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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1년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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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사격후..총 열심히 닦다가... [새창]	2013-05-17 09:59:22	1	삭제
		소설인거 같은데... 일단 본인은 전차병 조종수 출신이고, 전차병 특성상 훈련에 전차포 사격과 기관총 사격을 하는데요. 조종수라 거의 구경만 하는 거지만 저희는 탄피 확인했습니다. 사격시 잔탄 확인하며, 사격중에 DL 떠서 기관총 작동 안되면 옆사로에 인계해서 사격 다 했고, 사격하고 탄피확인 다 합니다. 80발이 없어질때까지 아무도 몰랐다는건 말도 안됨.. 그리고 그걸 무마할라고 땅에 묻었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탄피도 아니고 무려 '탄' 이 사라졌는데 부대가 발칵 뒤집힐 일이지..
	27	지금이 준전시상황이라 믿는 얼간이들에게... [새창]	2013-02-26 12:03:27	10	삭제
		저번에 간첩같다는 그분글이네요. 이봐요. 당장 연평도가 2년전이고 북한 핵실험이 한달이 안됬어요. 그런말은 저기 리정희씨 통합진보당가서 합시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4 23:21:26	0	삭제
		부모입장에서 미성년자 만나는 26을 이상하게보는건 당연한겁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2 13:19:03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위에 분리수거님말대로 이분 진짜 간첩느낌이에요. '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국가에서 이런소리라니.. 현실은 북한애들이 핵만들고있고, 그 핵이 날아갈 1순위가 바로 우리에요, 우리가 이미 통일이 되었다면 현 국방체계에 대해서 수정을 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 상황이야 분단상태인거고, 평화적 통일이야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통일이 가능할까 의심까지 되는 상황이죠. 솔직히 국방관련에 대해서 현재 상황에서는 오히려 국가가 어느정도 강제성을 가지고 국방력을 유지시켜줘야지 맞는겁니다. 최소한 한국에서는요. 한국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이나 처우가 개차반인데 자율적으로 입대하라고 하면 누가 하겠습니까? 그나마 이십대 남자들 강제로 입대시켜서 현재 국군의 수준이 유지되는 겁니다. 제가 정말 말도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것이, 바로 윗지역에 우리와 휴전하고 있는 적이, 전쟁이 종식도 되자 않은 상황에서 군인에 대한 처우가 이렇게 개차반인게 사실상 말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 이십대 청년들이 자기 청춘의 일부를 희생해 왔기때문에 그나마 이정도인거죠. 요새 여성들이요? 솔직히 주적관념이 있기는 할까요? 단순하게 생각해서 남자역시 군에 입대하기전까지만 해도 주적관념이 애매합니다. 우리 고등학교때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이런 인식이 확실히 박혀있기는 했습니까? 다 군대에서 교육받고 확실해진거죠. 요새 여성들 큰일입니다. 적에 대한 개념이 아예없어요. 그런상황에서 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하고있다구요? 그러한 것은 자신들이 인식 하고 있기는 할까요? 그렇다고 여자도 군대가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적은 북한이다, 라는 주적개념의 확립과 최소한 총은 쏠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당장에 북한애들이 핵가지고 남한을 폭파하네, 이제는 조공을 받겠네 개소리 하는 상황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24	소속사에서 하라면 어쩔수없다는말은 진짜지 [새창]	2013-02-14 21:45:20	0	삭제
		일단 공개적으로 그런일이 있었다 사과한마디라도 해야하는건데 약자였다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니까 문제가 되는거.. 어쩔수없었건간에 잘못한게 맞고 굳이 따지면 가해자라고 칭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넷상에서 예의좀 지킵시다. 대놓고 욕하는것보다 비꼬는글이 더 짜증나는법입니다. 제가 참 잘나셨네요ㅎㅎ 이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좋겠습니까
	23	[익명](레알개빡침주의)개념無 친구들로 베오베갔던, 그 인증.kakao [새창]	2013-02-12 13:22:03	2	삭제
		후기 부탁드립니다.
	2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게 무슨 말인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새창]	2013-02-06 10:38:40	2	삭제
		아아 짜증난다. 후기가필요해..
	21	패기넘치는 고1.JPG [새창]	2013-02-06 10:27:17	0	삭제
		경찰서 후기를 바라면서 조용히 추천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후기글에 앙시원하다짤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20	패기넘치는 고1.JPG [새창]	2013-02-06 10:27:17	7	삭제
		경찰서 후기를 바라면서 조용히 추천올립니다. 개인적으로 후기글에 앙시원하다짤도 같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19	나랑 내 친구가 서로 안 믿는 군대 얘기ㅋ [새창]	2013-01-11 02:27:38	1	삭제
		전차병 현실입니다. 저도 전차조종수였는데 면허 없었습니다. 까래서 깠죠
	18	나랑 내 친구가 서로 안 믿는 군대 얘기ㅋ [새창]	2013-01-11 02:27:38	14	삭제
		전차병 현실입니다. 저도 전차조종수였는데 면허 없었습니다. 까래서 깠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18:19:30	0	삭제
		사실 공익이 까이는 이유중 하나가 저런사람들 때문이죠. 딴거없고 그리 당당하면 트위터에 모자이크 말고 당당하게 올리라고하세요. 거기서 나오는 반응이 사회에서 너를 바라보는 인식이라고말해주세요. 휴전국가에서 누구덕택에 발뻗고자는데 저따위로 떠든답니까. 2년간 공짜로 돈주면서 쌍욕하고 세벽에 깨워서 근무세우고 부조리해주고 의미없는 중노동@작업시켜주고 좁밥취급해줄테니까 감사하면서 해볼래? 라고 말해주세요.
	16	[익명]카톡으로 협박당하고 있어요 ㅠㅠ [새창]	2013-01-07 02:07:11	0	삭제
		방금 언급한 치한퇴치 스프레이같은 호신도구도 구매해 두세요. 정말 걱정됩니다. 정말 미친놈인거 같습니다. 최소한 스스로를 보호할수있는 수단을 갖추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15	[익명]카톡으로 협박당하고 있어요 ㅠㅠ [새창]	2013-01-07 02:03:18	0	삭제
		또한 거추장스럽다고해도 퇴근 길에 부모님이나 가족분께 미리 연락해서 미친놈 이야기를 하시고 데리러 나오도록 하세요. 저런 미친새끼한테 틈을보여서는 안됩니다. 글쓰고보니 화나네요. 혹시 모르니 치한퇴치 스프레이 구매하세요.
	14	[익명]카톡으로 협박당하고 있어요 ㅠㅠ [새창]	2013-01-07 01:59:05	0	삭제
		부모님과 지인분들께 알리고 증거수집 계속하시는게 나을듯. 일단 성급하게 자극은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풀에 지쳐서 나가떨어지는게 제일이지만 무반응일때도 지속적인 연락과 협박이 계속될경우 이경우 뵈는게 없는 미친놈이므로 모아온 자료로 곧장 신고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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