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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매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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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3 문제가 심각합니다.... [새창] 2014-10-14 23:43:19 2/9 삭제
    어..... 이것 참.
    보는 입장에서는 참 흐뭇하고 예쁜데,
    글쓴분 입장에서는 농담할 상황이 아니라 진짜로 고민인 것 같네요....
    그냥 애들 엄마하고 같이 지내게 키우실 수는 없나요?
    물론 분양을 보내야만 할 상황이기에 이런 글을 쓰셨겠지만,
    그래도 혹여나 해서 여쭙습니다.
    912 존나 짜증나네 영어가 뭐라고 하기싫어죽겠네 미친 망할 잉글리쉬 세상 뻐큐 [새창] 2014-10-12 21:49:14 6 삭제
    "한국에서 치러지는 영어문법 위주의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영어공부"
    "OPIc, TOEIC, TOEFL 등의 점수를 높이는걸 목적으로 하는 영어공부"
    "미국 대학원 진학을 위한 영어공부"
    "미국에 가서 살거나, 영어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실제 회화를 위한 공부"
    "TESOL과정의 공부"
    ... 이런 것들이 서로 특색이 다르다는 것 때문에 어려움이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모두 다 영어공부인데 다 똑같지 않겠느냐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아서, 이것들이 겉보기엔 다 그게 그거인것 같아도 핵심 포커스가 다 달라요...
    미국 사람이 영어공부를 할 때도 그 목적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는데,
    한국 사람의 경우야 말해 무엇하겠나요.
    결국 고생길은 이래저래 피하기 힘들죠...
    911 카톡에서 텔레그램으로 간다는 거 말이에요 [새창] 2014-10-12 21:09:14 0 삭제
    정부의 태도가 바뀌지않을정도의 소극적인 항의는 있으나마나하다고 보시지만
    그런 항의조차 없다면 그것은 굴복이고 순종입니다.
    님의 얘기는
    3.1운동을 일으켜서 그 결과 즉시 독립이 되지 않았으니
    3.1운동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며
    3.1운동의 결과 독립이 되지 않았으니
    3.1운동때 활동하고 고초를 겪은 분들도 가만히 있었던거라는
    논리와도 일치합니다.
    님은 아마 나는 그런말 한적 없다고 얘기하고 싶어하겠지만, 님의 주장이 바로 그런거에요.
    그러나 사람들은 님과 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 독립을 즉시 가져오지 못한 3.1운동
    - 철시의 방법으로 항의표시를 한 상인들
    - 동맹휴학 등의 방법으로 항의한 학생들
    - 총 대신 붓을 들고 싸운 당시 언론인들
    이런 사람들의 노력을 모두 소중히 여기지요. 님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상식과 올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그 노력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님의 말대로, 항의가 소극적이어서 정부의 태도가 바뀌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항의가 모이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드라마틱하고 파워있는,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 항의만이 가치가 있다고 한다면, 억압받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자기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 때문에 소시민이 자신의 한도 안에서 할 수 있는 항의표시들도 충분히 소중한 것이고, 그 소중한 것을 가치없고 있으나마나한 것으로 생각한 님의 말씀은 틀린 겁니다.
    910 카톡에서 텔레그램으로 간다는 거 말이에요 [새창] 2014-10-12 20:55:29 1 삭제
    "인터넷에서 키보드두드리는 태도가 가만히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결론이 분명하게 나온 겁니다.
    - 인터넷에 글을 올려 항의의 뜻을 표하는 것
    - 텔레그램으로 옮기는 것
    - 카톡검열에 대해 항의하여 거리에 나와 시위를 벌이는 것
    그 모든것이 항의의 의사표시입니다. 다만 강약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 거리에 나오지도 않고
    - 텔레그램으로 옮기지도 않고
    - 하다못해 인터넷에서 키보드도 두드리며 항의의 뜻을 보태지도 않는다면
    그게 가만히 순종하는 것이지요.
    909 여자는 아름답다??? 스쿼트를 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새창] 2014-10-12 19:20:14 8/10 삭제
    저 사진 진짜입니다. 자전거나 스쿼트가 저런거에 확실히 도움돼요.
    중국 상해, 소주 등등을 가보면 진짜 몸매가 엄청나게 예쁘고
    서울 강남 언니들 몸매 올킬할만한 아가씨들이
    천지 삐까리로 깔려있는데, (제가 직접 눈으로 봤습니다)
    그게 일상화된 자전거운동하고 무관하지 않아요.
    이 글 보는 여성 오유인이 있다면,
    속는셈치고 한번 자전거와 스쿼트를 작심하고 해보기를 권합니다.
    장담하는데, 절대 후회 안할걸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9:10:49 0 삭제
    1 딴지일보의 안티사이트라고 하는데, 얘기하는 내용은 딴지일보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더군요
    9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6:38:58 135 삭제
    이 남자 집안이 무서운 것은, 저 속성이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는 점에 있어요.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쉽게 말해서 저쪽 남자 부모가 모든것을 다 고백하고
    그래 우리가 짧은 생각에 며느리 길들이기 및 기선제압을 하려고 했다.
    잘못했다. 우리가 너무 이 일을 쉽게 생각해서 나쁜 마음을 먹었다.
    못난 부모때문에 우리아들 너무 괴로와하니, 결혼해라.
    결혼하면 정말 잘해주겠다.
    ...................기타등등...
    뭐 이런 식으로 나오더라도, 절대 여기에 속아서는 안된다 이겁니다.
    이건 진정한 개과천선이 아니라, 덫을 놓는 행위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사람을 대하는 마음, 며느리를 계산속 없이 가족으로 맞이하려는 생각, 기타등등 이런건
    평소에 그 사람이 갖고있는 생각과 평소 행실, 평소 해온 일에 따라 결정됩니다.
    다시말해서,
    어제까지 며느리를 기선제압할 대상으로 보던 사람이 오늘 갑자기 좋은사람이 되거나
    어제까지 마음씨 올바르고 생각 제대로 박혀있던 사람이 오늘 갑자기 나쁜놈이 되는일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런 마음은 어제까지 없던게 오늘 갑자기 생기고, 어제까지 있던게
    오늘 갑자기 사라지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남자 집안의 저 속성이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는 말은 그것입니다.
    어쩌면, 한동안 계속해서 작성자님 찾는 전화나 연락이 계속 올지도 모릅니다.
    이도저도 해서 안되면 구 남친분이 연락을 보내는 일도 있겠죠. (그게 효과가 더 좋을테니)
    절대 상황을 쉽게 여기거나 마음에 휘둘리는 일이 없으시길,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6:27:01 20 삭제
    어이쿠야...
    이건 오유의 25%를 점하고계신 솔로 오유인들을 위로하려고 괜히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정말 진지먹고 하는 얘기인데
    연애가 좋은사람을 만나 잘풀리고 즐겁게 돌아간다면 참으로 행복하지만
    그렇지 않고 피곤하게 꼬이면 그보다 더 인생 갑갑해지는 일이 없습니다.
    그게 열받고 속상한 연애로 끝나면 차라리 다행인데
    그게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그 이후의 인생은 대참혹의 길이 벌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여태까지 살아온 삶이 송두리째 무너질 수도 있고,
    앞으로의 인생이 접질리는 일도 벌어집니다.
    애인이 안생기고 ASKY ASKY하며 투덜대는 신세라면
    인생이 한때의 외로움을 겪게 되지만
    피곤하고 답없는 사람과 (혹은 집안과) 엮여 결혼하게 되면
    인생 좆됩니다. 참고로 인생 좆되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 끝나는 사람도 가끔 있으니 주의하시길.
    905 [익명]대기업 취업 서류 합격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3:36:15 7 삭제
    잠깐 딴얘기 하나 하죠.
    댓글들을 보다보니,
    대기업의 사회장악이나 정부의 실정 및
    나쁜 악행들에 대해 욕하는 오유사람들이
    개인의 대기업 취업성공에 근접한걸 축하하는 현상을 보고,

