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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매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1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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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22:34:23 1 삭제
    속이 빈 탁구공을 물이 가득찬 비커에 넣는다면,
    그 순간 부력이 생기고 그 반작용의 힘이 생깁니다.
    이것들이 여차저차 비커라는 계의 수직항력에 영향을 주죠.

    그런데 이 탁구공에서 손을 뗀다면?
    즉 접착제로 붙이거나 실로 매달아두고 그대로 둔다면?
    그 순간 이 탁구공과 비커는 정적평형 상태에 머물러요.
    따라서 저울이 다시 90N으로 돌아가는 것이지요.

    쉽게 말해서...
    줄이 매달린 큰 물통이 있을 때
    사람이 이 줄을 잡아당긴다면 당연히 물통을 들 수 있고
    최소한 가볍게는 할수 있지요.
    그런데 사람이 아예 물통 안에 들어가서
    그 줄을 당긴다면, 백날 당겨도 물통을 들수 없어요.
    합력은 0이고, "물통+사람"이라는 계는 무게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이 들어있는 물통을 통째로 저울 위에 올려놓고
    그 다음에 사람이 열심히 줄을 잡아당기면
    저울 눈금이 변하지 않는다는 얘기)
    비슷한 겁니다.

    만약 저울이 100N으로 남아있을 수 다면,
    속이 빈 탁구공만 여러개 가져와 바닥에 묶어두기만 하면
    저울 눈금을 110N, 120N, 130N, 등등 이렇게 계속 늘릴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807 부력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08-13 21:39:36 0 삭제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지금 당장은 시간이 없으나) 제가 직접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말씀드릴테니, 읽어주시고 어 이건 아닌데 싶은게 있으면 또 말씀해 주십시오.
    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2:01:17 0 삭제
    아이잭토스트//아 거기서는 100+알파라고 써놔야 합니다.
    두번째 그림의 오른쪽 비커에는
    설명을 위해 "물로 가득찬 탁구공"을 예로 들었고
    세번째 그림의 오른쪽 비커에는
    "쇳덩어리 탁구공"을 설명했어요.
    두 공이 크기가 똑같고 물로 가득찬 공의 무게가 10이면
    쇳덩어리는 물보다 당연히 무겁기 때문에 +알파라고 써야 합니다.
    그걸 안쓰면 설명이 쉽고 어렵고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틀린 내용을 담게 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이 알아듣기가 더 힘들어 집니다.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0:09:03 0 삭제
    1 예. 문제에서는 공이 끈에 달려있었고, 이 끈의 얘기를 함께 해야 얘기가 완전해지는것은 맞습니다. 끈이고 뭐고 생각 않은 간단한 사례부터 얘기한 것은, 순서상 먼저 해야 하는 얘기였기 때문이지요.
    제대로 된 설명순서와 설명방법, 효과적인 그림을 다시한번 생각해서 쓰겠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도 흥미가 있네요. "이 문제의 정답이 뭐냐?"가 아닌 "정답을 어떻게 설명해야 100사람이 읽었을때 100사람이 다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되겠느냐?"라는 문제도 나름 재미있는 분야인 듯 합니다.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9:22:11 0 삭제
    하하. 이런게 바로 똑같은 한국말을 하는 사람들끼리 얘기가 안통하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줄이 없는 그림을 일부러 그린것은 탁구공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생각해야 하는 example을 설명하기 위해 (그리고 그 설명을 번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하기 위해) 그린 것인데, 그런 그림을 그려놓으니까 그림에서 하는 얘기는 이해못하고 "문제에는 줄이 있었는데 이 그림에는 줄이 없다. 어때? 하여튼 조건이 다르지? 그러니까 이건 잘못" 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나오는군요. 이런건 마치, 로켓의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무풍선의 예를 들고오니까 "로켓에는 산소탱크 수소탱크가 있는데 풍선에는 그런게 없다. 따라서 이 설명은 잘못"이라고 이해하는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지금 당장은 설명을 쓰기 힘들고 이따 저녁에 쓰겠습니다.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1:17:17 0 삭제
    아이고이런 //
    제 생각이 맞는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을
    "끈 안 달린 쇠공 vs 끈 달린 쇠공"이라고 보신다면,
    a) 저울에 쇳덩이의 무게가 전적으로 전달되는 것과
    b) "늘어난 물의 부피"만 전달되는 것과
    그 a, b 둘은 다르다. 상황이 다르다.
    제가 보기엔 이 내용을 말씀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말씀하고 싶은 것이 정말 이 내용이라면,
    처음의 탁구공 문제에서
    저울이 오른쪽으로 기우는 현상을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1:11:35 0 삭제
    댓글학연구원 // 장력과 부력을 얘기하려면
    제가 댓글중에 그림으로 그려놓은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의 경우에나 필요하겠죠.
    지금 상황은 "공기중에서 공기와 똑같은 기체를 담은 탁구공 vs 쇠공" 입니다.
    800 모래 위에 쇠공을 떨어뜨리면 [새창] 2014-08-13 00:56:16 0 삭제
    물에 떨어뜨렸을때의 상황하고 크게 다르지 않군요.
    (아주 입자가 곱고 가벼운 모래였던게 아닐까 짐작됩니다)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39:22 0 삭제
    두 그림의 무게가 서로 다르다고 보는 생각이 잘못이라는게 아닙니다.
    "왜 그 둘의 무게를 다르다고 보는지" 그걸 설명해 주세요.
    지금 중요한건 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야 처음의 탁구공 문제로 돌아가서
    처음 문제에 관련된 내용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가야 할지
    얘기를 꺼낼 수가 있습니다.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37:51 0 삭제
    참고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a) 저울에 쇳덩이의 무게가 전적으로 전달되는 것과
    b) "늘어난 물의 부피"만 전달되는 것과
    그 둘은 다르다. 상황이 다르다.
    제가 보기엔 이 내용을 말씀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근데 말씀하고 싶은 것이 정말 이 내용이라면,
    처음의 탁구공 문제에서
    저울이 오른쪽으로 기우는 현상을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35:10 0 삭제
    아이고이런 //
    컵에 있는 물을 빼면 물의 부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처음 문제의 전제와 조건이 달라집니다.
    "문제에서 얘기하는 조건을 다르게 하면" 왼쪽이 무거워지니까
    따라서 왼쪽이 더 무거운게 맞다.
    이 말씀을 하고싶으신 거군요?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32:12 0 삭제

    노파심에 한마디 먼저.
    이 그림을 보고,
    "공기보다 가벼운 기체로 가득찬 탁구공"과
    "공기하고 무게가 같은 기체로 가득찬 탁구공"과의
    차이를 먼저 생각해 보시길.
    쉽게 말해서,
    공기와 똑같은 무게를 가진 탁구공을 비커 안에
    수없이 달았을 때 과연 그 비커가 공중에 뜨겠는가???
    뜨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비커를 가볍게 만들겠는가???
    여기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key가 열릴 겁니다.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28:28 0 삭제
    일단 왜 두 그림의 무게가 서로 다르다고 보는지 설명해 주세요.
    그래야 제가 님의 의문에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0:19:53 0 삭제
    병맛짓이라도 괜찮습니다. 그런게 설명을 더 빠짐없도록 만들고
    이치를 더 완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병맛짓이라고 해서 말하기를 두려워하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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