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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21:27:56	3	삭제
		명심해야 할 역사의 교훈입니다. 일베층들은 많이 참고하기 바랍니다.
	1107	본인조차 잘 모를듯한.. 박근혜 발언 미스터리 [새창]	2015-02-23 23:58:55	6	삭제

	1106	본인조차 잘 모를듯한.. 박근혜 발언 미스터리 [새창]	2015-02-23 23:58:30	45	삭제
		저는 이 기사 보면서, 딱 이 한마디에 눈이 꽂혔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비전문가 한 명의 말을 정신없이 베끼는 웃지 못할 장면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20:14:14	1	삭제
		이런 글 정말 대환영입니다.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용법에 맞는 문장 부호 사용까지는 아니더라도 맞춤법 정도는 오유에서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오유 하다보니 올바른 맞춤법에 밝아졌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가 되면 더욱 뿌듯하고요. (조금 더 나가자면, "본문의 맞춤법을 지적하는 댓글 달기"도 예의있게만 쓴다면 적절한 문화로 장려되었으면 하고요)
	1104	급박한 카톡 전개 ㅋ [새창]	2015-02-22 19:50:22	7	삭제
		저게 가능하구나... 카톡은 마음만 먹으면 주작이 가능하겠네. 앞으로 카톡 이미지 올리며 얘기하는거 믿지 말아야겠네.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9:04:42	7	삭제
		이상하다? 뭐 저런 책이 다 있지? 명색이 외국어 교재라고 나온 책이 저럴리가 없는데?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1:51:08	0	삭제

	1099	군인들 멘탈 터지는 소리 [새창]	2015-02-21 16:30:44	2	삭제
		사격장 중에 위와 같이 만들어놓은 곳도 봤습니다. (3m는 눈대중으로 본건데, 그 정도로 충분하게 콘크리트 바닥을 만들어놨죠) 탄피가 흙 위에 올라간 상태에서 누가 그걸 전투화로 팍 밟아 흙 속으로 들어가버리면 거의 찾는게 불가능합니다. 아마 그걸 알기 때문에 위 그림처럼 사격장을 만들어놨겠죠.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1 00:42:14	13	삭제
		걱정하느라 한 얘기라는걸 모르지는 않지만 말이 너무 심하네요. 그냥 아버지께서 살아온 시기가 그랬기 때문에 아버지의 생각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길. 지금 여성분들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30년전만 해도 여자 나이 27살이면 심각한 노처녀라고 했고 여자들은 25살, 26살만 되어도 나 큰일났다고, 나 노처녀라고 아무 남자나 잡아야겠다고 서두르고는 했어요. 25살 먹은 여자들이 나 노처녀 다됐다, 나 올드미스 다됐으니 내 인생 어떡하냐고 악악거리는게 요즘 여자들이 보면 정말 황당하게 보이겠지만, 당시엔 정말로 그랬습니다. 왜냐면 시대가 그렇게 다들 일찍 결혼하던 시대였으니까요. (당시 사회에서는, 여자가 27살 언저리가 되면 집이나 일가친척들은 물론이고 회사에서까지도 들고 일어나서 잔소리 폭탄에다가 오지랍퍼도 나타나고 자기가 남자 소개시켜주겠다는 조력자들도 줄줄이 나타나던 시대였죠) 아버지께서는 이런 시기를 살아오신 겁니다. 그러니 28살의 딸이 매우 과년한 것으로 보인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고 한 귀로 흘리세요.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2:42:22	5	삭제
		미필자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게 잘못이 아니라 자기 이익을 위해서 안보를 내팽개치는 무리들이 입으로는 자신이 마치 안보를 중요시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뻔뻔스러운 소리를 한다는게 잘못인 것. 그런데 이 현상을 보고서, 일부 말종들은 "와아 미필자라고 해서 안보걱정을 할 자격이 없는게 아닌데, 그까짓 군대 안 다녀왔다는 이유로 안보에 대한 우국충정을 경시한다" 라고 들고 일어남. 이들이 <생각과 의견에 차이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말종>인 이유임.
	1096	[익명]오늘 다이어트 제대로 망했어요 [새창]	2015-02-19 19:38:45	0	삭제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일주일에 하루쯤 막 먹고 포식하며 즐기는건 날씬하고 예쁜 사람들도 다 하는 생활입니다. 하물며 명절 한번 넉넉히 먹는게 그리 큰 문제가 될 리가 없죠.
	1095	[익명] 19) 여자분들 남친한테 제압당하고 싶은 그런거 있나요? [새창]	2015-02-19 19:33:04	7	삭제
		"그런 여자도 더러 있다"는게 <정답>입니다. "여자들 조금씩 그런거 있다"는건 <대충 맞는 답>이죠. "모든 여자가 그런 성향이 있다"는 것은 <오답>이고요.
	1094	유명화가의 실체.gif [새창]	2015-02-19 19:06:29	1	삭제
		피카소 등 유명 화가들의 "낙서처럼 보이는" 그림갖고 콜롯세움이 벌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다려 봐도 안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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