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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8	[수요시위 실황] 소녀상 농성시작했 [새창]	2015-12-30 16:41:02	6	삭제
		지금 현장에 표창원교수님 오셨어요...
	1227	[수요시위 실황] 소녀상 농성시작했 [새창]	2015-12-30 16:19:48	18	삭제
		지금 현장에 와 있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어린 친구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네요... 지금은 잠시 쉬는시간에 들어갔습니다. 6시의 촛불문화제에 오실 수 있는분들 참여해주세요.
	1226	제제논란관련 이송희일 감독 의견도 나왔네요 [새창]	2015-11-08 03:27:32	10	삭제
		그 롤리타 이미지 컨셉을 불편해하던 분들이 지금 아이유를 비판하는 거고 그 롤리타 이미지를 즐거워하며 소비하던 분들이 지금 아이유를 쉴드치는 거죠.
	1225	선배한테 사회생활 꿀팁 조언받은 썰.jpg [새창]	2015-11-06 12:58:35	3	삭제
		끝까지 읽어보니... 재떨이로 후려쳤다고 나와있는데... 그럼 후배가 필요한 행동을 알아서 한게 맞군요.
	1224	마션 옥의 티 (스포) [새창]	2015-10-09 22:38:06	0	삭제
		글쎄요? 정확히 계산을 해봐야 알겠지만 (그리고 그 천쪼가리의 재질과도 관련이 있을텐데) 그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로켓이 엄청난 속도로 날기는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화성 대기도 희박하고... 더구나 위로 올라갈수록 그 희박함이 더해질테니, 어렵게나마 약간은 버티지 않았을는지...
	1223	전우용님 오늘자 트윗 [새창]	2015-09-27 20:34:30	1	삭제
		집이 몇채 있는 부자가 집값 올린다는 후보를 찍는거야 사실 크게 나무랄 바는 못되지요.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정작 큰 문제는, 집은 커녕 변변한 재산도 없는 사람이 집값 올리겠다는 후보를 찍으면서 자기도 부자와 같은 편에 선 사람인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그러한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치졸한 사람이죠. 그런 이들이 더욱 큰 문제죠.
	1222	[익명]왜 우리나라는 정상적인 직장생활로 돈을 못 모으는거죠? [새창]	2015-09-08 00:31:27	1	삭제
		작성자님. 진지하게, 아주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지금 살고있는 집을, 회사 바로 앞의 동네로 (물론 최대한 허름하고 저렴한 곳을 골라서) 옮겨볼 의향은 있나요? 그러면 교통비가 절약될텐데, 이거 은근히 무시못할 겁니다. 어차피 수입이 많지 못하면 결국 절약의 폭을 늘려야 하는데, 교통비부터 줄여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1220	"찍새~~ 사진좀 찍어줘 " 하던 직장 상사 [새창]	2015-09-05 09:40:16	0	삭제
		이런 사적인 부탁이 통하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친분"이 있고 난 다음에야 가능한건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니 참말 딱하군요.
	1219	40대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5-09-03 22:11:22	1	삭제
		제 체험이 아닌 어디서 들은얘기를 전하자면... 세금으로 지원받아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굴삭기같은거는 돈 줘가면서 가르친다고 하는군요. (몇년전 들은 얘기라 지금은 돈받으면서 배울수 있는 자격증 종류가 달라졌을수도 있습니다) 한번 찾아보면 어떨까요?
	1218	일베 군사기밀 유출 [새창]	2015-09-02 01:07:21	86	삭제
		일베 가기위해선 나라도 팔 사람들
	1217	"알몸 찍힌 소개팅女도 10% 잘못" 홍혜걸 페북 시끌 [새창]	2015-09-01 23:42:13	5	삭제
		이 사람이 말하는 내용을 선의로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동의도 하겠는데, 이 사람이 선의로 말했는지가 일단 의심스럽고 설혹 선의로 얘기했다 할지언정 말을 참 조리있게 할 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한 여자가 부주의했다" "당한 여자가 좀 더 조심했다면 본인에게 좋았을것이다" 이런 의미가 전달되게 얘기해야지, "당한 여자에게 10%의 잘못이 있다"는게 말이 되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따지면 강간도 여자에게 "사건의 책임"이 있게요? 이런 사고가 터졌을 때 "피해여성이 주의를 했다면 좋았을것"이라는 의견을 부정하는 쪽이나 "피해여성에게 이 사고의 책임이 있음"이라는 의견을 긍정하는 쪽은 둘 다 쓰레기입니다.
	1216	문군만이 진정한 락커이십니다. [새창]	2015-08-26 22:37:09	0	삭제
		발자국 하나 더 추가~
	1215	세월호 희생자 '어묵비하' 일베회원 항소심서도 실형 [새창]	2015-08-26 21:58:07	6	삭제
		베충이여. 너무 걱정 마십시오. 감옥 가서 고생하고 기록이 남아 인생이 피곤할테지만 감옥 다녀와서 그걸 인증하면 일베 가기 굉장히 쉬울겁니다. 뿐입니까. 감옥 이야기를 글로 써서 계속 연재하면 연달아 일베 갑니다. 님은 지금 축하를 받아도 모자랄 상황 아닌가요. 그러니 잘 가십시오.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23:58:52	0	삭제
		이거 만약 얘기가 커지면, 100% 이런 반응 나올겁니다. "컨셉으로 짜고 찍은겁니다" "대본대로 한겁니다" "이경규와 조영남은 호형호제하는 친한 사이에요" "재미있게 만들려고 연출한 겁니다" 기타등등.... 이렇게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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