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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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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5:22:49 0 삭제
    당장에 생활이 힘들어서,

    구하는 직장은 약간의 버팀목은 되겠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야 되지 않을까요,

    생계의 막막함 앞에서는 어떤 사치스러운 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걸 결정 할 수 있는 시간은 꼭 다가 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1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5:15:18 0 삭제
    저는 이 사람 만큼은,

    끝까지 책임 질 수 있다고 느껴지면 결혼 할 것 같습니다,
    1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4:39:00 2 삭제
    꼭 결혼할 마음으로,

    연애를 시작하지는 않죠,

    관심이 생기면, 한번 더 생각하고 쳐다 보게 되고,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만 생각하다 사랑에 빠지겠죠?,

    그렇게 사랑 하게 되면 결혼하고 싶어지는게 아닐까요,
    1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3:42:43 0 삭제
    글쓴이의 심정은,

    어떤판단을 내릴지는 대충 짐작은 가지만,

    보통의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좋아 할때는,

    그 여자에게만 집중하고, 관심 갖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지 않다 라는 것은,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2:36:12 7 삭제
    못 참고 연락을 하고,

    더 비참해 지면 ,

    마음은 쓰리겠지만,

    빠르게 정리가 되겠죠?
    1526 [익명]짝남과 카톡하다가 너무 기분좋았던것.. [새창] 2015-01-03 02:02:01 0 삭제
    불쌍한 동그랑땡,

    흐규
    1525 [익명]휴학할때 다들 집에 계셨나요? [새창] 2014-12-29 20:40:01 1 삭제
    무엇보다도 ,

    왜 휴학을 하게 되었는가가 중요 하겠죠,

    공부가 힘들어서 ,

    어떤 쉼표를 찍고, 그간에 돈도 좀 벌어보고, 그런거면 그렇게 실행을 하면 되고,

    군 문제로 휴학을 하는거면,

    부모님을 잘 설득해서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잘 말씀드려 보면 구멍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9:50:10 0 삭제
    보통은 자기가 맡은바의 관여해 있는 일들이 있으면,

    마무리 해주고 나와야 겠지요,

    나 아닌 다른사람이 내가 했던 업무를 연결해서 처리 할 수 있게,

    인수인계를 해주고 나와야 겠지요,

    그런데 그건 회사입장에서 원하는 방침일뿐,

    그런건 작성자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 겠지요,
    1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4:57:48 0 삭제
    장염은 참으로 슬픈 질환입니다,

    먹는것도 그렇고,

    힘주는 것도 그렇고,

    사람을 참 소심하게 만들죠,
    1522 ㅂㅅㄱ) 로드하고mtb속도차이 많이나나요? [새창] 2014-11-25 12:23:32 0 삭제
    차를 타고 다닐때는 누가 나를 앞지르면,

    어떤 생명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가세요~ 라고 하지만,

    자전거는 아닙니다.

    누군가가 나를 앞지르면,

    끝까지 쫓아 가서 이겨버립니다.

    비록 땀이 많이 나고, 숨이 가파오지만, 그 어떤 희열이 있죠,
    1521 [익명]시방 공대수업 [새창] 2014-11-20 13:26:03 0 삭제
    대학교 2학년때인가 싶은데,

    역학 처음 들었을때,

    수업이 이해가 안되서,

    먼발치 멍때리다가,

    책상 한구석에 써져 있는 문구가 떠오르네요,

    "니는 캐라, 나는 모르겠다"
    1520 [익명]남자를 설레게 하는 방법ㅠㅠ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4-11-18 11:36:15 0 삭제
    의외로 단화 신고 다녀 보세요,

    하이힐 보다 상반되는 매력이 있어요,
    1519 [익명]아...여기미친커플있음.. [새창] 2014-11-17 20:48:52 0 삭제
    어서 빨래가 다 되어야,

    그 꼴을 안볼텐데,

    근처 편의점 가서 맥주 한캔 하고 오세요,
    1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0:41:05 1 삭제
    짝사랑이 끝났네요,

    비록 슬프게 끝이 났지만,

    그때 슬펏던 감정들은 잊어버리지 말아요,

    내 자신을 더욱더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영양소 같은 존재니깐,
    1517 [익명]어머니가 요리를 너무 못 하는 게 고민 [새창] 2014-11-17 20:20:51 1 삭제
    저는 만약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꼭 벌어질 일이겠지만,

    어머니가 떠나시고 나면,

    참 그리울거 같습니다,

    국물이 시원했던 시금치 된장국이랑,

    소고기 넣고, 미역 많이 넣어서 푸욱 끓인 미역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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