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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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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햄스터 땜에 트위터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5-01-23 04:15:13	6	삭제
		근데 약간 딴소리지만 진짜 보고 싶은 대로 본다는 게 맞는 말 같아요. 대화내용을 찾아 캡쳐해서 올리긴 했지만 댓글들 다시 보니까 캡쳐본이 처음 올라온 것도 아니고... "글쓴이 분이 잘못했지만 분양자 분도 잘못하셨다" -> "분양자 분도 잘못했지만 글쓴이 분이 잘못했다" 로 전후가 바뀌었을 뿐인데 오히려 인과관계가 명확해졌고...
	152	햄스터 땜에 트위터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5-01-23 02:50:42	46	삭제
		위에서도 누가 그러셨지만 분양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예민해지기가 쉬워요. 나와 함께 생활하던 반려동물이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같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크니까요. 그런 상태에서 글쓴이분도 조금 날서게 대응하신게 이런 일을 불러오지 않았나 싶네요
	151	90년대 세일러문의 인기는 어느정도였는가.JPG [새창]	2013-03-02 05:57:27	1	삭제
		http://blog.daum.net/sailormoon/13384806 (포스트 안에 기사) 생각나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올해 여름에 새로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을 접했네요...!!!!!!!ㅠㅜㅠㅠㅠㅠㅜㅠ ㅠㅜㅠㅠㅠㅜㅠㅠㅠ 돌아오다니 ㅜㅜㅠㅜㅠㅠㅠ영웅언니들이 이십여년을 넘어 돌아올거라니 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
	150	이말년 돌직구 [새창]	2013-02-20 15:10:29	0	삭제
		http://todayhumor.com/?bestofbest_99931 자료 윤회설... 이틀 전 베오베에요ㅎㅎ
	149	(약스압, 혐, ㅇㅂ주의) 친일쓰레기 Koreatrash의 활동 [새창]	2013-02-18 22:03:43	0	삭제
		http://youtu.be/vIQLECX08SE 우리가 홀로 서기까지 - umc/uw 호호호, 우리가 홀로 우리의 힘으로 서있게 되기까지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지 좋은 일 하는데 왜 욕먹고 목숨 거냐구? 그건 니 할아버지의 인생을 통해 알수 있지 1900년대 초 자랑스러운 장원 급제 한성부 말단으로 열심히 일하셨어 그런데 1910년부터 정부의 이름이 총독부로 황제의 명칭이 천황이 돼버렸어 그것을 거부해 왔던 대신들이 쫓겨나고 너희 조부님한테 승진 기회가 찾아왔어 무척 가정적이셨던 너의 할아버님은 처자식들을 위해 돈을 많이 벌어야 하셨던거야 그래 그런 넌 모든 가장의 바램 열심히 일해 집안을 먹여 살리는 것 시키는 일도 별로 어렵지 않았어 그냥 이름 바꾸고 흰옷을 안 입고 대동아공영을 외치면 되는거야 국기가 바뀌고 국어도 바뀌었어 똑똑하신 할아버님은 쉽게 적응하셨어 그런데 가끔가다 독립군이란 이름의 이상한 게릴라들이 할아버지를 위협했어 이런 위험한 사람들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 총독부에선 군대를 모집해줬지 조선의 착한 청년들이 독립군을 총살하자 할아버진 매우 행복해지셨어 들어봐 너의 할아버지는 말이야 화가 나셔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으셨어 새로운 정부덕에 조선이 발전하고 무식한 우리 민족을 깨우쳐 준다고 그러는데 독립이니 자주니 공허한 구호들을 외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어 19년 3월 1일 촌동네 시장에선 웬 기집애 하나가 폭동을 일으켰대 요즘도 유명하신 교수님이 그러시잖니 할아버님 시절은 우리 민족의 축복이래 그런 소신 그대로 할아버님의 뜻대로 새로운 황제는 영원할 것 같았어도 36년만에 해방이 돼버렸어 너희 집안의 크나큰 위기였어 반민특위라구 친일파 색출이라구 모든 걸 할아버님께 불리해져 갔지만 곧 괜찮아졌어 파란눈의 친구들 갑자기 나타나 할아버님을 구해줬지 이제는 그들이 시키는 일을 하고 있으려니까 다시 한번 세상의 평화가 깃들었어 조상을 잘 만나 지금의 니가 있는거야 명품 핸드백과 예쁘게 고친 코 민족의 자존심과 너의 자존심 둘이 부딪힌다면 뭘 선택할거니? 너희 할아버님을 해치려 들었던 나쁜 사람들의 우두머리들은 독립운동가로 역사책에 이름이 남아 존경 받지만 후손들은 죽을 맛이야 조상님들의 명예를 물려 받을 순 있겠지만 동시에 가난까지 같이 넘겨 받았지 훈장 하나 달아주고는 정부에서도 모른 척 다 니 할아버님을 건드린 탓인가봐 이름만 유공자인 가난한 영혼들처럼 이름만 우리 땅인 경치좋은 섬도 하나 있어 누구도 용기있게 우리 것임을 외치지 못해 다른 이들의 손에 넘어갈지도 몰라 마치 너희 할아버님이 예쁜 손녀에게 남들이 누릴 부를 빼앗아 주셨듯이 말야 먹고 사는 문제에만 매달려 있던 100년 아직도 우리의 주인은 우리가 아닌것 같다 그래 안 그래? 잘 생각해봐 괜찮아 니 삶은 니꺼야 니 스스로 결정할수 있는 자유가 소중한거야 돈 때문에 폭력 때문에 잃지 않아도 돼 생각이 바뀌었으면 아직 안 늦었어
	148	[익명]대구)아침에 704번 버스타셨던 빨간야상 여자분 찾습니다. [새창]	2013-02-18 21:06:16	4	삭제
		안돼 이런상황은 모 야메룽다!
