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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매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1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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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 엄마가 저보고 이정희같은 년이래요 [새창] 2014-09-10 19:14:54 2 삭제
    이정희라는 말이 칭찬이라고 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머니께서 딸을 훌륭하게 잘 키우셨다는 것은 확실하네요.
    852 일베유저가 주로 사용하는 논리적 오류 [새창] 2014-09-08 21:21:32 5 삭제
    4456 //
    반박하기 "어렵다"기보다는
    반박하기 "귀찮은"대표적 사례
    851 어느 여대의 계단.jpg [새창] 2014-09-08 20:40:21 0 삭제
    계단 사용율을 높이기 위해 일부러 붙인 내용이라면
    괜찮은 아이디어같은데요?
    850 일베유저가 주로 사용하는 논리적 오류 [새창] 2014-09-08 20:38:23 10 삭제
    성향이 다르다고 상대를 무조건 일베로 모는 일은 삼가해야 합니다.
    동시에
    성향이 본문과 같을 때 상대를 일베라고 추측하는 일은 합리적인 이성입니다.
    846 베오베 "일베(로추정되는)충 고소했습니다" 중간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7 05:41:18 13 삭제
    고소 취하하지 마시고 끝까지 가세요.
    제가 항상 하는 말인데, 고소 취하 안하고 인실좆 먹이면 모두가 다 행복합니다.
    1. 님은 님 속 시원해져서 좋습니다.
    2. 저 중딩은 고소먹고 인생에 기록남은거 인증해서 일베 갈수 있어서 좋습니다.
    3. 주위 사람들은 어 시원하다 해서 기분 유쾌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거 기록이 남고 만약 (저 중딩친구 입장에서) 인생이 더럽게 꼬인다 해도
    이 일로 당장 죽는것도 아니고, 평생 고생하게 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저도 이런 상황에선 마음이 약해지는 편이라서 님 지금 마음을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한동안 크게 혼나기는 하겠지만 인생이 영원히 절단날 정도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이래저래 계속 끝까지 나가시는게 모두에게 좋을 듯.
    845 illbe충들 먹방보러옴ㅎ [새창] 2014-09-06 15:32:40 108 삭제
    수십만은 된다고 하던 일베 회원중 직접 온 사람이 아직 겨우 한 명인 거에요?
    서울 거주자만 해도 그 수가 많을텐데.
    저기 가면 수많은 카메라와 핸드폰이 있다는걸
    (더구나 날짜를 예고까지 했으니 기자들 시민들
    모두 다 모여서 도리어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을거라는걸)
    그들도 이미 안 건가?
    844 (사망주의) 너구리 (⊙.⊙).gif [새창] 2014-09-02 23:55:56 1 삭제
    아니... 무슨 너구리가... 두 발로 걷지???
    843 제안) 9월6일 일베 단체행동 대응방안 [새창] 2014-09-02 23:45:42 0 삭제
    11 음 그런가요? 그 때문에 "응원"을 하며 사진을 찍자는건데.
    그것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나보군요.
    사진을 유포하는건 자제하고,
    그냥 계속 찍는것만으로도 얘들에게 부끄러움을 자각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842 애들인줄 아셨죠?… 악플러 형사처벌 40∼50代가 가장 많아 [새창] 2014-09-01 02:10:57 0 삭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1:48:23 0 삭제
    그냥 이제부터라도 생각을 고쳐먹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보수가 되는건 어떨까?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13:41:08 1 삭제
    빗살무늬토끼 // when절이 명사절로 해석된것이겠죠? 그래서 보어가 된 것이겠죠.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23:35:35 2 삭제
    편집상의 실수라는 말도 앞뒤가 맞지만
    솔직히 저는 이게 그냥 실수라고는 선뜻 믿기지가 않네요.
    조작과 시청자를 속이는 일을 여러번 해온 것이 방송입니다.
    여러번 있는 정도가 아니라, 시청자를 속이는 일에 대해
    심각함을 느끼기는 하는지도 의심스러운 것이 한국 방송사죠.
    이쯤되면,
    <조작이라는 증거가 없는 한> 이들이 정직했을거라고... 그렇게 믿기보다는
    <조작이 아니라는 증거가 없는 한> 이들이 거짓말을 했을거라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이성적인 생각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너무 심한 의심병이라고요? 무죄추정(거짓말을 '죄'라고 본다면)의 원칙에 어긋난다고요?
    그럴수도 있기는 한데, 여기에 대해서는 이 한마디를 더하고 싶습니다.
    양치기 소년은 세번 거짓말 하고 늑대에게 물려갔습니다.
    한국 언론, 연예계, 방송계는 세번 정도가 아니라 몇십년 동안 거짓말을 반복해 왔으며
    거기에 대해 책임을 지는것도 인색했습니다.
    이쯤되면, 그들이 무너뜨린 신뢰를 그들 스스로의 손으로 회복하지 않는 한
    의심의 눈초리를 받는것도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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