    "대기업의 나쁜행동을 욕하던 사람들이
    개인의 대기업 취업은 잘됐다고 하네?
    어때?
    어쨌든 결과적으로 이거 앞뒤가 안맞잖아?
    대기업을 비난하면서도
    대기업이 주는 안정적 위치와 고액연봉은 좋아한단거잖아?
    그러니까 모순이잖아? 이율배반적이잖아?
    어때? 내말 맞지? 내 논리 뛰어나지?"

    .....뭐 이렇게 지적하는 목소리가 좀 보이네요.

    그 사람들의 논리는,
    비유해서 말하자면
    "법조계의 부조리를 비난하는 사람이
    누가 사법시험 합격한걸 축하하면 모순"이라는 논리고
    "학벌위주의 사회질서가 주는 폐해를 비난하는 사람이
    식구가 서울대 합격한걸 축하하면 모순"이라는 논리인데...

    아래 세가지를 생각해보면
    위 논리가 맞는지 틀린지 답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오유나 여타 사회에서 대기업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있을 때
    그것이 대체 대기업의 어떤 행동을 비난하는 의견이었는지.
    (2) 그리고 그 비난받는 대기업의 행동이
    이 구직자의 책임이라고 볼 수 있는지,
    (3) 지금 이 구직자가 자신의 개인적 취업을 위해 애쓰는 중인지,
    아니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부정이나 나쁜일을
    획책하고 있는 중인지

    위 세가지 말고도 더 있겠지만,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s : 의미를 분명히 하기 위해, 두가지 예를 더 들지요.

