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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매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7
    방문 : 19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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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3 맞춤법 지적 볼 때마다 드는 생각. [새창] 2015-03-03 21:46:25 26 삭제
    "좋은 지적은 좋게 하자"
    이건 진짜 훌륭한 한마디군요.
    1122 논란 甲 대자보.jpg [새창] 2015-03-02 23:47:01 0 삭제
    이쯤되면 이거 컨셉 아닌가 싶은데요...
    나만 처음 안건가?
    1121 미니스커트가 성폭행을 일으킨다? [새창] 2015-03-02 23:39:06 0 삭제
    노파심에서 좀 더 자세히 말해두자면,
    <원인>은 어디까지나 <원인>일 뿐,
    <사건의 책임>을 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원인제공자가 책임소재 당사자로 일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세상에 아주 많지만, 이게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미니스커트가 성폭행 사건의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을 주장하는 분들 일부는
    가해자의 나쁜 행동이 <main 원인>이라는 사실에는 눈을 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것 역시도 얘기를 피곤하게 만들지요.
    1120 미니스커트가 성폭행을 일으킨다? [새창] 2015-03-02 23:33:42 2/4 삭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미니스커트가 성욕을 자극하는건 엄연한 사실이고
    그게 성폭행을 유발하는 면도 있다. 왜 그걸 이해 못하나" 라고
    답답해하는 분들은, 성충동을 증가시키는게 성폭행 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키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먼저 얘기하자면, 그분들 얘기는 절대로 <틀린거>는 아닙니다.
    당연히 맞는 말이죠. 여성들이 성적 매력을 크게 보여줄 수 있는 복장을 하고 다니면
    당연히 성폭행의 위험이 증가하지, 그대로일 리가 있겠습니까. 이런 측면에서
    미니스커트의 위험성을 얘기하는 분들의 주장이 틀린건 아닙니다.

    그러나 두가지를 말해둬야 얘기가 성립될 것 같습니다.

    첫째는, 성폭행의 원인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만 존재할 리는 없기 때문에
    미니스커트 및 선정적인 복장이 "위험요소 중 하나"는 될 수 있지만
    "성폭행의 주된 원인"이라고까지 말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성폭행의 원인을 미니스커트에 돌리는건, 항상 가능한건 아니란거죠.
    세상 일은 여러가지가 있을테니 순간적 성충동에 의해 벌어지는
    성폭행도 없으라는 법은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main이라고 말할수는 없다는거죠.

    둘째는, 미니스커트를 입고+늦은 시간에+우범지역을
    돌아다녔다면? 그건 본인의 <부주의>라고 말할 수는 있겠지만,
    미니스커트를 입었다는 이유로 <강간이 피해자의 책임>인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5만원권 돈다발을 들고 휘휘 흔들며 다니면,
    그건 분명 <부주의>입니다. 강도를 만나게 될 위험도 늘어날 것이고,
    그 때문에 강도피해자가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런 부주의를 범한 탓에 강도를 당했다면, 그 피해자에게
    "아유, 조심했으면 좋았을텐데! 조심했다면 강도를 안 당했을것을!"
    고 안타까움을 표할 수는 있겠지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만약 강도피해자가
    "아니, 내가 내돈 휘휘 흔들고 다니겠다는데,
    왜 강도의 심기를 생각해가면서 다녀야 한단 말야?"
    라고 대답한다면, 상대의 안타까움을 이해 못한 대답이겠지요.

    그런데, 이 <부주의로 인해 위험성의 증가된다>는 말을 잘못 이해해서
    "조심성이 모자란 이유로 강도를 당했으니, 이건 피해자의 잘못이며,
    위험성을 증가시킨건 피해자 쪽이니까
    이 강도사건의 책임은 피해자에게 있는 거다. 자업자득이다."
    라고 이해한다면,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설명하기가 아주 피곤해지지요.

    성폭행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니스커트가 성폭행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주장은 좋습니다.
    옳은 얘기입니다. 일리 있는 얘기고, 맞는 얘기에요.
    다만 그 주장이 이상하게 왜곡되어서
    "미니스커트가 성폭행의 위험을 증가시키는데
    피해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었으니까
    가해자가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가 문제다"라는 주장이 되면 굉장히 곤란한 일입니다.

