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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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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1 오나귀하는날!!+_+ [새창] 2015-07-17 10:44:14 0 삭제
    아 오늘 야근 하지 싶은뎅 ,

    에잉 도착하면 끝나가겠넹,
    1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7 10:02:47 0 삭제
    너무 빠듯하지 않나요,

    그런 생활이 오래 축적이 되면,

    어떤 시점에서 공황 상태가 올 수도 있습니다,

    작은 충격에 쉽게 무너질수도 있고,

    삶에 대해 회의감이 찾아 올 수도 있고,

    해서, 저는 적금을 반으로 줄이고, 그 남는 금액을 현재 살아가는 나에게

    성수 뿌리듯이 사용하시는게 어떨가 합니다,
    1589 (오나의귀신님)보영갓 연기 ㅜㅜㅜ [새창] 2015-07-04 21:45:50 0 삭제
    이 드라마 재밌음
    1588 와따 오 나의 귀신님 재밌네 [새창] 2015-07-04 21:45:05 0 삭제
    아 마지막 장면에서 아버지 바라 보는 모습 보고 짠했음
    1587 [오나귀] 스포주의) 오늘자 보고 궁예질해봐염 [새창] 2015-07-04 21:44:12 0 삭제
    그 경찰과 선우 여동생은 부부 사이 아닌가요?

    그 하반신 마비 사건하고 김슬기씨가 관련된건 맞는거 같네요,
    1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2:06:48 1 삭제
    피식
    1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2 09:48:05 0 삭제
    화장실 중요 해요,

    어떤 사람에게는 급여가 중요 하듯이,

    또 어떤 사람에게는 퇴근시간이 중요 하듯이,

    자신이 선택하는 기준들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건 좀 슬픈거 같습니다,
    1584 괜시리 우울하고 짜증남 [새창] 2015-06-23 14:10:41 0 삭제
    저는 지금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할일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오늘 저희 상사분이 이사 때문에 년차라서 없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오늘 일찍 퇴근을 할 겁니다,

    그리고 육회 비빔밥을 먹으로 갈 예정입니다,

    요즘 부쩍 날씨가 더워져서, 퇴근길에 땀이 많이 나겠지만,

    집에 도착 하면, 차가운 물로 깨끗이 샤워를 하고,

    편한 복장으로 갈아 입고, 부드럽고 담백한 육회 비빔밥을 먹으로 갈 겁니다,

    ^^
    1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4 18:52:12 0 삭제
    힘내요~ 좋은 사람 생길겁니다,
    1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0:05:29 0 삭제
    헌데 이직을 권하는 것도,

    아니 권한다고 해도, 아내 되시는 분이 정해주는게 아니지 않나요?

    남편분이 옮기 시려는 의지가 보여야 이게 행하게 되는거지,

    어떤 이치와 평균에 맞지 않는다고 이직하라고 말씀 하는게,

    더 큰 화를 불러 올 것 같네요,

    정확히 어떤 업종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편분의 판단이 제일 중요 한게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1581 로드 타시는 분들 자물쇠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15-06-01 19:55:50 0 삭제
    저는 퇴근하고, 헬스 다닐적에, 로드 묶어 놓기 걱정되어서,

    새벽으로 헬스 하고, 로드로 출근 했습니다,

    도난의 방지는 사람의 습관을 고칩니다,
    1580 [익명]이런행동 남자들은 자기를좋아한다고 생각할까요? [새창] 2015-05-23 12:09:01 0 삭제
    자기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밀어내지 않네? 오 그럼 나도 가능성이 있는건가? 의 판단인거 같네요,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위로해 주는데, 그런 마음 안생길까요,

    그리고 주위에 남자친구들 많다고 얘기 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좀 뭐랄까, 그런 얘기를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는 ㅎㅎ
    1579 [익명]ㅠㅠ진짜쪽팔려요 [새창] 2015-05-23 11:52:39 0 삭제
    그럴 수 있습니다.

    저는 원어민 강사분께 처음 수업 들었을때에,

    크리스천 크리스찬 하시길래, 아 기독교 다니시는가 했는데,

    그게 질문 있냐는 말이더라고요 ㅎㅎ
    1578 식샤2) 와 백수지 눈빛 ㄷㄷ [새창] 2015-05-19 17:27:16 1 삭제
    저도 어제 그거 보다가 감탄함,

    그 내면의 슬픔을 억제하면서,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눈빛연기, 캬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11:50:39 0 삭제
    누구나 음식에 대한 추억들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힘들때, 먹었던 음식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은,

    자취방앞 5500원 돼지국밥이였던 같네요,

    생활비를 탕진하고,

    얼마있지도 않는 돼지 저금통을 따서 푼돈을 모아보니, 딱 7300원이 나왔는데,

    2끼를 굶어서 그런지, 너무 배가 고파서 집앞 돼지국밥을 먹었던 기억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거진 한 7년 전인거 같은데,

    작성자님,

    한 만원만 때어내서, 집 앞분식점 가셔서,

    스페셜 떡볶이 한개랑 김밥 두줄해서 맛있게 먹고 오세요,

    그럼 하루가 더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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