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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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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2:24:10	1	삭제
		엉?? 진짜 저렇게 쉽게 만져도 되는건지는 전혀 몰랐네요... 여태까지, 맨손으로 함부로 건드리면 100% 물리고 저승가는줄 알았는데...
	867	소름돋는 이별보복 방법.jpg [새창]	2014-09-26 15:34:11	12	삭제
		뭐..... 뭐야 이거....
	866	키 작은 여친 사귀면 좋은 점.jpg [새창]	2014-09-23 23:08:13	8	삭제
		솔로가 25%밖에 안되는 오유에서 다들 이렇게 작당하며 마치 뭘 모르는척 하니까 진짜 모솔들은 자기랑 비슷한 이들이 많은줄 알죠... ㅋㅋㅋ
	865	[스압] 시작부터 개판인 인천 아시안 게임.jpg [새창]	2014-09-22 22:52:53	0	삭제
		요번 대회 진짜 나라망신 단단히 시키는 중입니다
	864	영화 <설계> 리뷰 ~ 이건 영화가 아니다. 그걸 뛰어넘은 무언가다. ~ [새창]	2014-09-22 13:25:26	1	삭제
		아...아니... 대체 어느정도길래... 이거 나도 왠지 더 보고싶어진다....????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2:26:55	1	삭제
		이거 싸우는건가 놀아주는건가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0:00:58	2	삭제
		이런 목사님들이 존재하는 한, 개신교의 앞날은 밝습니다.
	861	이 사회는 젊은이들에게 참 쉽게도 말한다. 왜 결혼 안 해? [새창]	2014-09-20 17:18:38	15	삭제
		쓸 말은 조금 길지만, 애 서너명을 키우면서도 단칸방에서 시작하여 살 수 있었던 그런 세상에서 살았다는건, 그건 현실적 역경을 개인의 의지로 극복할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그 말하는 사람이 그만큼 살기 편한 인생을 살아왔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세대가 요즘 세대를 향해 왜 힘내서 살지 않느냐고 얘기하는건, 좀 과장해서 말하자면 온실속 화초같이 살아온 사람이 삶의 전선에서 고생하는 사람을 보고서 "개인이 노력하면 세상 전원이 다 부자되는거 아니에요?" 라고 얘기하는것과 비슷하지요.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13:26:46	1	삭제
		내가 30만원 달려가 당장 주고싶다. 한달이라도 보탬이 되시라고.
	859	[익명]19) 들켯어요ㅠㅠㅠㅠ [새창]	2014-09-18 12:00:25	44	삭제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딸이 자위하는거 현장에서 파악하는 사례가 한두번 정도는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99% 아버지는 확인하고서도 아예 못본척 발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방으로 가시죠. (너 이년 지금 뭐하는거냐 하고 방문을 확 열거나 하는 사례는 정말 1%도 없을거라고 확신) 그렇게 전혀 모르는척 하고, 딸로서도 자신이 안들킨줄 알아야 다음날 얼굴볼때 어색하지 않잖아요. 아버지들이 세상을 살아오신게 몇십년인데 그걸 모르시겠어요...
	858	한체대 교수들, 학생 등 2백여명 상대 무면허 생체검사 [새창]	2014-09-16 23:29:24	5	삭제
		나 참...... 딱 보니까. "어? 이거 그냥 운동방법 실험 및 트레이닝 효과 검증 정도인거 아니었어?" 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 대체 자기가 하는일이 뭔지는 알고 저 짓을 한건가... 긴말 할 것 없음. 저 교수, "고문관"이네. 고문관.
	857	朴대통령 "열정 갖고 일하면 스트레스 태울 수 있다" [새창]	2014-09-15 22:45:48	7	삭제

	856	담배값 인상에 대한 전원책의 의견.jpg [새창]	2014-09-14 23:35:43	34	삭제
		전원책씨는 보수 중에서도 그나마 인정할 수 있는 사람 중 하나죠. 좋은 말을 하는게 가끔이라는게 문제이긴 한데, 그 가끔이 핵심입니다. 그 가끔 하는 말을 들어보면 나름대로 귀담아 들어둘만한 가치가 있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렇게 귀담아 들어둘 가치가 있는 말을 하는 보수가 많아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보수들 중에서 쓰레기가 제발 사라지고 인정할 만한 보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보수와 진보는 적대적인 사이가 아니라 정말 훌륭한 콤비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안되는게 한국의 비극입니다.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22:08:28	0	삭제
		나도 성형수술에 대해서는 좀 들어서 아는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내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였구나... ㅡㅡ;;;;;;;;;;;;;;;
	854	[암유발] 조계종에서 멸빈당한 일.베.땡충 [새창]	2014-09-10 21:13:26	1	삭제
		???????? 　　　???????????? 　　??????　　?????? 　?????　　　　　?????? 　?????　　　　　?????? 　　　　　　　??????? 　　　　　　??????? 　　　　　?????? 　　　　　?????? 　　　　　?????? 　　　　　?????? 　　　　　?????? 　　　　　?????? 　　　　　?????? 아니 스님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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