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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챔프 카운터 적은 챔프 뭐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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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1 2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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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리아 케넨 엘리스 제이스 블라디미르 요릭 떠오르는건 이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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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옆방여자때문에 힘드셧던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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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5 10: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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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거 같은데... 진짜 안타깝네요... 나쁜 의도로 그런건 아닌데... 하지만 여자입장에서보면 여자가 죽일년이라도 사생활 침해 받은건 사실이고... 불법으로 몰래 녹음하는건 불법이라... 안되셨네요... 법률의 부지를 인정해 주지 않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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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면 기분나빠지는 사진.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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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19: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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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세희네?? 글쓴이님 이 사진 어디서 나셨나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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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월급 10만원이면 많이 받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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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1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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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한테 가서 자기 주장 펼치시면 안되요... 진짜 아예 생각 자체가 틀립니다... 뭐랄까..그냥 사회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무식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생각이 없다고 할 수 는 있겠죠... 하루종일 일하는 군인한테 10만원 받는게 많은거라니.. 지금당장 자기 회사에서 입혀주고 재워주고 할테니 10만원만 받으세요 라고하면 기겁을하고 욕할 꺼면서.. 역지사지라고 했어요.. 한번만 바꿔 생각해도 아니구나! 싶을 일인데 아무 생각없이 월급이 많다고 말하다니..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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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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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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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같은것들... 나름... 제가 사는 시에서 좀 산다고 하는 아파트에 사는데 젊은 애엄마랑 경비아저씨하고 싸우고 있더군요.. 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아가지고... 아나 진짜 애엄마가 하는 말투가 그깟 경비일 하는 주제에 똑바로좀 해라 거저 돈먹는거 아니냐 이럲식으로 말하고 경비아저씨는 알겠습니다. 이러고만 있는데 나이차이도 얼핏 30살 이상 차이나는거 같더만... 싸가지없는 년놈들 진짜.. 지금 경비 하시는분들 젊었을때 다 우리나라 키워주신분들 이구만... 큰아버지도 LG전자에서 부장까지있다가 정년퇴임하고 집에서 놀며 뭐하냐며 경비하는데...하여간..어린노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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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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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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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같은것들... 나름... 제가 사는 시에서 좀 산다고 하는 아파트에 사는데 젊은 애엄마랑 경비아저씨하고 싸우고 있더군요.. 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아가지고... 아나 진짜 애엄마가 하는 말투가 그깟 경비일 하는 주제에 똑바로좀 해라 거저 돈먹는거 아니냐 이럲식으로 말하고 경비아저씨는 알겠습니다. 이러고만 있는데 나이차이도 얼핏 30살 이상 차이나는거 같더만... 싸가지없는 년놈들 진짜.. 지금 경비 하시는분들 젊었을때 다 우리나라 키워주신분들 이구만... 큰아버지도 LG전자에서 부장까지있다가 정년퇴임하고 집에서 놀며 뭐하냐며 경비하는데...하여간..어린노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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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는 쓰레기통이 아니에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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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6 14: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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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레기 같은것들... 나름... 제가 사는 시에서 좀 산다고 하는 아파트에 사는데 젊은 애엄마랑 경비아저씨하고 싸우고 있더군요.. 별거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아가지고... 아나 진짜 애엄마가 하는 말투가 그깟 경비일 하는 주제에 똑바로좀 해라 거저 돈먹는거 아니냐 이럲식으로 말하고 경비아저씨는 알겠습니다. 이러고만 있는데 나이차이도 얼핏 30살 이상 차이나는거 같더만... 싸가지없는 년놈들 진짜.. 지금 경비 하시는분들 젊었을때 다 우리나라 키워주신분들 이구만... 큰아버지도 LG전자에서 부장까지있다가 정년퇴임하고 집에서 놀며 뭐하냐며 경비하는데...하여간..