	147	C발이 사람살린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2-18 20:48:08	0	삭제
		ㅇ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유머글게시판도 있어요! 그냥...그렇다고요....
	146	저만 일베가 사용하는 민주화 의미로 보이나요? [새창]	2013-02-18 17:55:49	0	삭제
		저도요
	145	일베를 구분해주는 "악성 추천조작 회원분석 툴" (크롬 전용) [새창]	2013-02-17 02:57:19	0	삭제
		아 제가 제 글 뒷북선언 하고 싶은데 일시중지됐네요 기능이...
	144	일베를 구분해주는 "악성 추천조작 회원분석 툴" (크롬 전용) [새창]	2013-02-17 02:55:22	0	삭제
		aruru/ 뒷북이었군요...! 사용자가 300명이 안되길래 아 많이 모르시나보다 싶어서 올렸는데, 체크 못한 잘못이네요ㅎㅎ...
	143	빠순이-세상의 끝에서 [새창]	2013-02-16 04:42:24	21	삭제
		그냥 제 눈으로 확인해보려 들어가봤던 것뿐인데... 벌레였네요
	142	[익명]길에서 길빵하는 사람들 어떻게좀 하고싶다; [새창]	2013-02-16 04:05:10	2	삭제
		동생이 어릴 적부터 아버지 담배냄새를 정말로 싫어했어요. 그러던 애가 성인이 되면서 흡연자가 되었어요. 담배야 자기 피고 싶으면 피는 거지만, 담배냄새를 싫어하던 애가 어떻게? 궁금해서 슬쩍 떠봤지요 '너 담배냄새 싫어하더니 담배는 피네ㅋㅋ' '아 그건 다른 사람이 내는 담배냄새가 싫은 거고...' 자기가 피는 거야 상관하지 않는다 하더라고요 이 대답 듣고 아 같은 흡연자인데도 간접흡연은 싫어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길빵하고 싶은 마음이야, 당연히 이해될 만 하겠죠 자신도 흡연자인데 하지만 필터를 거치는 직접흡연보다 여과 없이 그냥 내뿜어지는 간접흡연이 훨씬 안 좋은 것도 그렇고 더군다나 길에서의 간접흡연은 더욱 광범위하게 사람들을 해하게 되니까요 참... 쓰다보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 어렵네요 정말 금연구역보다는 흡연구역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141	[익명]감사해요 오유분들! 인증인증! [새창]	2013-02-15 19:30:31	0	삭제
		아 후기마저 내가 실시간으로 보고 있다니 ㅜㅜㅠㅠㅜㅠㅜ
	140	[익명]점심 먹는데 예전에 나를 왕따했던 애들을 만남. [새창]	2013-02-15 17:50:13	50	삭제

	139	구글링 잘하는 방법[BGM] [새창]	2013-02-15 17:26:23	3	삭제
		1 이 말 쓰려고 내려왔는데 ㅎㅎ 점만 찍지들 마시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는 최소한의 인사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차라리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바일이면 폰에 따로 이미지 저장도 가능하지 않나요...? 아니면 댓글로 좌표 찍으시고 pc에서 저장하시거나 하면 좌표댓글은 지워주시든가요.... 오유는 본문 뿐만 아니라 댓글도 읽는 편이라 자기 편의 위한 이런 댓글들 줄줄이 달리는 것 보면 눈쌀이 찌푸려져요 ㅜㅜ 진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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