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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6 [익명]신뢰에 금이간 부부사이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15-12-18 11:45:06 0 삭제
    처남 사업얘기에 딱 본거 같은 내용인데, ㅎㅎ
    1605 [익명]엄마가 저한테 돈을 아예 안쓰시려고해요. [새창] 2015-12-17 11:03:16 0 삭제
    흠, 어떤 반응을 보면서 즐거워 하시는 분의 글이 아니라면,

    철이 없으신건지,

    혹은,

    진실이라면 아주 슬픈 글이네요,
    1604 [익명]회사관련 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5-11-10 16:41:33 0 삭제
    질문에 답이 있는거 같네요,

    마음이 가는대로 b 회사로 옮기세요,

    씨익
    1603 [익명]일(푸념) [새창] 2015-11-06 11:40:06 1 삭제
    그런 터무니 없는 말에 너무 신경 안쓰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한 사람의 가능성에 대해서, 제 3자가 그걸 미리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수가 있는거죠?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군요,

    힘내요,

    그런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들은 대략 두가지 입니다,

    그런 현실에 안주 하면서, 그 그릇에 알맞게, 그 그릇만큼만 살아갈 사람들,

    혹은 작성자 님이 딱 마음에 들어서 다른곳에 안갔으면 하는 마인드 ,
    1602 [익명]내가 어색하다는 여자친구...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11-06 11:19:44 2 삭제
    막줄에 결혼 얘기 언급 하신거 보니,

    은연중에 상대방에게 결혼 얘기 하신거 아니예요?

    ㅎㅎ 미쳐 준비 안되어 있는데, 혹은 생각이 없는데,

    그런 마음을 먹고 얘기를 꺼내면,

    반감이 생길 수가 있거든요 ㅎ
    1601 [익명]짝사랑은 사랑이 아닌가요...? [새창] 2015-10-16 19:14:04 0 삭제
    친구분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비하면,

    오늘의 슬픈일들은 사소하고, 큰일이 아니니,

    신경쓰지말고 마음 다져라 라는 뜻인거 같은데,

    좀 같이 감정 이입해주고,

    같이 아쉬워 해주고,

    마음알아 주는듯한 위로말로 작성자님을 달랬더라면,

    이렇게 두번 가슴이 시리진 않을 텐데 말이죠,
    1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5:05:11 0 삭제
    저는 손위에 형이 한명이 있어요,

    저도 어릴적엔 사춘기가 넘어가는 시기에 이런 불화가 참 많았습니다,

    무언가의 신경전에,

    지기 싫어 하고, 먼저 사과 해주길 바라고,

    그런데 재밌는거는,

    저희 형은 항상 부모님과 같은 불화를 겪었지만,

    오래가지 않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빨리 정화 되는 느낌이랄까요,

    이건 그냥 작성자님 마음 먹기에 따라 다른거 같습니다,

    친구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서로 다투고,

    그 미움을 오래 가지고 가느냐, 짧게 가지고 가느냐는,

    후에 인간 관계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쳐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그 당시에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건 어쩔 수가 없어요,

    사람이기 때문에, 하지만,

    그 울분과 미움과 화를 오래 가지고 가지는 마세요,

    마음을 좀 더 넓게 가져 보세요 ,, ㅎ 화이팅요
    1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4:53:02 6 삭제
    꼭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작성자님이 이런 기분을 느끼시는게,

    데이트 비용의 대한 배려해주는 분을 아직 못 만나서 그런거 같네요,

    꼭 경제력이 아니더라도,

    그런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수 있는 그런 따뜻한 사람을 만나시길 ㅎ
    1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0 14:04:11 0 삭제
    아니요,

    저는 신기해 할 것 같은데요,

    신선하고 ㅎ
    1597 울테 타시는 분들께 질문~ [새창] 2015-09-18 16:50:33 0 삭제
    105랑 올테의 차이는 무게 이런게 아니라,

    그립감이 다릅니다.

    좀 더 손에 잘 감겨지는 느낌이랄까,

    다른건 모르겠네요, ㅎㅎ
    1596 왜 구매자들끼리 싸우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5-09-03 14:28:53 0 삭제
    작성자분 현기 싫어서 르삼 샀다고는 하나,

    새차를 뽑으신것도 아니고,

    르삼도 다를게 없다고 말씀하시는게 좀 릐앙스가 이상하긴 하네요,

    다른 사람이 현기차를 사건 안사건, 그런거 관심 없는데,

    분명한건,

    정권이 바뀌게 되면 현대자동차 많이 박살날 겁니다,

    그 만큼 내수용이랑 수출용을 비교 많이 되게 하는것도 사실이고,

    들려오는 사고 소식이나 여론들을 들어보면,

    사는게 꺼려지는게 당연한건데,

    저 역시 르삼을 선택 했지만,

    그 선택을 후회한적은 없습니다,
    1595 [익명]인생선배님들 진로상담좀해주세요. [새창] 2015-08-08 04:18:02 0 삭제
    작성자님이 원글에서 느낄 수 있는 보람찬 필링이 나는,

    그런 직업을 더 선호 하시는게 느껴지는데,

    다만 실패 했을때에 리스크를 시작도 하기전에,

    걱정하시는 거면,

    이미 힘들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세상을 살아보니,

    무언가 도전 해보고, 안되었을때에 죄절감 보다는,

    시작도 안해보고,

    현실에 안주하는 삶이 더 비참하다는게,

    힘이든다는 생각 입니다,

    휴학중이시고,

    지금 시간에 고민글올리시는거면,

    좀 더 하루를 건강하게 보내시는게,

    먼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594 (본삭금) 차-자전거 교통사고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8-04 14:31:57 0 삭제
    그런데 이상한게,

    예를 들어서 횡단보도에서 신호위반으로,

    차량하고 충돌해도 과실을 따지는건가요?

    뭔가 모순을 넘어서, 웃프네요

    자동차 사고에는 10대 과실이라는게 있는데,

    황단보도에서 사고가 나면 것두 신호 위반이라면,

    상해 치료는 물론이고 형사 합의를 봐야 됩니다,

    작성자님이 어떤 상황에서 사고가 난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혹시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나셨으면,

    경찰을 부르는게 맞습니다,

    되려 보험사에서는 경찰을 왜 불렀냐고 꺼려 할껄요?
    1593 [익명]갑자기 좋다고 고백한다면... [새창] 2015-07-25 12:06:11 0 삭제
    두가지 경우네요,

    그런 신호를 수 없이 보냈는데,

    반응이 미미 하다면,

    한가지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고, 이런 경우는 고백해도 확인사살 하는거랑 같은거죠,

    다른 한가지는 그 수 없이 보낸 신호라는게,

    너무 잔잔한 정도라서,

    좀 더 임팩트 있는 신호를 보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봐요,
    1592 [익명]한번 아프고 나니 모든 인간관계가 다시 보인다 [새창] 2015-07-18 13:54:26 0 삭제
    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나이가 들어 가면,

    사람은 참 고독하다 라고 느끼게 됩니다,

    쾌차 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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