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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순대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2
    방문 : 27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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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대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8 옛날 일본 왕실에서 여자들이 즐겨하던 이지메 방법 [새창] 2017-11-28 16:23:04 1 삭제
    힝 죄송합니다. 좀 자세히 알아보고 쓸 걸 그랬어요.
    짧게 주워들은 걸 썼더니...
    그렇네요. 시어머니보다는 궁의 법규나 우익들 때문에 적응장애로 고생하고 있다고 그러네요. 앞으로는 잘 알아보고 쓸게요ㅎㅎ
    407 옛날 일본 왕실에서 여자들이 즐겨하던 이지메 방법 [새창] 2017-11-28 14:04:57 68 삭제
    위에는 계속 미치코였는데 맨밑에는 마사코네요.
    별다를게 없는게 마사코는 미치코의 며느리인데, 아이러니한것은 그토록 이지메를 당했던 미치코 황후도 후에 며느리를 본
    후에 같은 평민출신인 마사코 태자비를 똑같이 괴롭혔다는 거죠.
    406 감동주의!! [새창] 2017-11-26 17:10:00 18 삭제

    니콜라스 윈턴(윌튼)경이 세상을 떠난 다음날, 그를 기리기 위해 기차역에 세워진 그와 아이들의 동상 옆에 사람들이 갖다 놓은 꽃과 초 입니다. 정말 현실영웅이란 이 분을 말하는 것 같아요.
    405 철벽남 강동원 [새창] 2017-11-05 13:51:00 4 삭제
    이거슨 하라쥬쿠 양민학살.... 혼자 딴세상 사람같네요.
    404 목욕탕서 남자아이 성기 2차례 만진 60대에 벌금 1천500만원 [새창] 2017-10-21 09:26:58 28 삭제
    노인임에도 불구하고 성희롱 성범죄 저지르는걸 보면, 나이는 상관이 없는것 같습니다.
    403 한국 방송 역대급 섭외 [새창] 2017-09-29 22:54:12 28 삭제

    엑스재팬 요시키 굴욕도..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6 13:07:04 1 삭제
    와 저도 이년쯤 전부터 자꾸 붓고 고름차서 병원갔더니, 첫병원에서 임파선 부은거래서 약 계속 먹었어요. 근데도 안가라앉아서 다른 병원갔더니 그냥 고름이래서 매우 짜고 끝. 근데 고름이 심심하면 생겨서 검색해서 피지낭종 전문병원 갔다가 대수술 했습니다...
    위치가 애매해서 2주동안 샤워도 못하고ㅜㅜ 등목만 하고... 재발해서 한번 더 수술하고... 진짜 욕봤어요.
    악성 종양은 아니어서 다행이었지만, 피지낭종 오래 방치하시면 좋은일 정말 1도 없습니다!
    401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가 마지막으로 남긴 사진 [새창] 2017-09-16 11:50:42 1 삭제
    내감동ㅜㅜ...
    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9:34:24 6 삭제
    제 개도 짜장면 먹고 피오줌을 이틀을 쌌어요ㅜㅜ 개 죽는줄알고 난리났었는데... 개는 양파 파 초콜릿 안돼요~~~ 주인이 몰라서 개만 고생시켰어요ㅜㅜ 순대야... 미안하다!
    399 침묵의 탑(Tower of Silence) [새창] 2017-09-08 22:49:06 6 삭제
    조장, 혹은 천장(天葬)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의 시체를 오염 그 자체로 여기고, 새에게 먹게해서 하늘로
    보낸다고 저렇게 새의 먹이로 주는데... 침묵의 탑이 아니고 들판에서 행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조장 전문 장례업자(!)가 시체를 잘라서 새가 먹기 용이케 해서 들판에 둬요. 그럼 그걸 새들이 기다리다가 오죠. 진짜 혐주의에요. 그나라와 그 종교의 문화이지만, 컬쳐쇼크가 크긴 하더라구요...

    저는 장례나 무덤에 관심이 좀 많아서(이상한 취미ㅎㅎ) 예전에 좀 많이 찾아봤는데, 고인에 대한 예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교국가(가 아닌 다른 종교의 나라) 사람들에게는 특히 무서운 장례 모습으로 비추어지기도 하는 장례풍습입니다.
    혹시라도 검색해보시고 싶으신 분이 계신다면 말립니다. 격하게.
    398 허리케인 하비가 온 현재 미국 고속도로 상황이라고 하네요 [새창] 2017-08-30 21:26:52 15 삭제
    파도가... 치는것 같은데요.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ㅜㅜ
    397 엄마가 반찬 실컷해놓고 혼자서 라면 끓여먹는 이유를 알았어여... [새창] 2017-08-12 23:23:37 3 삭제
    인정... 역시 편하게 앉아서 대접받는게 최고지요!
    396 비보호 좌회전은! 직진신호라고!!!! [새창] 2017-06-14 18:43:20 1 삭제
    저도 출근길에 빨간불 비보호 좌회전이기에 서서 기다렸는데 뒤에서 엄청시레 빵빵거리는 거에요.
    하두 격하게 빵빵거리길래 이거 가야하나, 내가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는건가 하고 갔거든요.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빨간불은 비보호 좌회전이 아니더라구요!! 역시나! 소신을 지켰어야 했는데ㅡㅡ
    그런데 정차중이던 옆차가 블박으로 찍어서 저 신고당했어요.
    과태료 6만원 벌점 15점!
    어찌되었건 신호위반을 했으니 할말은 없지만, 이제는 뒤에서 난리부르스를 추어도 기다립니다.
    아! 빨간불은 비보호 좌회전 안됩니다~~~~!!!!!
    허흐흑
    395 가장 황당했던 소개팅 경험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5-30 22:19:00 10 삭제
    음... 20대 마지막에.. 그러니까 벌써 몇년 전이에요. 에라이.

    친구가 솔직히 잘생긴 사람은 아닌데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서 나갔습니다. 갔더니 잘 차려입은 말끔한 사람이 나왔더라구요.
    중절모를 썼는데 정말 잘 어울렸어요.
    재미도 있고 그래서 같이 밥먹고 차마시고, 맥주한잔 하다가 화장실 다녀왔거든요.
    더운 여름날이었는데..
    한사코 모자를 벗지 않을때 알았어야 했어요.

    화장실 갔다 나왔는데 저 없는 사이에 모자를 벗고 두피에 부채질을 하고 있더라구요.
    하나도 없었어요. 머리카락이..... 정수리까지ㅜㅜ
    김광규님 정도로...
    그거슨 죄가 아니지만... 귀띔이라도 해줘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편견은 없습니다만, 서로 깜짝놀래서 어색하게 자리를 마무리하고 집에 왔습니다.

    후에 친구한테 너 그사람 대머리인걸 왜 말 안했냐고 물어보니 '너는 얼굴 안 봐서 상관없을줄 알았어.'
    우이씨 그걸 말이라고 하냐....
    엿먹은 거였습니다.

    그분께는 그후로도 연락이 왔지만 흐지부지하다가 바이바이.. 미안해요. 처음부터 알았더라면 선택의 기회는 있었을테니 서로 기분 상할 일 없었을텐데...

    주선자 그년이랑은 이러저러한 일들이 있어 현재는 연락 끊었습니다.
    394 희귀성씨의 서러움 [새창] 2017-05-23 20:02:55 3 삭제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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