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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1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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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0:34:21 11 삭제
    2화의 노홍철의 메인매치 플레이는 현명하지 못했죠.
    자신의 최초 번호가 2였고, 그걸 홍진호 그룹에서 조차 몰랐다는건,
    처음 홍진호와 연합을 도모할때 번호는 공유 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럼 홍진호의 입장에서도 같이 챙겨 가면서 끌고 가야하는 명분이
    생길까요? 가만히 자리에 앉아서 홍진호를 이용할 생각이었다고만 보여집니다.

    그게 뜻대로 안되자 그냥 그 시기에 딴지를 건겁니다.
    케릭터를 보여주자 이런건 그냥 방송용이구요
    1080 남휘종씨 머리나쁘다 할게 못되는게.. [새창] 2013-12-17 10:07:36 2 삭제
    나아가서 인성이 그다지 성인 같지 않았어요.

    인터뷰 후반에서는 많이 배워 간다 늬앙스를 남겼지만,
    임윤선 변호사를 지목하고 난뒤에 이유를 설명할때,
    이 분풀이로 임변을 꺾어야만 잠을 이룰수 있다는 부분에서
    저도 모르게 피식 했거든요
    1079 시즌1 박은지씨 왜 다들 별로 안 좋아하시는거에요?ㅡ? [새창] 2013-12-17 10:03:16 1 삭제
    저는 시즌 2를 먼저 보고, 얼마전 시즌 1 을 몰아서 봤습니다만,
    선입견이 없는 상태에서 제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했을때,
    후반부로 갈수록 박은지의 대한 생각은 좀 얄밉다 라는 생각입니다.

    성규가 괜히 저 누나는 나랑 안맞아 이러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특히나 오픈 패스때 카드색깔이 다른걸 발견하고, 그 사실만으로도 이상민과 재밌는 만담플레이를 하나더 만들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 했는데
    쪼르르 다른사람 불러와서 까발릴땐 뭔가 초치는 시나리오라서,

    특히나 그 오픈패스는 전회에 김구라가 탈락을 하게 되므로 인해,
    김풍과 홍진호가 의도적으로 배제 당하는거 같아서 , 더욱 그랬구요
    1078 트롤러들의 기본적인 마음가짐 [새창] 2013-12-16 17:56:33 2 삭제
    ( 9/0/3 ) 브랜드 ; 트롤님아 우리 한타 한번만 해보고 결정하죠.

    ( 0/7/0 ) 트롤 ; 네, 네 그럴까요?.

    -///////////////////-

    ( 1/5/5 ) 베인 ; 트롤님아 우리 한타 한번만 같이 해봐요.
    충분히 이길수 있습니다.

    ( 0/7/0 ) 트롤 ; 젙까 c8 넘아
    1077 주차의달인.avi [새창] 2013-12-16 17:47:24 0 삭제
    아 미친듯이 웃었다 ㅋㅋㅋㅋ
    1076 더 지니어스 게시판에선 색안경끼고 쓰시는글 없었으면 하네요.. [새창] 2013-12-16 17:33:33 0 삭제
    저도 좀 어이가 없더군요

    거짓말 잘하는게 집안내력이라니,

    너도 나도 옳다구나 추천하고,

    자제해달라는 글에 반대를 하고 ,

    너무 억지인거 같아 웃움이 나오더군요
    1075 해커님 떨어질 것 같아요 [새창] 2013-12-14 22:01:56 0 삭제
    저는 이상민 씨가 왠지 불길하네요
    예고편에 보면 많이 나오는 분들이 보통 데스매치 하시던데
    1074 응사 제작진 오늘 좀.. [새창] 2013-12-14 21:51:42 0 삭제
    아 응칠 안바서 내용 모르겠다
    1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11:26:45 0 삭제
    사람의 보는 기준이 다른가 보네요
    저는 이수경씨 먹는 모습이 참 맛있게 먹는구나 생각되던데
    1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04:14:15 84 삭제
    저는 소개팅때 주선자들이 커플이라서 ,
    같이 밥 먹고, 자연스럽게 어울렸는데 ,

    하필 그날 먹은 음식이 옻닭을 먹었거든요,
    먹는 내내 이 사람은 옻이 옮을까 안 옮을까 만 생각 하다
    끝난 소개팅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네명다 옻이 안 옮더군요
    후훗
    1071 path of exile 하면 할수록 이건 물건이네요.. [새창] 2013-11-22 12:42:17 0 삭제
    현재 시작한지 20일 넘어 가고 있습니다. 어쌔신 트랩퍼 76랩 입니다.
    이 게임의 참 재미는 엑잘 모으기와 아이템 수집이라 할수있습니다
    1070 응답하라 칠봉이는 아닙니다. [새창] 2013-10-27 14:12:26 0 삭제
    그럼 빙그레네요.
    성이 같은 남편을 만나 결혼을 해서 아들들이 성이 같고, 사촌이라 이름을 돌려서 같이 지었다고 하니, (4화 마지막때 준아~라고 부름)

    정말 그렇다면, 엔딩은 별로네요.
    1069 응답하라 1994 결국 쓰레기랑 이어질거같은데... [새창] 2013-10-26 23:41:14 0 삭제
    제 생각에는 마지막 장면에서 정아가 남편 이름을 불렀을때,
    한번에 안 돌아 본것이 힌트인거 같은데,
    과거에,
    모두다 거실에서 치킨 먹는 장면에서,
    빙그레가 칠봉이를 불렀을때 한번에 안 돌아 본것이 기억에 남네요.
    1068 1994보시나여ㅋㅋ [새창] 2013-10-26 00:03:58 2 삭제
    저도 우연히 티브이를 보다가 재밌어서 챙겨 보게된 케이스 인데,
    뭐랄까, 정아역의 고아라의 연기가 너무 감칠나서 러블리 합니다.
    각각의 배우들의 개성이 살아 있고,

    삐삐 음성 녹음 하는데 삼천포가 대신 녹음해주는거랑,
    그 시절 여수에 백화점이 없다는 사실에 라이타를 찾던 모습이,
    쓰레기가 연인이랑 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동시에 트림을 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23:12:11 0 삭제
    그 장면이 cctv에 찍히고, 그걸 영도 아버님이 보는 시나리오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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