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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risturtl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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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sturtl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이번 세월x 잠수함이 왜 어이없는지 설명. [새창] 2016-12-30 17:04:15 0 삭제
    충돌하면 잠항해서 이탈을 할 수가 없다고요 이 답답한 양반아
    50 이번 세월x 잠수함이 왜 어이없는지 설명. [새창] 2016-12-30 17:02:01 0 삭제
    초 핵사이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6 14:12:18 0 삭제
    근거 있는 내용인가요 이거?
    48 (오피셜) 미 대사관 1분소등 팩트 기사 나왔습니다 ! [새창] 2016-12-05 17:57:24 0 삭제
    http://news.joins.com/article/20964340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지난 3일 광화문 촛불집회 중 진행된 ‘1분 소등’ 퍼포먼스에 주한 미국대사관의 동참했다는 주장에 대해 대사관 측이 사실과 다르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사무실 불 계속 켜져 있는 다른 각도 영상도 올라와
    대사관 “한국 국내정치에 어떤 입장도 갖고 있지 않아
    법과 민주적 제도에 따라 한국 국민이 결정할 문제”
    대사관 관계자는 5일 “확인 결과 당시 사무실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미 대사관 "'1분 소등 퍼포먼스' 때 불 꺼지지 않았다"

    초기에 거의 모든 기사가 디씨 주갤에서 퍼온 짤을 사용해서 '모 외교 소식통'의 정보를 운운하는 기사였고 오히려 주갤에서는 처음부터 반사광이지 않냐는 지적이 계속 있었고 제가 jtbc 영상을 직접 보니 플래쉬 번쩍이는 거부터 해서 반사광인 것으로 판단되는데 별 일 아닌걸 굳이 맞다고 주장해서 꼬투리 잡힐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3 19:13:47 0 삭제
    현대철학이라고 뭉뚱그려 말씀 하셨는데 음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조언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46 철학과 진학... [새창] 2016-12-03 19:11:33 0 삭제
    저도 철학을 전공했습니다만 철학을 본 전공으로 택하는 것은 그렇게 추천 드리는 길은 아니네요. 한국사회에서 대학이 갖는 특수한 위상(학문 기관인 동시에 그 이상으로 취업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죠)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특히 내가 철학으로 밥 벌어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확고한게 아니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장기 유학 없이는 철학쪽은 연구자가 될 수 있는 길이 좁은 편이고 결국 현실적으로 비용 마련의 벽에 부딪히기 마련이고... 졸업 후 취업을 고려 해 본다면 본전공으로는 어느정도 직업을 보장받을 수 있는 진로를 택하는게 낫겠지요. 굳이 본전공으로 철학을 택하지 않더라도 대학에서 철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고요.

    물론 철학과를 나온다고 해서 꼭 좋은 직장에 들어갈 수 없냐 하면 그런건 아니지만(동기들의 케이스로 미뤄 짐작컨대 대학 간판이 괜찮고 학점도 어느선에 활발한 성격이라면 대기업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어렵지는 않네요) 직업 선택의 폭이 줄어든다는 것도 고려를 해야 하고 또한 연구를 제외하면 전공과 그나마 관련이 있는 직업은 대개 전문직종에 속하기 때문에(작성자 분의 부모님이 말씀하신 변호사라거나) 본전공으로 철학을 택했을 경우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철학과 관계 없는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데 일과 대학에서 쌓아온 것의 괴리로 인해 현재의 삶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래도 철학을 공부하실 거라면 관련이 있는 필드에서 일하시는 것이 삶의 만족이나 행복 측면에서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건 직업을 택하기 이전에도 군대에서 한 번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고도 생각하고요. 본인의 가치관과 다른 세계에 던져져서 나의 가치 내지 평가가 내가 그동안 해온 것과 관련 없이 정해지는 느낌...? 사람들의 철학에 대한 편견(나쁜 편견만을 이하기 하는 것은 아니고... bias에 가깝겠네요. 이 외에도 무관심에서 오는 편견들도 있고)도 한 몫 하고요. 제 경우는 학부 장학생으로 입학해서 이후에 철학과로 진로를 잡은 케이스였는데 대개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면 사람들이 '저 사람은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데 매번 이런 반응을 접하는 것도 씁쓸하기도 하고...
    45 일본피셜)한반도 지진 6.2 [새창] 2016-09-12 21:22:21 0 삭제
    라고 써있네요 일단 사진에는
    44 일본피셜)한반도 지진 6.2 [새창] 2016-09-12 21:21:57 2 삭제
    최대진도 3 / 매그니튜드 6.2 / 진원깊이 10km
    43 몇주전에 부산과 울산에서 화학가스 냄새나지 않았나요? [새창] 2016-09-12 21:18:25 0 삭제
    그거 울산 앞바다에 공기업이 발전소 폐기물 흘려보내서(버리는 파이프 관까지 갖추고 본격적으로) 그랬다고 본 기억이 있네요
    42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feat. 헬조선 [새창] 2016-09-12 20:40:47 0 삭제
    그 이사랑 차장 한국인이죠?
    41 현 메타에서 솔저의 입지는 어느정도 될까요? + 솔저 평가좀 해주세요! [새창] 2016-09-12 15:21:45 0 삭제
    솔직히 같은팀에 걸리면 맥크리만큼 반갑지는 않아요 ㅎㅎ 딜러는 맥/겐이나 엄청 잘하는 트레이서 또는 상대팀이 탱커 많으면 리퍼정도...?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2:51:32 0 삭제
    UnderTheSea#11459 빠대 돌리시면 같이 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12:48:41 0 삭제
    배틀태그 어떻게 되세요?
    38 현재 올라운더로 뛰고있는 오린이입니다. 이 상태로 괜찮을까요? [새창] 2016-09-12 09:17:03 0 삭제
    경쟁전 스탯이시면 그럭저럭 다이아 노려볼만 하네요
    37 오유 옵치게시판을 보면서 가끔 답답한 점 [새창] 2016-09-08 15:05:40 0 삭제
    디바로 어그로 충분히 끌어지는뎅... 겐지는 뒤에서 어그로 끄는 것 때문에 중요하다기보다는 궁켜고 하나씩 잘 따주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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