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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쁜꿀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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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꿀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족집게 무당에게 들은 한반도 정세 [새창] 2018-05-01 15:44:25 1 삭제
    . 점 ㅋ
    64 님들 제가 암 진단을 받았는데요 [새창] 2017-10-26 15:37:55 0 삭제
    아코코 몸관리잘하세요 저는 임신이 잘 안돼서 검진받다가 경부암0기를 발견했지요 ㅎ 지금은 레이저 시술하고 심지어 애도 낳고ㅋ 아기땜에 질병도 찾은 경우라 복댕이가 엄마 치료도 해줬다 그러지요 ㅎ 님도 아마 하늘이 도우신 듯 하네요 힘내요!
    63 파파이스 마지막 방송 현장 사진 [새창] 2017-10-26 15:25:31 0 삭제
    시사요괴 어준총수 나라를 구해줘서 고마워요
    이쁜 내 아들 태교로 항상 듣던 파파이스!
    내 아들도 어준총수처럼 훌륭한 사람됐음 좋겠다 ㅋ
    62 김어준의 블랙하우스’11월 4,5일 첫방송,김어준 신드롬,3가지 비밀 [새창] 2017-10-16 00:21:01 2 삭제
    김어준은 독립투사같다 ㅋ
    61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09-30 21:43:52 1 삭제
    미안해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1:08:30 1 삭제
    애기 태어난 뒤 남편 분이 젖병 하루만 타보면 본인의 입을 때릴거예요ㅋ 겪어봐야 무식한 인간이 지옥에 와 있구나 느끼지 ㅋ 남편에게 새벽수유 전담을 내 걸고 용품도 남편이 원한는 걸로 구입하라 하세요
    59 나만 그런건가요? [새창] 2017-08-17 11:08:16 0 삭제
    정상인게 맞는거죠? ㅋㅋㅋ 또 눈물이 핑
    58 조리원 없이 시어머니 산후조리 가능합니다. [새창] 2017-08-16 16:38:08 7 삭제
    복 받으셨네요... 전 산후조리원에 3주나 있다 나왔는데도 여전히 산후풍에 시달리네요 시어머니께서 조리해주신단걸 극구 사양했지요 아마 시모가 조리하셨으면 지금보다 더 한 산후풍에 시달렸을거 같네요

    조리하고도 몸이 이 지경인데... 조리원이라도 안 갔으면 상상하기도 싫군요 전 조리원은 꼭 가야된다고 봅니다 애 낳고 키우는 거 쉽지않아요 ㅜ
    57 임신하고 알게된 사실들 [새창] 2017-08-02 22:57:43 0 삭제
    5개월 들어가는 아들... 글 보니까 바로 몇 달 전에 태동하고 쉬야하고 딸꾹질하던 때가 생각 나네요 우리 아가는 신기한 게 뱃속에선 발로 뻥뻥차질 않아서 배가 아픈 적이 없었어요... 지금도 겁보라서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을 좋아하는 순딩이지요.. ㅋ 코코넛오일 샤워 후에 항상 발랐는데 전 전혀 살이 안 텄어요 그러나.. 성장기때 튼 살이 지금도 있지요 ㅋ
    56 [원나잇푸드트립] 현주엽이 1박 2일동안 먹은 음식.jpg [새창] 2017-05-25 17:49:21 1 삭제
    맛있는 녀석들 멤버로 추천하고싶다 ㅋ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10:43:53 2 삭제
    삼국지에서 유비를 별로 안 좋아했는데 대통령님이 꼭 삼국지에 인물 중 유비랑 비슷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네요.. 덕을 가진 자는 이길 수가 없는 느낌?
    그래서 유비가 삼국지 주인공이구나 싶더라구요
    54 시민의 눈 지킴이를 시작합니다. [새창] 2017-05-06 04:24:53 3 삭제
    감사합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네요.. 끝까지 힘내세요^^그저 응원의 댓글밖에 못 달아서 정말 미안해요
    53 나 너무 행복해서 엄마한테 미안했어 [새창] 2017-04-17 11:15:48 3 삭제
    새벽 내내 콩알만한 아들과 유선염과 씨름을 했어요... ㅋ 생애 첫 베오베네요^^
    일요일 오후 행복한 시간을 잊지않고 간직하고 싶어서 글로 썼어요.
    아이 낳고보니 엄마란 이름이 쉽게 얻는 게 아니란 걸 매 순간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한 것 투성이였던 딸은 이제 초보 엄마로 하루 하루 견디고 있어요 요즘만큼 세상 모든 엄마가 위대하게 느껴지고 엄마의 빈자리가 이리도 슬픈 적이 없었네요 울 엄마도 남편에게 사랑받고 맘 편히 자식 사랑하며 오래오래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생각이 떠나지를 않았어요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께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제가 더 행복해지면 울 엄마도 더 기뻐하실테니 열심히 행복해질래
    담에 엄마만나면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 지냈다고 자랑할거예요 세상 모든 엄마와 딸들.. 오늘 하루도 행복해집시다~
    52 나 너무 행복해서 엄마한테 미안했어 [새창] 2017-04-16 20:48:47 15 삭제
    감사합니다.. 엄마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51 엄마랑 술한잔 했어요 아빠가 죽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4-16 03:23:43 54 삭제
    문제많은 아빠들이 많네요.
    우리 집은 아빠에게 자녀들이 많은 폭력을 당하진 않았지만 몇번 맞은 기억은 있어요.

    엄마가 맞는 걸 많이 보고 자랐어요.
    폭력에 외도에
    엄마가 생계를 다 책임졌었고 살면서도 아빠로 인한 빚이 생기면 모두 엄마에게 전가됐었죠.
    그렇게살다가 15년 전 쯤 이혼하시고 아빠랑 따로 살면서 너무 행복하게 지냈어요..

    그런데 2년 전 엄마가 자궁경부암으로 돌아가셨어요..
    뭐랄까.. 아빠란 인간이 마지막엔 엄마 목숨까지 가져간 기분이랄까?

    젊을 때부터 빌붙어살던 사람이라 그런지 늙어서는 더 힘없고 초라해보이는데 나랑 동생은 대단한 일 아니면 연락안해요.
    정말 죽게 생겼다그러면 어디 요양병원이나 데려다줄 생각이예요.
    어릴 적 기억 떠올리면 간접폭력도 직접폭력만큼 무섭단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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