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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기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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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서울시내 10만원 이하 호텔 3선. [새창]	2017-09-08 12:56:14	1	삭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도 괜찮아요! 8만8천원인데 (조식미포함) 인데 홈페이지에서만 예약할 수 있는 방이에요~!
	126	결혼식 축의금 방명록 정리하기 쉬운 엑셀파일 공유합니다. [새창]	2017-08-06 21:46:26	0	삭제
		좋은 파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5	김연아 지상 점프 [새창]	2016-01-27 19:38:59	1	삭제
		순간 핸드폰에 벌레 붙은 줄 알고 움찔했네요 ㅠㅠ
	124	응팔) 이 시점에서 다시 올리는 선택을 예감하신 어떤 분의 리뷰 [새창]	2016-01-16 11:55:19	0	삭제
		이 글을 보니까 어남택이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남주가 정환이 아니라는 말에는 마음이 시리네요 ㅜㅜ 아이고 정팔아..ㅠㅠ
	123	모유수유 다신 안해................ [새창]	2016-01-13 09:54:33	1	삭제
		읽다가 눈가에 눈물이 핑 고였어요 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그리고 진짜 멋져요..
	122	응답시리즈의 진행은 늦지 않습니다.(응칠 응사 스포주의) [새창]	2015-12-27 11:37:11	0	삭제
		공감합니다 :) 응칠, 응사와는 또 다른 의미로 응팔은 저에게 너무 아끼는 드라마가 되었어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2:23:23	1	삭제
		미국 유학생활 8년, 직장다니다가 다시 유학생이 되었어요 (대학원) 혼자서 너무 많은 생각 하시면 안돼요 믿을 수 있는 선생님께 아니면 학교 카운슬러에게 다시 이야기하세요 학교에서 상담해주시는 분들 꼭 계시니까 그게 어렵다면 학교 간호사도 좋아요. 저도 대학 다닐 때 우울증에 나쁜 생각도 했었어요 사실 상담 때문에 나아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내 생각을 입 밖으로 꺼내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말한 것 처럼 지금 대학 준비다 뭐다 해서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 것도 있을거에요 하늘도 보시고 좋은 공기도 마시구 조금만 맘을 다독여보세요 외롭고 힘든 이 시간도 결국 또 지나가요 우리 다 그렇게 사는걸요.. 그리고 학교는 둘 다 준비하세요 나중에 옵션이 없는 것 보다 둘 다 일단 준비해보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 꼬옥 안아주고싶네요 일부러 익명 풀고 댓글써요 당장 확인 못할 수도 있지만 작성자님이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어요 그러나 전 의사가 아니니까 꼭 전문가의 도움도 받도록 해요 창피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그런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 기록은 함부로 공개될 수 없어요 우리 학생 힘내요 저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직성자님을 응원하는 한 사람이 있어요 :)
	120	스티바a크림 딱 한달 사용 후기 [새창]	2015-12-01 10:26:44	0	삭제
		아침에 선크림 바르는 시간은 왜 늘어나신거에요?
	119	[혐주의]남성 M자탈모 모발이식 110일 후기 [새창]	2015-11-09 09:49:12	0	삭제
		자라나라 머리머리!!!! 응원합니닷!!!
	118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새창]	2015-11-03 17:00:27	0	삭제
		정말 함드시겠지만 비공을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 여기도 한낱 커뮤니티인걸요.. 작성자님은 충분히 어디에 가시든지 사랑받고 예쁨받으실 것 같아요 현실에서는 더더욱! 그리고 몇 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작성자님 글을 추천하고 재미있게 봤다는 것 만 기억해주세요 토닥토닥..
	117	하하 여러분 심기에 맞춰서 착샷 올립니다 ^^ [새창]	2015-11-03 16:36:57	27	삭제
		비꼬는 거 보는 것도 피곤해요 진짜.. 이게 뭔지.. 자기 맘에 안든다고 비공하는 사람들도 심보가 못됐는데 그걸 또 비아냥거리면서 욕하는 것도 눈쌀 찌푸려지긴 마찬가지네요.
	116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필자입니다. 감사와 나눔을 전합니다. [새창]	2015-11-02 06:12:48	1	삭제
		잘됐어요!! 제가 다 기쁘네요 :) -지방시 읽으면서 항상 댓글 달까말까 고민하다가 내가 무어라구.. 하면서 댓글 못남겼던 1인 ^^;
	114	일본여자 환상 가지말라는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7-25 02:28:40	6	삭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며 잘 읽었는데 날이 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조금 놀랐어요. 너무 상처받거나 신경쓰지는 마세요. 조회수 보면 아시겠지만 심각하지 않게 글 읽고 넘기는 사람들이 훠얼씬 많다는걸요.. 종종 경험담 써주세요 저도 외국에서 오래 산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일을 겪었는지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거든요 ^^ 그럼 좋은 밤 되세요~
	113	(단편) 안면 저작권법 [새창]	2015-07-07 11:12:48	0	삭제
		추천 조작이 의심되어 실제 추천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세지로 추천이 되지 않았네요 ㅠㅠ 잘 읽었습니다 댓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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