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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3:42:32	0	삭제
		요즘 만나는 분이 저런 타입이라 속이 터져요 연락끊고 만나지말아야지하면 연락오고 아무렇지않게 행동하고 와...전 진짜 속터져서 걍 그만두고싶더라구요 기호가 비슷해야 만나지 너무 다르면 안 만나는게 맞을 듯 ㅜ 홧병생김
	18	[익명]다음 달에 일어났으면 하는 기적같은 일 말해봐요 [새창]	2014-02-22 22:21:23	7	삭제
		다시 시작하자 라고 헤어진 남자친구가 말해줬으면 좋겠어 술 취해서 이제 그만 전화해 그냥 전화해도 받아줄 수 있는데 왜 꼭 그렇게 전화하는거야? 이 바보팅아 담 달엔 꼭 다시 만나자고 말해줘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니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1:47:47	0	삭제
		힘내요 자기를 사랑해야 남도 날 사랑해요 알죠? 모두들 좋은사람 행복한 사람과 함께이길 원해요 저도 자존감이 낮고 욕심많아서 잘 안되지만 내가 좋은사람 밝은 사람이 되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여들어요 근데요 억지웃음은 사람들이 느껴요 그러니까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난 참 예뻐 난 매력있어 그렇게 말해요 오늘하루 살아있어서 감사하다 이런게 인사도 스스로에게 하구요 힘내요 당신을 사랑하는 그리고 사랑하게 될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12	[어린왕자] 이제야 알 것 같은 말들 [새창]	2013-11-27 09:07:28	2	삭제
		이 세상 최고의 연애 지침서
	9	저승사자 이야기 하니 저도 외증조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3-08-01 10:25:21	4	삭제
		내 후배 일화도 생각났음. 후배 할무이가 오늘 내일 하실 때였는데 검은 옷 입은 남자가 자꾸 온다고 침상에서 쌍욕을 매일 했다고 함. 저리가 이노무시끼야~~~ 근데 어느 날인가 할무이 왈 -어? 오늘은 파란 넥타이 하고 왔네? 후배가 무서운데 웃겼다는... 수습은 대충 쓩~~
	8	[익명]힘들죠...? [새창]	2013-05-25 09:22:09	0	삭제
		멋지게 견디며 살아오셨네요 짝짝짝 ...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3 13:05:19	1	삭제
		자는 마눌님 얼굴에 소변 본 얘긴 내 친구 동아리 선배 부부 얘기랑 똑같음 ㅋㅋ 몇 년 사귀다 결혼했는데 신혼여행가서 여자가 얼굴에 소변맞고와서 내 친구한테 울면서 얘기했다고 ㅋㅋ 이혼했는진 몰겠음 .그 얘기 듣고 엄청 어이없었음 ㅋㅋ
	6	[익명]정말로 저희가 패륜아인가요? (글이 좀길지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3-04-15 21:58:38	0	삭제
		님 충분히 할 도리하면서 견디셨네요. 글 읽다보니 참 맘이 짠하네요 남 일 같지않고... 동생은 군대보내시구요.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기 전에 모든 거 정리하고 본인 삶 찾으세요. 할 만큼 하셨구요. 그래야 둘이라도 견디고 살죠. 저도 님처럼 문제 많은 아버지밑에서 자랐지만 어머니가 끝까지 자식들 지키셔서 동생이랑 대학도 졸업하고 자리잡고 살고있습니다. 아버지랑 담 쌓고 산진 꽤 됐고 친가랑도 거의 접촉안하고 살았습니다. 후에 잘 되고 자리잡고 인사하면 눈치보면서 옆에도 못 올겁니다. 그러니 지금은 본인이 자리잡고 성공하는데 만 집중하세요.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본인 영향력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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