    <원인>과 <책임소재>를 혼동했기 때문에 이런 피곤한 논쟁이 터지는거죠.
    1119 대략 10년 전 웹툰... [새창] 2015-03-01 23:07:11 66 삭제
    만화 속 베짱이같은 인생이 존재하는 거야 어쩔수 없는데
    저걸 본받아야 할 유능한 인생이라고 포장하는게
    사람들을 더욱 기분나쁘게 만들지요.
    1118 빚 내서 집 사지 말고 돈 아껴 저축해야 산다 [새창] 2015-03-01 13:31:41 6 삭제
    집이나 건물을 사는건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세 받아 먹고살고 싶다면, 1가구 2주택 3주택이라도 좋아요. 다 좋습니다.
    다만, 빚까지 내서 사는건 정말 안됩니다.
    1117 2000년대 초반 대학 군기잡기 내용 보고, 비교해보세요. [새창] 2015-02-28 01:55:10 1 삭제
    요컨대, 옛날의 신입생 군기잡기는
    "안 지키는게 나쁜, 당연한 도리"를 강조하는 거였고
    요즘의 군기잡기는
    "개쓰레기 갑질"인 것이죠.
    똑같은 군기잡기인데 어떤건 따르고 어떤건 거부하는게 바로 이런 차이입니다.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16:20:24 13 삭제
    대중을 속이는 방법
    언론플레이
    등등 비겁한 방법으로 스타가 되려고 했다는 것이 손연재가 질책받는 이유죠.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있던 때가 2010년이었고
    그런 나쁜짓을 몇일 몇주도 아니고 5년동안 해왔으니
    이런일에 대한 비난여론이 없다면 그게 도리어 병든 사회겠지요.
    1115 광우병 촛불시위 폄하세력의 논리 [새창] 2015-02-27 15:44:08 0 삭제
    11 그러니까,
    이석기가 저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2008년 촛불시위때 주장된 "검역주권을 수호해야 한다"는 의견은
    잘못된 의견인거다.
    님 주장은 그것인지요?
    님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것이 맞다면, 그게 맞다고 얘기하기 바랍니다.
    님이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것이 아니면, 왜 이석기 얘기를 들고 왔는지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1114 회사에서 핵심인재로 인정받는 법.jpg [새창] 2015-02-27 00:56:05 1 삭제
    참말 씁슬한 얘기인데,
    어쩌면 저거 만든 사람은 지금
    저 강의에 대한 비판여론을 듣고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에휴.... 바보들 참말로 딱하다...
    나라고 해서 이 강의 내용이 개소리 헛소리라는걸 왜 모르겠나.
    이게 호구의 행동이라는걸 난들 왜 모르겠나.
    하지만 이게 한국 사회의 생존 방법이지 않은가.
    왜 그걸 모르나. 왜 그걸 헤아리지 못하나. 왜 그렇게 눈치들이 없나.
    한국사회의 직장생활에서 살아남아 가늘고 길게 사는 사람들이,
    자기 행동이 더럽고 치사한 방식이라는걸 모르고 사는줄 아나.
    왜 그렇게 한치 앞을 못봐.
    내 강의내용에 반대하고 싶으면 반대해라. 마음대로 해라.
    나는 다른 사람들 앞에 가서도, 지금 이 동영상과 같은 내용을 설파하겠다.
    더럽고 치사해도 어쩌겠는가. 현실이 이런 것을."
    1113 PC방에서 쓰던 컴퓨터, 어떤가요? [새창] 2015-02-25 23:45:24 0 삭제
    어이쿠..... 이거 질문을 올리기를 잘한 것 같네요.
    그냥 소박하게 집에서 인터넷이나 보는 정도면 그럭저럭 쓰겠지 싶었는데,
    단념해야 하는건가봐요?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1:55:07 68 삭제

    이제 재미있게 많이 놀았으니, 괜히 진짜솔로들 놀리는거 이제 그만좀 합시다.
    오유는, 커플들이 솔로행세 하면서 그거 그대로 믿은 진짜 모솔들 보며 노는 구조인거....
    다들 아시잖아요....
    솔직히 저 위에 솔로솔로 한 사람 중에서도 커플들 듬뿍 있을걸...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0:28:18 45 삭제
    음... 손연재는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중이라길래
    그 말이 참으로 가소롭게 들렸는데...
    이런 사람이 국가대표를 하고 이런 사람이 체조요정을 운운하는걸 보면
    정말로 리듬체조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1110 전효성의 민주화 망언 말인데요. [새창] 2015-02-24 22:07:26 1 삭제
    "진짜 민주화에 공헌한 분들은 조용히 있는데 밥숟가락 하나 얹은 사람이 생색을 다 낸다"면,
    당연히 그 생색내는 사람을 욕해야지요.
    그런데 그 <생색내는 사람을 욕하는 비판>은,
    <진짜 민주화에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그 비판이 정당한 것입니다.
    <진짜 민주화에 공헌한 분들>을 깎아내리고 비난하며
    민주화 운동의 정신마저도 모욕하고 다니는 사람이
    "진짜 민주화에 공헌한 분들은 조용히 있는데 밥숟가락 하나 얹은 사람이 생색을 다 낸다"고
    애통절통해하고 다닌다면,
    우리가 무엇때문에 그 주장을 옳다고 인정해 주어야 하겠습니까.
    1109 '모든 근로자 계약직으로...' 인터뷰의 진실 [새창] 2015-02-24 21:37:18 19 삭제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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