해서는 댓글안다는데 저런 씨벌년이 따로없네요.
    개같은년 단두대에 목아지 놓고 목아지를 썰어버려야 돼요 저런,,,,,,,,
    5 부모님의 자산관리 능력이 답답. [새창] 2015-02-03 21:20:41 0 삭제
    음...글쓴이께서 쓰신말도 이해가 되네요. 근데 부모님께서는물론 지금보다 많이 알지도 배우지도못하셨고,,빚을 갚기위해 있는집마저 없어져 버리면 우리가 실제로 소유하고있는 부분이 없구나,,,하는 마음이 크시지않았을까요,,
    물론 당신들 생각에 노후가 걱정되셔서 고액보험도 드신것 같구요,,
    저희 생각에는 왜 이렇게하시지..장기적으로 보면 손해인데,,이럴바에는 이렇게해야하는거 아니가라고 생각하는게 장기적으로 볼땐 맞는부분이라도 실제 당신들도 알고있고 공감하고있지만 실제로 그렇게하는건 쉽지 않은것같아요.
    부모님께서도 더 많은고민과 고뇌를 하셨을지 않으셨을까하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해보네요.
    4 (기사) 주민에 모욕 당한 경비원 분신 시도 [새창] 2014-10-11 22:40:06 1 삭제
    아,,진짜 너무하는거닌가요,..
    잘살면 얼마나잘살다고,개는 나이쳐먹어도개
    개새끼 불변의 법칙은 존재하네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35:33 0 삭제
    개똥만도 못한놈들....그만좀했으면...
    2 소파는아십니까 ?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5-27 00:25:01 0 삭제
    집에 앉는ㅋㅋㅋㅋ
    완전 코메디언이네ㅋㅋ
    아 보는내내 계속 웃고있네요ㅋ
    1 [익명]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요 [새창] 2013-03-04 19:53:40 2 삭제
    별 거지깽깽이 같은놈을 다 보겠네요.
    그런놈들 생각은 뻔 한것 같아요.
    용서해주면 똑같이 아무렇지 않게 아무런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반복합니다.
    우선 헤어질 맘이시면 맞으신부분 진단서 끊으세요.
    경찰에 신고하시고 합의하지 마시고, 이사가세요.
    그방법밖에 벗어날 방법이 없을것 같아요.
    그런놈들은 헤어지자고 하면 분명 협박하네요.
    작성바님 얼른 헤어지시고 행복하신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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