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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1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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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익명]언제일진 몰라도 연애한번 거~하게 해보고싶당 [새창] 2013-12-31 06:01:34 0 삭제
    사랑 만큼 좋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외사랑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랑은,

    아무리 힘든 시기도, 견디게 해주는 좋은 백신입니다,

    그런 사람 꼭 만나시길,
    1110 12시에 삶아먹는 오징어불닭볶음면 [새창] 2013-12-31 05:47:31 0 삭제
    사진만 봤는데, 뒤가 따갑군요,
    1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5:14:35 0 삭제
    납득이 안가는 글이군요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5:02:57 0 삭제
    그건 모든경우에 다 해당이 되는게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있을때,

    그래야 되지 않을까요,

    우울함은 전염이 되는 것이고,

    시험 치기전에도 공부 한개도 못했다고 탄식하는 사람
    옆에 있는거 보다 책 한번 더 보겠네요,
    1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4:07:32 0 삭제
    무속인?
    1106 [익명]어장관리하는 사람하고 관심있는 사람하고 어떻게 구분해요? [새창] 2013-12-31 04:03:16 0 삭제
    구분되죠,

    소위 말하는 어장의 개념은,

    보상심리에 대해서 관대 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감정들은 기다림에,

    간절함이 묻어 있습니다,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1 03:39:40 1 삭제
    무슨 사람 뇌가 하드도 아니고,

    상처와 충격이 겸해져서,

    잊을려고 하면 할 수록 더 생각이 날 시기인거 같네요,

    그냥 차라리 아름답게 괴로워 하시는 편이 건강에 좋을듯
    1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6:49:21 0/6 삭제
    한국에 과연 남친의 차량에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을,

    신경써주는 여성분이 있을까요?

    저건 비유가 너무 산으로 갔는데,

    하지만 구구절절 이야기는 잘했네요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6:33:58 0 삭제
    저 역시도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되는게,

    2차, 3차의 고비를 생각을 해놓는다 해도,

    그 일들이 그 시기에 마춰서 치킨 배달 오듯이 오거나, 늦거나

    아무도 모르는 일 아닐까요,

    권태기의 그런 느낌들이 쎄하게 들면 ,

    어떤 방식으로 풀어야 할 지가 더 비중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1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7 06:07:02 1 삭제
    가끔씩 생각하고 그래요,

    잊는다는건, 기억속에서 지워 버린다는건,

    너무 매몰찬거 같아요,

    저도 가끔씩 그 얼굴을 떠올릴 때면,

    잠시나마 웃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그 사람 꿈을 꿨는데,

    아쉽다는 느낌이 밀려오면,

    한번 씨익 웃어버리세요,

    비참하고 싫어지는 느낌이 무뎌질때면, 자연스럽게 지워질겁니다,
    1101 [익명]착하게 살지 말래요 [새창] 2013-12-26 06:29:36 27 삭제
    그냥 동생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글을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그렇게 살아온 세월을 후회하고, 낙담 하지 마세요,

    근본으로 따지면, 그 주위 사람들이 글쓴이와 조화를
    못 이루는 것이지,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되도록이면, 남에게 싫은 소리 들어도 허허 웃을수 있는 모습이 부럽고,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이나 작업도 내가 해야 마음이 편하면,
    그에 따라오는 칭찬과 보상으로 위로 받으시고,
    ( 만약에 그런 보너스도 없는데 하려는건 바보짓 )

    쉬운 일을 선택해서 다른누군가가 욕을 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면,
    피식 웃어줄수 있는 가벼움을 지니세요,

    친구와의 밥값문제는 ,

    내가 배풀었을때,
    갚을줄 아는 친구에게 그렇게 행동하세요,
    그리고 얻어 먹을줄 아는 사람이 , 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내가 반값낼꺼 , 혹은 내가 다 낼꺼
    농담으로 밥좀 니가 사라,
    할 수도 있죠 ,

    정색 하면 내돈내고 안만나면 됩니다,

    연애 문제는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1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5:32:00 0 삭제
    지금 깨우면 출근 할때 괴롭겠네요

    하루만 참으세요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5:29:01 1 삭제
    뭐 밥만 먹자는데 뭔일 나겠어요?

    헌데,

    나이차이가 좀 마음에 걸리긴하네여,

    경찰서에서 가까운 음심점에서 만나요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4:55:30 0 삭제
    흠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글쓴이 분을 좋아하게 되어 시작이 되면,
    호감인지 사랑인지 구분하는 중이라면 ,
    그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닙니다,

    그 사귀는 분이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점점 부담으로 느껴지면 ,
    그 또한 사랑이라 할 수 없죠,

    더 큰 상처가 만들어 지기 전에 놓아주는게 서로에게 현명하죠,

    그렇게 받는 사랑을 해온 사람들은 정작,
    자신이 사랑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을 만나서 직접 주는 사랑을 해보면,

    내가 과거에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사람의 마음이,
    참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이었구나 생각 될겁니다,
    1097 [익명]오늘도 혼자서 치맥이나 해야겠다 [새창] 2013-12-24 17:55:44 0 삭제
    오늘같은 날은 헬스 하러도 못감,
    이유는 내일 말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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