    (a) 법조계의 "부정부패 및 비리"를 비난하던 사람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상황이 되자
    스스로 그 비리를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나쁜일을 적극적으로 해서 이익을 열심히 챙기더라면?
    그것은 모순되는 행동이고 이율배반적 행동일 것입니다.

    (b) 그리고, 법조계의 부정부패 및 비리를 비난하던 사람이,
    나쁜짓을 하고 뒷돈을 받고 억울한 이들을 착취하여
    큰 돈을 번 사람을 보며
    우와 멋지다 축하해 하고 박수를 친다면?
    그것은 모순되는 행동이고 이율배반적 행동일 것입니다.

    몇볓 분들은, 이 글을 쓴 작성자 및 댓글을 적은 분들의 상황이
    위 (a)(b)와 같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생각은
    거의 틀렸다고 봐야 공정합니다. 저는 글과 댓글을 아무리 보아도,
    작성자께서 오유에서 비난해온 그런 부정과 부조리를 벌이고싶어
    지금 부정을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댓글을 다는 분들께서도 오유에서 비난해온 여러 부조리들에 대해
    멋있다고 부럽다고 얘기하는 것 같지는 않네요. 개인적인 성공을
    축하할 뿐입니다. 개인적인 성공과 적극적 부정비리 실행과는
    구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904 [익명]대기업 취업 서류 합격이 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08:45 69 삭제
    면접때 말 잘하세요.
    속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공동체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나의 소신이다" 라는
    님의 신념을 하나 만들고 철저히 그 아래에서 대답하세요.
    "뽑아주신다면 분골쇄신하여 일하겠습니다"라기보다는
    "저는 분골쇄신하여 일하는 것이
    공동체에 기여할 뿐 아니라
    저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분위기로
    면접시의 대화를 이끌어나가세요.
    혹시 뭐 궁금한거 있으면 (면접때 이런 질문에 대해 어떻게 얘기할까 고민되는게 있으면) 얘기하세요. 댓글로 달아드리겠습니다.
    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1:23:42 12 삭제
    저런경우 가끔 있더군요.
    빽으로 들어온 사장아들 사장조카가
    맨날 틱틱거리고 새카만 신입이면서
    간부들 망신주고 개판으로 굴었는데
    그 결과 도리어 회사분위기가 빠릿빠릿해진 일도 있고
    대리 한명이 회사 그만두기 한달전부터 무서운게 없어져서
    할말 다 하고 다니고 자기가 봐온 잘못된거
    다 꼰지르고 다니고 그러다보니까
    고참 부장이나 이사급이 나서도 불가능했던
    사내 분위기 쇄신이 쫙 되더라는 일도 있어요.
    하여튼 "이 조직 안에서 계속 눈치보며 살지 않아도 아쉬운거 없는 사람,
    무슨 말을 하고 무슨 행동을 해도 무서울게 없는 사람"은
    물을 흐리는 것도 잘하고
    물을 맑게 하는것도 잘하더군요.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0:42:45 5/4 삭제
    카톡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보낸 카톡인지가 중요하죠...
    지금 댓글단 분 중 여러 분들이 "참 답답하다(=딱하다)"라는 식으로 말씀하는데,
    그분들이 지적하는 내용을 보고 "무엇이 답답하다는 건지"를 알지 못해서
    <아. 받는사람이 대꾸하기에 난처한 내용을 보낸, 그게 답답하다는 댓글이구나?>
    라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모솔 중에선 참 많습니다 ^^;;;;;;;
    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0:22:09 6/25 삭제
    아하하... ^^;
    글쓴분이 무엇을 지적하고 싶어했는지는 보이는데,
    이건 글쓴분이
    무엇이 중요한지 그 핵심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쓴 글 같습니다.
    위 여러 분들이 지적했듯, 카톡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죠...
    위 카톡이, 내용이 문제라서 곤란하다고 평하는걸 보면
    글쓴분도 연애경험 초보?
    899 쓰레기같은 국산우유 [새창] 2014-10-09 22:12:57 95 삭제
    제가 보기엔
    이것도 "귤이 회수를 건너니까 탱자가 된" 사례인 듯 합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
    이런것들이 모두 다 서양에서 나온 개념들이고
    그 개념들이 나온 것에는 그 바탕이 된 철학과 사상이 있었고
    그 철학과 사상이 나온 것에는 그 바탕이 된 상식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상식도 철학도 사상도 없는 상태에서
    민주주의,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도입되었죠. 그리고 그것이 문제의 시초인 듯.
    그 때문에 시장경제가 사회구성원 모두를 풍족하게 만드는 쪽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자꾸 엉뚱하고 나쁜 쪽으로 악용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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