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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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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익명]19인가...))안녕 [새창] 2013-06-19 14:47:03 0 삭제
    쥬루룩..
    990 [익명]여자한테 카톡이 왔는데 무슨의미일까여 [새창] 2013-06-19 14:38:37 0 삭제
    어휴 뭐 어쩌라는거지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7:46:28 0 삭제
    저는 저 돌잔치때,
    3살 연상 누나가 갑자기 입술 박치기를,
    988 [익명]혹시 저 같은 분 계신가요? [새창] 2013-06-18 15:24:02 0 삭제
    아주 훌륭한 수녀가 되겠어,
    제 오른쪽 콩팥을 걸죠.
    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5:20:17 0 삭제
    남자는 몰라요,
    그분은 아마 그 상황을 한 3달간 자랑스럽게 생각할겁니다.
    제 왼쪽 콩팥을 걸죠.
    9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8 15:09:15 0 삭제
    저는 화장실에 모기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엉덩이 다 뜾겼어요.
    985 [익명]제가 미련을 못 버리는건가요? [새창] 2013-06-18 15:06:54 1 삭제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변할거라는 희망도,
    정답이라 할 수 없고, 아무일도 일어 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떨쳐 버리면서 성인이 되는것이지요.
    984 어디 진국인 남자없나요? [새창] 2013-06-18 15:03:43 1 삭제
    역시 해장국은 마장동이지
    983 [익명]지금 제일 후회되는말 뭐가있나요? [새창] 2013-06-18 14:52:11 0 삭제
    저 여기 그만 두겠습니다.
    982 여자가 싫다. [새창] 2013-06-18 14:48:10 0 삭제
    사회 생활은 가면 무도회라,
    그런 생각도 다 한때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 인간적인 구성원들이 모인 집단도 있습니다.
    981 빗소리 참 좋네요 [새창] 2013-06-18 14:34:46 0 삭제
    저도 비오는날이 좋습니다.
    자동 세차가 되거든요 히힛
    980 [익명]반대달게받겠습니다ㅜㅜ 질문이요 [새창] 2013-06-18 13:35:27 0 삭제
    안전모 사다 줘요
    사랑의 이니셜을 붙혀서
    979 [익명]백수 일때 뭐하고 보내셨나요? [새창] 2013-06-18 10:15:37 1 삭제
    저는 이런 때 일수록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압박감이 올때 마다,
    힘들어 진다는걸 느꼈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자신한테 주는 황금같은 휴가라 생각하시고,
    한 이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있어보세요.
    빈둥빈둥,
    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7 17:41:42 0 삭제
    큰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인색하게 들리네요.
    주위에 실제로 일어 났었던 일과,
    제가 눈으로 보고 느꼈던 사례들을 생각하고 말을 한다면,
    약간 이기적인 마음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을 해봅니다.

    나이가 들고 상가집에 다니다 보면,
    고인이 어떤 사인으로 돌아가셨는지 듣게 되고,
    잔병 치레 없이 어느날 문득 돌아가시는게,
    가장 자식입장을 생각해 주는거라는 말을 이해하게 된 시기도 얼마 되지 않은걸로 기억합니다.

    자식된 입장에서 부모님을 모시는건 어찌보면 당연 하지만,
    과연 현재에 시대에서 가장 가까운 반려자가 그것을 허락해 줄지는 의문이군요.
    977 [익명]맞선을 보게 됐어요. [새창] 2013-06-17 17:24:48 0 삭제
    제가 아는 어떤분은 이름이
    숙향 이였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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