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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6	합의는 없다 [새창]	2013-10-12 17:50:39	0	삭제
		정차 해둔 차량에 누가 파손을 일으키고, 도망가면 뻉소니 입니다. 직접 합의해 봐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내가 실수로 파손을 일으키고, 누가 내 차량넘버를 봤으며, 그 사람이 신고를 하거나 차량주인에게 알릴거 같으면 그냥 차량 수리비만 물어주면 되는데, 도망가서 경찰서 소환 되면 합의 봐야 됩니다. 합의를 봐도 벌금 내야 됩니다.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17:24:29	0	삭제
		저도 지금 그런곳을 찾고 있는데, 저랑 긑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0:33:58	0	삭제
		왜 계속 생각 날까. 이제 잊을때도 되었는데,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의 생활속에서, 서로의 안부도 모를 만큼, 오늘밤에 생각이 많이 나서, 지금 보고 싶은데, 또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 다행이다.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1 00:17:07	0	삭제
		가장 가까운 가족을 믿지 않는데, 남에 가까운 마음에도 없는 남자에게 마음을 주고 믿어보려 한다는게, 모순인거 같아서 걱정이 되는군요.
	1062	[익명]손을잡았는데요. [새창]	2013-07-08 13:01:48	0	삭제
		심리적으로 나는 지금 긴장하고 있어 라는 표현이죠
	1061	[익명]20대 후반. 연하남친 고민글 정말 올려요. [새창]	2013-07-08 09:18:12	0	삭제
		본인이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글을 쓰셨는데, 어떤 희망적인 내용을 기대 하시는건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요. 제가 글을 읽어 봐도, 아직 미필이라는점, 대학원생이라는점과, 사람일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데, 나이차이는 벌어져서 나중에 틀어질수도 있겠다고 본인글처럼 느껴집니다.
	1060	[익명]좋다고했는뎅반응이. . . . [새창]	2013-07-06 10:08:10	0	삭제
		지금도 혹시도 연락을 기다릴줄 누가 알겠어요.
	1059	[익명]20대 후반 여자가 20대 초반이랑 사귀면 좀 그렇죠? [새창]	2013-07-05 09:24:32	0	삭제
		축하합니다. 따뜻한글이군요.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5 08:33:57	0	삭제
		답장을 해줘야죠.
	10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04 17:11:05	1	삭제
		(글적 글적)
	1056	헬스장의 그녀.txt [새창]	2013-07-04 15:48:43	1	삭제
		아 간만에 웃었군,
	1055	헬스장의 그녀.txt [새창]	2013-07-04 15:48:43	5	삭제
		아 간만에 웃었군,
	1054	[익명]이건 고민이죠?? [새창]	2013-07-04 15:43:43	0	삭제
		회충약을 한번 드셔보세요. 웃으라고 농담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제가 장염 걸려서 의사랑 면담을 하는데 들리는 얘기로는 암튼 그래요.
	1053	[익명]겉으로 좋은사람이 정말 좋은사람일까요? [새창]	2013-07-04 15:29:49	1	삭제
		겉으로는 착한데, 속으로는 나쁜생각을 하는것은, 자기 자신의 성격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그런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가 있냐는 질문에는, 상대적으로는 좋은 사람은 맞습니다. 그 속마음이 표출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1052	[익명]착각을 했었네요 [새창]	2013-07-04 14:40:24	0	삭제
		참 외사랑은 슬프군요. 정말로 잊어야 하는 시기가 찾아 온것 같네요. 싫어하지만, 이 사람은 나를 좋아해준다고 해서 희망의 여지를 주는건 참으로 양날의 칼이라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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