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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11:32	0	삭제
		귀여워요 기럭지 짧은 저는 상상도 못할 패션이네요 ㅋㅋ 너무 꼬꼬마 같을까봐... ^_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15:09:15	9	삭제
		앗 위잉위잉 엄청 좋아하던 노래고 가수는 잘 몰랐는데.. 좀 더 나이 많은 삼십대 중반에 머리길고 수염 근사하게 기른 사람을 생각했는데 사진은 더 젊어 보이네요 ㅋㅋ 흥해라 혁오!!!!!!!
	110	외모지상주의 강남건물주 코스프레 ㄷㄷㄷ [새창]	2015-07-04 21:25:21	0	삭제
		1 작성자님 조카래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21:06:57	1	삭제
		제가 좋아하는 향수네요 받으시는 분 진짜 좋으실 듯!! 나눔엔 추천♡
	108	1박 2일 강릉 여행 동안 먹은 것을 올려봅니댷 [새창]	2015-07-04 09:42:35	1	삭제
		강릉 가보고싶어지는 글이네요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06:20:10	22	삭제
		꼬릿말 모바일 배려: 첫번째 이야기. 그 아이를 처음 봤을 때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형식적인 인사도 흔한 자기소개도 아니었다. 그 아이는 우연히 술집에서 마주친 친구의 친구였다. 자리를 합치고 처음 마주 앉았을 때 내가 했던말은 "발이 몇이에요?" 였다. 내가 왜 그랬는지 무슨생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처음보는 사람에게 할 만한 말은 아니었다. "네?" "발이 참 크네요. 사이즈가 몇이냐구요." 어쩌면 무례하고 황당할수도 있는 내 질문에도 그 아이는 화를 내거나 불쾌해 하지 않았다. 그 아이는 웃으며 얘기했다. "제가 여자치곤 발이 좀 크죠? 맞춰봐요." 그게 그 아이와 처음 나눈 대화였다. 술기운에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도 모른 채 짧았던 만남은 그렇게 끝났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 아이는 나에게 그저 우연히 만난 친구의 친구. 나와는 전혀 관계없는 타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사람의 인연은 어쩌면 길가에 피어있는 민들레 꽃과 같은걸지도 모른다. 바람을 타고 내 옆을 그저 스쳐지나갈 수도 있고 아니면 내가 있던 자리로 내려와 그 옆에 뿌리를 내릴수도 있는 민들레 꽃. 시간이 지나고 그 아이를 만났다는 사실도 잊어갈 무렵. 나는 다시 친구를 만났고 그곳엔 그 아이도 함께 있었다. 스쳐 지나간 줄 알았던 인연은 어느새 내 옆에서 조금씩 싹을 틔우고 있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0:29:44	1	삭제
		후기 보면서 순간 울컥했네요 ㅠㅠ 받으신 분 보내신 분 두 분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05	흔한 여대생의 6월 [새창]	2015-06-13 17:15:31	0	삭제
		길다!!! (다리가) 그리고 예빠요 하늘하늘 소녀소녀 꾸러기 다 잘어울리네요
	104	[기묘한이야기]빛바랜 마지막 러브래터[BGM] [새창]	2015-06-13 16:30:06	0	삭제
		BGM 하고 너무 잘 어울리네요..오늘은 왠지 일본영화 한 편 보고싶네요
	103	이제 오유밖에 안남은것 같내요.. [새창]	2015-06-10 00:11:15	0	삭제
		너무 예뻐요 히말라야에 꼭 가보고싶어졌어오
	102	메르스 사망자 6명, 장례 관계자 분통 소독, 방호복 지급도 없이 장례 [새창]	2015-06-09 01:52:16	0	삭제
		소독 같은 부분은 정말 너무 했네요...
	101	오유SCV 재사용에 대한 공지2 [새창]	2015-06-07 02:35:34	12	삭제
		결국 1번으로 하고 싶은데 그렇게 정하고 통보하긴 마음이 불편하고 감정호소가 다분한 글로 많은 유저들이 1번을 선택하게끔 유도하는 것 같아요. 2번을 선택하면 내 마음이 왠지 미안하도록.. 1번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연봉을 받고 일하시는 SCV분이라면 조금 더 프로페셔널하야 되지 않았나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뒤에 가서 개인적으로 믿는 지인에게 속상한 마음 털어놓는거랑 SCV와 관리자라는 타이틀을 갖고 발언하는 건 분명 차이가 있으니깐요. 뭐 이 일을 계기로 다시 오시는 SCV 분께서도 맡으신 바 (운영자님이 가지신 마음 만큼)진실되게 열심히 노력해주시기를 바라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운영자님, 저보다 나이도 좀 더 많으실테고 현명하시만.. 제가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요. 이 공지를 읽고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1번과 2번를 정하는 필요에 있어서라기 보단 나의 마음은 이미 1번인데 그대로 정하기엔 불편하니 뭔가 투표라는 핑계를 대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요. 뭔가 착한아이컴플렉스 같은? 그동안 계속 소통하시고 유저들의 의견을 항상 반영하시면서 운영하셨으니까 이번에도 반드시 그렇게 좋은 운영자가 되어야 된다는 그런 마음? 저는 운영자님이 모두를 만족시키시는 리더가 되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상식적인 선에서 따를 사람은 따르고 아닐 사람은 아니겠지요. 전체를 만족하는 리더가 과연 있을까요? 하물며 전지전능한 신을 대하는 인간들의 태도도 각기 다른데 말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1번이든 2번이든 운영자님이 판단하신대로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시든 간에 오유로부터 받기만 하는 유저인 저는 운영자님을 존중하고 그 결정을 받아드리겠지요. 댓글을 쓰고 나니 제가 분명 좀 오바해서 쓴 부분도 있는데 어떻게 다르게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오해한 부분이 있거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드린거라면 진심으로 사과 드려요. 운영자님 항상 유저들을 신경써주시고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지에서 외로운 생활을 하는 저에게 오유는 재미있는 친구이자 위로자였어요. 모쪼록 어느 방향이든 적당한 합의하에 진행되기를 응원할께요!
	100	유학하며 만들어본 음식들!(팁포함) [새창]	2015-06-03 04:36:13	1	삭제
		음식 장난아니네요....!!!! 저에게 유학생활은 = 가난&궁핍 이어서 자취생의 소소한 집밥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호화로운 밥상이 있네용♡ 솜씨가 대단하셔요!! 저도 한 입만..^_ㅜ
	99	여시 차단에 대한 입장 정리 [새창]	2015-06-02 17:43:32	6	삭제
		항상 소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유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8	쌍다이아 [새창]	2015-06-01 02:06:19	0	삭제
		저는 클릭비 오종혁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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