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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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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6 [익명]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나보다 잘난 사람은 널리고 널린거 같아요... [새창] 2015-05-16 11:10:38 0 삭제
    그런 사람들을 볼때마다,

    절망을 느끼실게 아니라, 와 이런사람도 있구나~ 대단하네~ 라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상황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해요,

    반복으로 계속 나와 비교를 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뭐 자괴감이라던지,
    1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6:46:53 0 삭제
    음 이부분은 제가 조금 알고 있는데,

    경험이 있어서 조언 정도는 해줄 수 있어요,

    일단 에어컨 설치는 날씨가 더워지는 기간에서 부터 한창 더울때 까지 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더위에 강해야 합니다, 체력적으로,

    보통 에어컨은 천정에어컨 하고, 스탠드 에어컨 하고, 원룸에 들어가는 작은 에어컨 작업으로 나눠지는데,

    간략하게만 설명 하자면,

    천정 에어컨 공사는 거의 공사현장 수준이예요,

    방마다 증설 되는 에어컨의 구리선들이 본체에 다 연결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스탠드 에어컨은 보통 가정집이나, 아파트를 예로 드는데,

    이 작업도 그렇게 순탄치 않습니다, 천공 작업을 하거나, 실외기 위치가 에메 하면, 벽을 탈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원룸형/모텔용 작은 에어컨들은, 무족곤 벽 탑니다,

    이상입니다,
    1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1:48:37 1 삭제
    뚜껑을 떼어버리세요,
    1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9:32:08 0 삭제
    운동을 열심히 하시는 분이시면,

    술자리 안 좋아 할 수도 있어요 ,

    한 이틀 운동 했는데, 소주 반병 마시면 다 날아가거든요,
    1572 아이고 두야.... [새창] 2015-05-13 19:19:22 0 삭제
    무관심.
    1571 [익명]부모님이 대출받으라 하네요 [새창] 2015-05-13 16:50:50 0 삭제
    막무가내로,

    돈을 빌려줄지, 대출을 해줄건지를 판단하지 마시고,

    왜 돈이 계속 필요한건지, 그 돈을 돌려 받을 확율이 높은지를 따져보고, 결정을 내려봐요,

    사회 생활 하는것도, 뭔가 모이는 기쁨 또한 즐거운 경험인데,
    1570 [익명]현실적인 조언좀ㅜㅜ [새창] 2015-05-11 11:37:18 0 삭제
    제가 볼때는,

    잠시 쉬어 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회사 상황이 나뻐져서 그만두는 퇴직은 빠르면 빠를수록 현명합니다,

    특히 임금이 밀리는 회사는 답이 없습니다,

    후에 회사를 가야되는 부분에 걱정을 많이 두시면,

    정해놓고 그만 두는게 좋긴한데,

    그럼 쉴 수가 없잖아요,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많게는 1년 쉰다고 해서, 세상이 어떻게 변하지는 않습니다,
    15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14:00:41 0 삭제
    저는 대학에 다닐때에,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중간 기말 고사를 준비하고, 엠티를 가고, 동아리 활동을 했던 그런 순간들이 아니라,

    친한 친구랑 낮에 수업 흘리고, 낚시 다녔던 기억들,

    야간산행 했던 기억들,

    lol 북미서버 브론즈 탈출할려고 안간힘을 썼던 기억들,

    기숙사에 살면서, 규칙적인 생활에 많이 만족했던 순간들, (삭단 / 꾸준한 운동 / 소일거리 )

    고등학생때 느껴보지 못한 자유스러움들이 그냥 만족 스러웠던거 같은데 말이죠,
    1568 [익명]오늘 처음으로 남자가 번호물어봤어요 [새창] 2015-04-21 12:18:23 3 삭제
    그 남자분이,

    오랫동안 고민 하다가,

    친구에게 고민을 털어 놓았는데,

    그 친구가 그럼 내가 옆에 같이 있어줄께 하고, 용기를 보태줬는데,

    친구도 모르게 흘러나온 "쟤야?" 라는 한마디에,

    50점 깎고, 들어갔네요,

    친구분이 잘못했네요,
    1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0:39:30 0 삭제
    아무리 바뻐도,

    잠을 줄여서라도, 보고 싶으면 보러 올텐데,

    그걸 넘어서는 상황은 아닌 듯 하네요,
    1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20:32:10 0 삭제
    음 가령 예를 들면,

    상대방을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내 자신이 그에 비해서 너무 초라하고, 형편 없다면,

    포기하는 경우도 있죠,
    1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0:33:51 3 삭제
    뭐 IS 야 뭐야,

    인질이네,
    1564 [익명]20대 여자월급 140~160 최하위 일까요 [새창] 2015-04-15 20:10:44 0 삭제
    100정도만 하시고,

    이십으로 맛있는거 사 먹는게,

    더 삶이 재밌어 지지 않을까 해요,
    1563 [익명]짝사랑할때 증상이 어떤가여? [새창] 2015-04-04 10:45:57 2 삭제
    그 상대와 행복한 상상을 한다,

    일상 생활에서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면 온갖 신경이 그쪽으로 몰린다,

    좋아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잘 못쳐다보고 얼굴이 빨게지는 반면,

    좋아한지 오래 되었으면, 아이컨텍 하고 자꾸 쳐다본다,

    혹여나 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너무 기뻐 날뛰고 싶고,

    혹여나 내가 연락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면 세상살이 다 포기 하고 싶은 우울감에 빠진다,

    그러다 늦게나마 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언제그랬냐는 듯이 씻은듯이 다 치유된다, 의 정도
    1562 [익명]보고싶다 [새창] 2015-03-28 16:38:24 0 삭제
    나도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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