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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의사선생님들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새창]	2020-09-10 16:07:02	0	삭제
		ㅇㅇ CCTV 설치 유지비만 정부에서 내주면 될듯요
	29	의사파업 단순 정리 핵심 포인트 - 의사분들 반박해보세요. [새창]	2020-08-29 14:36:28	1	삭제
		노답드립은 고위에댓글 베낀거고요 전 의협이 노조승인은 안된지만 의사의 노조라고생각합니다 따라서 의협파업은 노조파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노조가파업하는거랑 똑같이요. 그걸 기다 아니다 할건 법의문제라는거고요. 진료거부라고 더 표현안하시니 그건이해하신건같고. 모든파업은 불법성을 갖죠? 주로 민사의 역역에서요? 그부분을 이해못하고 파업하는사람은 없겠죠. 회장님이 나부터 잡아가라고 하는 판이니까요. 그리고 전공의는 월급받는계약직이고 개인사업자에 준하죠. 마지막으로 밤가이 님은 이미 감정의 골을 건너신분이라 걍 의사가 다 잘못했고 우리가 개,xx에요 하는 사람이 나오기전에는 그 골은 못매울것같네요 ^^
	28	첩약 급여화 팩트체크 [새창]	2020-08-29 12:01:47	1	삭제
		그리고 현대의학의 발전속도가 얼마나 빠른데.. 도데체 어디서 현대의학을 배우신건가요???? ;;;
	27	첩약 급여화 팩트체크 [새창]	2020-08-29 12:00:48	1	삭제
		도저히 못찾겠어가지고요. acupuncture 가 음악 치료와 효과가 비슷하다 라는 류의 보조요법에 대한 논문은 봤는데....
	26	첩약 급여화 팩트체크 [새창]	2020-08-29 12:00:17	1	삭제
		1~2개의 study 구성도 잘못된 case report가 대한한의사협회 공식 저널에 실리던데요. 제대로된 RCT 급의 논문 3개만 올려주십시요.
	25	첩약 급여화 팩트체크 [새창]	2020-08-29 11:59:37	1	삭제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 세개만 말해주세요.
	24	의사파업 단순 정리 핵심 포인트 - 의사분들 반박해보세요. [새창]	2020-08-29 11:56:08	0	삭제
		선생님, 제가 알기로 출근은 하고 응급실은 열어놓되 진료를 보지 않고 있는, 즉 근무를 하고 있지 않은 형태 같은데요 진료 거부아닌가요? 의료법상 진료거부는 처벌대상 아닌가요? 진료거부는 불법이 아닌가요? 불법이 아니라고 하셔서 어떤 점에서 불법이 아니시라는 건지 의료법에 대해 당연히 저보다 잘 아실 것 같아 여쭤봅니다. => 진료 거부는 출근한 의사에게 환자가 접수해서 들어왔을때 적용 되겠죠? 아예 출근을 안했으니 진료거부는 아닐것이고. 책임을 물으려면 고용주가 고용주의 허가 없이 출근 안한 부분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되겠죠. 문 열린 응급실에 왔는데 진료를 안봐준것은 문을 열어놓은 병원이 문제일것 같군요. 진료가 불가능하면 닫아놨어야겠지요.
