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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1	[익명]가정환경 안 좋으면 연애도 결혼도 꿈인건가요? [새창]	2013-06-28 17:06:30	1	삭제
		그 환경은 물려 받았을 뿐이지, 나 또한 그렇게 살아 갈 것이라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이상한겁니다. 스스로 떳떳하고, 과거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행복하게, 사랑받으면서 살 수 있습니다.
	10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50:44	1	삭제
		지극히 정상입니다. 나중에 아무런 반응 없다고 돌려서 물어보면, 대체로 잘 못알아 먹다가 시간이 지나면, 아~ 그때 그 얘기가 그 뜻이었구나 하죠.(남자가)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45:18	1	삭제
		혀를 쓰지 않는 키스라, 스키장에서 리프트권 없이 놀다 왔다는 내용 같네요.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27:11	0	삭제
		지극히 정상이십니다.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8 16:20:33	1	삭제
		현실적으로, 부모된 입장에서는, 피가 마르는 상황일텐데, 가슴이 미어질거 같네요. 작성자님의 상황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만, 다른 방향에서 애인 되시는분의 입장이 가장 궁굼하네요.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제 딸이 작성자님을 만나서 아이를 가졌는데, 지금 상황에서 애기를 포기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육개월이 지나도록 방치 하지 않았을 겁니다. 절대로,
	1016	[익명]나를보고잘안웃는남자친구 [새창]	2013-06-28 13:33:03	0	삭제
		밝은 건치 미소를 위하여.~
	1015	[익명]오빠들 말할때 있잖아요 [새창]	2013-06-28 12:12:44	0	삭제
		신경 안썼는데, 이 글 읽고 나니 거슬리기 시작 되네요.
	1014	[익명]유머에선비들이초치는게고민 [새창]	2013-06-27 09:22:24	0	삭제
		이런 의견들은 절대 나쁜 의견이 아닙니다. 이 곳은 분위기가 이런 분위기기 때문에 적응해라, 혹은 바뀌는것도 없는데, 스스로 화만 날 뿐이다. 라고 말하는게 더 어이가 없네요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09:09:19	1	삭제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훈훈하다 하지만, 사실 가슴 아픈 기억이죠.
	1012	[익명]여자의 심리? [새창]	2013-06-26 14:44:22	0	삭제
		조심해야 되는 여자분류 중에는 이런 분류가 있어요. 남친은 있는데 외롭다고 하는 분들, 남친이 있는데 다음 술자리를 약속하는 여자분들,
	1011	[익명]아... 카톡 차단당한줄 알았는데.. [새창]	2013-06-26 14:32:30	0	삭제
		푸훕
	1010	3시간 30분남았다.... [새창]	2013-06-26 14:30:13	0	삭제
		나도 퇴근 3시간 30분 남았네용.
	1009	내면중요하죠 근데 안생겨요~ [새창]	2013-06-26 14:20:57	0	삭제
		(뭐,,뭐래는거야)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6 14:05:00	0	삭제
		추억이 깃든 메모장을 뒤적거리다 보니, 초큼 오글거리는게 약 두가지가 보이는데, 그대로 적어 볼께요. 2008.10.27 스쳐지나갔던 인연들이 생각 날때, 어두워지는 하루를 뒤로 하고, 또 그리워 진다, 다시 보고 싶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지만, 또 그럴수 없는 사정이 다행이다. 2009.02.13 내 마음속의 생각들이 소리를 통해 세상을 나오면, 사람들은 가볍다 말하고, 또 다른 소리를 통해 내 마음이 흔들리면, 사람들은 얇다고 말한다, 마음을 마음으로 다스릴줄 알고, 옳고 그름을 구분 할수 있다면, 깊이 속으로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예전에 노트에 적어 놨던 글귀네요.
	1007	[익명]왜 다들 연애를 못하는거에요? [새창]	2013-06-26 13:38:55	2	삭제
		연애가 정말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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