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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1	남친이랑 100일에.. [새창]	2013-06-07 16:06:13	1	삭제
		와 부럽다 이러고 읽어 내려갔는데, 실망스럽네요.
	900	[익명]연인이 여행가서 자는거와 여자가 라면먹자고 하는말 [새창]	2013-06-07 15:32:10	4	삭제
		여성분이 라면을 먹자는 말은, 아 이분은 해장을 라면으로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되고, 연인이 여행가서 숙면을 취하고 오는거면, 건강에 좋은거 아닌가, 나만 이상한가,
	899	[익명]연인이 여행가서 자는거와 여자가 라면먹자고 하는말 [새창]	2013-06-07 15:32:10	0	삭제
		여성분이 라면을 먹자는 말은, 아 이분은 해장을 라면으로 하는구나, 라고 생각이 되고, 연인이 여행가서 숙면을 취하고 오는거면, 건강에 좋은거 아닌가, 나만 이상한가,
	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5:09:17	1	삭제
		웃자고 한 행동에 죽자고 달려들면, 다음부턴 안그러시면 됩니다. 그 사람의 한계를 깨닳았기 때문이죠.
	897	삶이 지루하고 힘드신분들 오세요~ [새창]	2013-06-07 15:04:20	0	삭제
		지루하기 보다는, 어떤 익숙함이 무섭다거나 공포스러운 부분을 느끼는 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가 쉬는 날이라서, 자연스럽게, 9시가 되자, 개콘 봐야지 하면서 거실에서 티브이를 켰는데, 목욕일이라는 깨닳는 순간, 어떤 공포감이 엄습해오는,
	896	[익명]하.. 같이 섭듣는 여학생에게 답이 없음 [새창]	2013-06-07 14:21:01	0	삭제
		울고 싶네요. 종강이라 더이상 안보는것이 다행인가,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4:00:53	0	삭제
		제가 원래 학번대로 따지만 03학번인데, 제대 하고 입학 했으니 07학번이 되겠네요. 시기상은 자기 자신이 생각 하는대로 느끼는 그대로지만, 늦었다고, 할수도 없고, 다 고만고만 하게 시작합니다.
	894	[익명]발목과 발가락이 드러나는 킬힐신은 여자가 너무좋아요 [새창]	2013-06-07 13:28:53	0	삭제
		난또 미미쨩 이야기 하는줄 알고, 다행이군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7 11:09:27	4	삭제
		학교때 기억나는 썰이 있는데, 룸메가 자취방에 여친 데리고 왔다길래, 그래 내가 한번 양보하지, 이러면서 피시방에 갔었지, 자리 잡고,이제 스포 로긴 하려는데 돌연 문자가 와서, 끝났으니 와도 된다, 이쉑히 3분카렌가,
	892	[익명]어느 진상커플 이야기.ssul [새창]	2013-06-07 10:33:44	1	삭제
		슬픈글이네요. 힘내세요
	891	[익명]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오유에서 한 처자를 지켜보던.... [새창]	2013-06-07 10:12:58	0	삭제
		글이 슬프군요.
	890	이걸 고게에올려야하나 밀게에올려아하나.. 급합니다 도와주세요 ㅠ [새창]	2013-06-07 08:38:35	1	삭제
		단추 네개인 바지를, 한개만 채우고 훈련했던 기억이 납니다.
	889	[익명]데이트코스좀.... [새창]	2013-06-05 16:58:30	0	삭제
		경주 불국사 한번 다녀오세요. 손잡고, 버스 타고 저녁 7시 쯤 되면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4:55:22	0	삭제
		찜질방 = 생얼 여행 =흐흐히힣ㅎ힣
	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5 13:52:25	0	삭제
		슬픈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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