	23	의사파업 단순 정리 핵심 포인트 - 의사분들 반박해보세요. [새창]	2020-08-29 11:53:40	3	삭제
		노답.. 대화 절대 안됨.. 그냥 의사는 쓰레기라고 생각할뿐 아무리 설명을 해도 반발짝도 물러술 줄 모름. 양보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에서 이미 질림. 의사 노조는 노동법에서 허가 안해줘서 못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의사협회를 대체한거고. NBA 농구선수 협회랑 법적으로는 비슷하겠네요. 의사도 개인사업자라서요. 노조가 안했으니 노조법 위반이라는 말에 대해서는 판사님들이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	의사파업 단순 정리 핵심 포인트 - 의사분들 반박해보세요. [새창]	2020-08-29 11:51:16	1	삭제
		저는 의료 파업에 대해서 할 만 하니 하겠지라는 생각이 은연 중에 있었는데 오늘 파업 중인 의사라는 분이 올린 베오베 글을 보면서 아, 진짜 이거 불법적인 걸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 댓글 목록 보시면 원래 불법적이라고 생각하셨던 분이시네요 여기서 부터 일단 본인의 논리와는 안맞군요 ^^
	21	첩약 급여화 팩트체크 [새창]	2020-08-29 11:45:29	1	삭제
		건강보험으로 돌려야 할 필요가 높은 약물도 돈없다고 못해주는 판에 생명에 직결되지도 않으며 과학적인 근거도 없는 한약에 그 건보료를 쓰겠다는게 문제인거죠. 건강보험에서 허가를 안해주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세계 의료 수준을 수년치 밀려서 따라간다고 말해도 헛된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표는 말도 안되는게 ㅋㅋ 지금은 한방치료에 보험항목이 거의 없으니. 당연히 한방치료에 사용된 보험 수가의 퍼센트가 낮죠. 말도 안되는 근거를 대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 ^^ 여러분 자동차사고가 나시면 한방병원에 입원하셔야 됩니다 ^^ 그래야 비급여 항목이 비싸게 나와서. 합의금이 거의 2배로 나오거든요. 자동차 보험에서 합의를 하는것은 평균적인 추후 치료비만큼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한방병원에 입원하면 평균적인 추후 진료비가 2배로 나온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 비급여의 가장큰 부분이 첩약입니다. 매일 매일 첩약 처방이 되거든요 ^^ 이제 첩약 급여화가 어느정도로 건강 보험재정에 악영향을 줄지 받아들이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4:25:44	1	삭제
		에이 거짓말. 의사는 사기꾼/장사꾼이라고 생각하셨으면서 ㅎㅎㅎ
	19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6 11:15:33	5	삭제
		현재 피부 미용 병원중 잘되는 병원 원장님들을 찾아보면 그리 외과, 산부인과 선생님들이 많더군요 ^^ 공공의료 10년 복역은 어차피 헌법에 위법입니다. 현재 사관학교 기준으로 봤을때 기껏해야. 등록금 뱉어내기 정도겠지요. 돈좀 있는 집안 분들 자제분들이 그깟 몇억 못내겠습니다? 그분들이 지방에서 일을 할까요? 전형적인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강제 전공의를 저분들이 끝까지 할까요? 진짜로요? 몇몇 개룡남들만 진짜로 지방에서 강제 근무 하게 되겠죠. 지방 도심지에서요 ^^
	18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6 11:07:22	4	삭제
		같은 말인데요 ^^ 수술 수가를 높여야 (대표적으로 외상 수술 등의 자제값) 기피과 희망자가 늘어날꺼다. 이번 파업에 그런 말은 한적도 없고요 심지어. 지방 의료에 대한것도 정부에서 이슈화를 저리 해놔서 그렇지. 현재 어지간한 응급 시술 등이 지방에서 안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정도 인력은 충분히 있고, 오히려. 환자들의 서울 선호가 심하기 때문에. 지방 병원들의 적자화가 심해지고, 심지어 의료원이 문을 닫은거지요. 병원 지을 돈을 의료원한테 지원해서 문 안닫게 하는게 더 지방 의료 평준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대중들이 가장 잘못 생각하는건 지방의료의 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리 인원 늘린다고 저 사람들이 인구수 5000명 이런 시골에 가서 근무를 할까요? 안하죠 당연히. 그리고 국가 정책적으로도 시골에서 도심지로의 전원등을 도울 방법을 찾아야지, 시골에 병원을 짓는 것은 뻘짓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지방 도심지에 의료가 모자란가요? 정말요? 읍단위만 넘어가도 병원이 썩어나는 대한민국에서? 공감되지 않네요.
	17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6 09:43:05	14	삭제
		한약 급여할 돈으로 비선호과 수가 높여주면 비선호과 의사가 늘어나겠죠. 깔끔하게 해결되네요 ^^ 간호사 정원 늘려서 간호사 인력 부족이 해결이 됬답니까. 그리고 수술 수가 높여달라는거는 ^^ 이국종 교수님이나 대학병원 교수님들께 가는 혜택이라 문맥에 좀 안맞군요
	16	슬슬 의사면허번호 조회를 통해 해당 병원의 진료거부 운동이 나올거 같긴함 [새창]	2020-08-26 09:38:52	1	삭제
		대학병원 다 파업했으니. 대학병원은 우선 다 안가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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