어린노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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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에서 자주쓰이는 포지션별 챔프 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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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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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씩만 탑-블라디미르,이렐리아,말파이트 정글-아무무,스카너,마오카이,리신 미드-오리아나,애니비아,카서스,아리, 봇ad-그레이브즈 시비르 이즈리얼 서폿-알리스타 블리츠크랭크 레오나 소나 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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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라인별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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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0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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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에서 거의 80%이상 탑만 돌려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탑이 제일 쉬운데.. 제 생각에 정답은 모든라인이 다 똑같은듯... 요구하는 능력치는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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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0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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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쉬었다가 하는게 답입니다 3연패이상하시면 게임을 하지마세요 일단 3연패 후 4판째 들어가게되면 맨탈이 갈데로 가버린 상태기떄문에 울팀이 퍼블을 내주거나 좀만 잘못해서 싸움만 일어나도 평소같으면 웃고넘어가거나 / 자기가 사과하거나 / 싸움을 말리거나 했던 사람도 맞트롤 / 같이 채팅배틀 / 싸움참여 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렐리아로 1400~1500 왓다갓다 하다가 님처럼 10연패 몇번해서 900대로 떨어졌는데.. 931점인가 까지갓는데 블라디로 1500다시 찍었는데.. . 저도 연패하면 게임안해요..근데 수문장이라 더이상은 못올라갈듯... 600판햇는ㄷ 계속 이점수...이젠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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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0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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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무보다는 자르반이 난이도가 조금 더 있다고 볼 수 있죠 EQ 콤보를 잘 맞출 자신이 있어 에어본만 잘 띄운다면 거의 필킬이나 다름없고 또한 미드 트페등과 같은 듀오를 돌린다면 탑에 니달리라 할지라도 필킬을 낼 수 있는게 자르반이죠. 아무무는 난이도가 크게 어렵지는 않지만 초반에 블루 카운터를 당하게 되면 성장이 조금 꼬인다는 점, 리신 샤코등 초반 강력한 정글러를 만난다면 카정 + 블루 카운터를 통해 맨붕을 맛볼수 있다는게 단점이지만 역시 강령한 탱킹과 후반엔 자르반과 비교할 수 없는 이니시에이팅 한타 기여도가 있죠 정리하자면 자르반 -장점 초반 eq 의 강력함 다른플레이어들에게 강제점멸을 들게함으로써 플레이스타일을 꼬이게 할 수 있음 초반에 강력하므로 30분이내에 게임을 끝낼 수도 있음 (버스기사들이 정글자르반많이하는이유) 단점 컨트롤이 조금 어렵다 잘 성장하지 못한다면 후반에 크게 기여하기가 어렵다 아무무- 장점 좋은 탱킹 후반에 좋은 한타 기여도 이니시에이팅 단점 블루 카운터시 성장이 어려움 샤코 리신등 초반 강케+카정이 강력한 정글러에게 카운터를 잘 당함 개인적으로는 전 아무무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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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의 ㅎㄷㄷ한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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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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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선에 대한 예를 하나 말해볼께요 우리가 중학교때 배우는 "소나기" 라는 소설이있죠? 거기서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소년과 소녀가 소나기를 피해 어느 초가집 지붕(확실치않음 아무튼 비를 피함)에서 비를 피하는데 소녀가 추위에 떨며 입술이 보라색으로 질립니다. 여기서 입술이 보라색으로 질리는게 이후에 소녀가 죽을 꺼라는 복선이에요 이런식으로 미리 암시를 나타내는게 복선.. 중학교때 학교에선 배울때 보라색이 죽음을 암시하는 색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배웠는데 이십대 중반이 된지금... 정말 작가가 복선을 암시한건지.. 그냥 교육자들의 해석인지..궁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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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의 ㅎㄷㄷ한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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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2 1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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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복선에 대한 예를 하나 말해볼께요 우리가 중학교때 배우는 "소나기" 라는 소설이있죠? 거기서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소년과 소녀가 소나기를 피해 어느 초가집 지붕(확실치않음 아무튼 비를 피함)에서 비를 피하는데 소녀가 추위에 떨며 입술이 보라색으로 질립니다. 여기서 입술이 보라색으로 질리는게 이후에 소녀가 죽을 꺼라는 복선이에요 이런식으로 미리 암시를 나타내는게 복선.. 중학교때 학교에선 배울때 보라색이 죽음을 암시하는 색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선생님한테 배웠는데 이십대 중반이 된지금... 정말 작가가 복선을 암시한건지.. 그냥 교육자들의 해석인지..궁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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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연기력 포텐 터졌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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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2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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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발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비웃는것도 아니고 진짜 순수하게 존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아 미친새끼 ㅋㅋㅋㅋ 군대갈때 기관지확장증은 참을 수 없었지만 회사에 입사때 확장증은 참 을 수 있었다 군대갈떄 기관지확장증은 치료가 불가능 했지만 회사에서 먹은 회식에선 최선을 다해 죽음을 각오하고 술을마셔서 기관지 확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계속 기침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 하고 기침해 ㅋㅋㅋㅋㅋ 제목이 더 웃겨 ㅋㅋㅋㅋ 포텐 터졌대 ㅋㅋㅋㅋ
175
[bgm] 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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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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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게요... 갑자기 부모님을 뵙고 효도를 하고싶고... 친구에게 잘못한 일 사과못했는데 사과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