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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쎈19금) 오늘아침남친이
[새창]
2013-06-26 13:23:59
2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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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친 라식 수술부터
1005
[익명]
(쎈19금) 오늘아침남친이
[새창]
2013-06-26 13:2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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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친 라식 수술부터
1004
연애상담 좀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3-06-25 17:39: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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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역학 시험
계산기 없이 풀어재낄때 보다 더 힘든 난제군요.
1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7:13: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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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한켠으로는 기분은 들뜨고 그쵸,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7:0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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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을 간다는게,
결혼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1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6:5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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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무슨날인지 몰랐던거 같은데,
1000
[익명]
밑에 뺨맞은 거 읽으니까 생각난다.
[새창]
2013-06-25 15:30: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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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슬픈 글이군요.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5:2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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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가 은연중에 나 한대 때려봐 할때,
눈치채면 되겠네요.
그게 신호군요.
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5:0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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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장님 자녀분이 컴퓨터에 대해서 물어 볼게 있다고,
전화통화좀 해보라고 부탁하길래,
아 글쎄 그 고등학생이 전화를 받자마자, 아저씨 이러는거여,
울컥해서 제대로 안가르쳐 줬엉,
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14:52: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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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탈때 신는 슈즈에요?
라고 물으면 나 촌스럽다고 욕할꺼예요? ㅇ . . ㅇ
996
[익명]
성적 정정 성공해보신분계신가요???
[새창]
2013-06-25 14:04: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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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경우는 있었어요.
어떤 물리 실험 과목이었는데,
1학년때 매일 술먹으러 다닌다고, 결석을 오바해서 F 가 뜬적이 있었지요.
정정기간때에,
가서 사정을 이야기 해보니,
씨알도 안먹혀서,
어떤 제스처도, 모션도 취하지 않고,
한번만에 쿨하게 인정을 했더니,
교수님께서 좋게 보셨는지, 아니면 전 학생에게 너무 시달리다가, 이번 학생이 너무 쿨하게 인정하니까, 뭔가 허전했는지,
재수강때 기억하시고는 별 무리 없이 A+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995
[익명]
무덤까지 가지고 갈 비밀
[새창]
2013-06-25 11:2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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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장염이 심하게 걸려서,
열이 너무 많이 나길래,
링겔도 맞을겸 차 몰고,
병원엘 갔는데,
포도당에 해열제 섞인거 맞다가 잠들었는데,
꿈에서 가벼운 방구인줄 알고 살짝 힘 줬다가,
읍급실에서 지린거?
994
[익명]
눈에 보이는 것에 너무 신경써요..
[새창]
2013-06-25 10:27: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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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직 내 자신이 세상에 대해서 떳떳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993
으어어어...도서관에서 자꾸 한 아가씨가 옆에 앉아요..
[새창]
2013-06-19 15:52: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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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 구멍이 거기 있겠죠 뭐,
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9 14:5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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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회사에 누가 금방 잡은 소의간을 띠어 와서
오후에 소주 한잔 하면서 회포 풀었는데,
7~8명이 먹었는데 다음날 보니 나만 몸이 이상한겁니다.
보통 음식점에서 파는 간은,
어느정도 숙성이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비린내가 많이 덜한데,
금방 잡은거라서,
비위 강한 저도 먹으면서 헛 구역질 몇번 했는데,
그게 몸이 안맞았는지,
열 나고, 어실어실 춥고, 설사 나고, 난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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