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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언제일진 몰라도 연애한번 거~하게 해보고싶당
[새창]
2013-12-31 06:0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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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외사랑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랑은,
아무리 힘든 시기도, 견디게 해주는 좋은 백신입니다,
그런 사람 꼭 만나시길,
1110
12시에 삶아먹는 오징어불닭볶음면
[새창]
2013-12-31 05:47: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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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봤는데, 뒤가 따갑군요,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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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2-31 05:1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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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가는 글이군요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5:0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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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든경우에 다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을때,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우울함은 전염이 되는 것이고,
시험 치기전에도 공부 한개도 못했다고 탄식하는 사람
옆에 있는거 보다 책 한번 더 보겠네요,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4:0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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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1106
[익명]
어장관리하는 사람하고 관심있는 사람하고 어떻게 구분해요?
[새창]
2013-12-31 04:03: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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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되죠,
소위 말하는 어장의 개념은,
보상심리에 대해서 관대 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들은 기다림에,
간절함이 묻어 있습니다,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3:3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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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람 뇌가 하드도 아니고,
상처와 충격이 겸해져서,
잊을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생각이 날 시기인거 같네요,
그냥 차라리 아름답게 괴로워 하시는 편이 건강에 좋을듯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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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2-27 06:4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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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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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과연 남친의 차량에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을,
신경써주는 여성분이 있을까요?
저건 비유가 너무 산으로 갔는데,
하지만 구구절절 이야기는 잘했네요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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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3-12-27 06:3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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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게,
2차, 3차의 고비를 생각을 해놓는다 해도,
그 일들이 그 시기에 마춰서 치킨 배달 오듯이 오거나, 늦거나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권태기의 그런 느낌들이 쎄하게 들면 ,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할 지가 더 비중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6:07: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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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생각하고 그래요,
잊는다는건, 기억속에서 지워 버린다는건,
너무 매몰찬거 같아요,
저도 가끔씩 그 얼굴을 떠올릴 때면,
잠시나마 웃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 사람 꿈을 꿨는데,
아쉽다는 느낌이 밀려오면,
한번 씨익 웃어버리세요,
비참하고 싫어지는 느낌이 무뎌질때면, 자연스럽게 지워질겁니다,
1101
[익명]
착하게 살지 말래요
[새창]
2013-12-26 06:29:3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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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생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렇게 살아온 세월을 후회하고, 낙담 하지 마세요,
근본으로 따지면, 그 주위 사람들이 글쓴이와 조화를
못 이루는 것이지,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되도록이면, 남에게 싫은 소리 들어도 허허 웃을수 있는 모습이 부럽고,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이나 작업도 내가 해야 마음이 편하면,
그에 따라오는 칭찬과 보상으로 위로 받으시고,
( 만약에 그런 보너스도 없는데 하려는건 바보짓 )
쉬운 일을 선택해서 다른누군가가 욕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피식 웃어줄수 있는 가벼움을 지니세요,
친구와의 밥값문제는 ,
내가 배풀었을때,
갚을줄 아는 친구에게 그렇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얻어 먹을줄 아는 사람이 ,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내가 반값낼꺼 , 혹은 내가 다 낼꺼
농담으로 밥좀 니가 사라,
할 수도 있죠 ,
정색 하면 내돈내고 안만나면 됩니다,
연애 문제는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5:3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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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우면 출근 할때 괴롭겠네요
하루만 참으세요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5:29: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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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밥만 먹자는데 뭔일 나겠어요?
헌데,
나이차이가 좀 마음에 걸리긴하네여,
경찰서에서 가까운 음심점에서 만나요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4:55: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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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글쓴이 분을 좋아하게 되어 시작이 되면,
호감인지 사랑인지 구분하는 중이라면 ,
그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그 사귀는 분이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점점 부담으로 느껴지면 ,
그 또한 사랑이라 할 수 없죠,
더 큰 상처가 만들어 지기 전에 놓아주는게 서로에게 현명하죠,
그렇게 받는 사랑을 해온 사람들은 정작,
자신이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서 직접 주는 사랑을 해보면,
내가 과거에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이었구나 생각 될겁니다,
1097
[익명]
오늘도 혼자서 치맥이나 해야겠다
[새창]
2013-12-24 17:55: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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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은 헬스 하러도 못감,
이유는 내일 말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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