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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1-26 0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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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외사랑은 자기만의 추억이자,
소중한 기억 입니다,
스스로 이루어 질수 없다는 불안감에,
슬퍼할 필요가 있을까요,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3:53: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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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안쪽으로 되는 제철 과일 이나,
동네에서 소문난 쟁반짜장 이인분을 포장하시거나,
뭐니뭐니 해도 먹는게 최고죠,
닭을 튀겨도 좋고,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3:46: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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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로는 기대고 싶은,
만나도 어른스러움이 묻어 나고,
밥도 잘 사줄꺼 같고,
하지만 반대로 어리광을 부릴때는 ,
연하보다 두배로 다가오는 부담감?
나 보다 맛집을 더 많이 알고,
좋은곳을 더 많이 알고 있으며,
뭐 그런,,
1123
[익명]
그렇게 32.
[새창]
2014-01-25 05:04: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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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너 아부지는 24에 장가 가서 26에 너 만들었는데 ,
너는 뭐하고 다니는 놈이냐 할때마다,
온갖 핑계를 대고 명절때 버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안락사는 너무 슬프네요,
단어의 선택이
1122
설을 눈 앞에 두고
[새창]
2014-01-25 04:4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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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참 명절이 좋았는데,
용돈도 생기고 맛있는것도 먹고,
지금은 어떤 핑계를 대고,
참여하지 않을까 궁리만 하죠,
1121
[익명]
얘는 나랑 썸녀인가? 하는 긴가민가하는 남자에게 조언
[새창]
2014-01-25 04:42: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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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고백을 했는데 ,
받아주진 않고,
연락이 두절되는건 안된다고 그 끈을 놓지 않는다는 것부터 ,
먼가 모순인거 같네여,
그런 상황에서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와서 ,
그 사람을 채어 간다고 그 둘을 비난 하는건,
소위 말해서 어장관리를 시작한 여성에게 ,
미련을 뒀다라는게 , 가슴이 아프네요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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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1-25 04:2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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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은연중에 ,
내 남자는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변해 갔으면 좋겠다,
이런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 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저는 여자는 아니지만,
첫 만남에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
그냥 무난하게 입었지만 그녀가 보기에는 추례한 모습으로,
보였던거 같네요,
그리고는 저한테 힌트를 주더군요,
자기는 아직까지 패션감각이 남다른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다고요,
다시 태어나면 그런 사람 꼭 한번 만나 보고 싶다고요,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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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1-16 08:29: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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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선한다, 해야된다는 방향이 아니고,
그 심정 그대로 간직하되 ,
정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변화가 생기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게 연상이든 연하든,
1118
[익명]
친구가 여자상업고교에 다니는데요
[새창]
2014-01-16 07:53: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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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돌핀이 샘솟는 음식을 시키고,
걱정하지말고 다 잘될꺼라고 한번 씨익 웃어주세요,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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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1-16 06:5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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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느낌나네요
웃고 갑니다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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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1-15 06:1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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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윗층은 옥상인데, ?
1115
의지가 강한사람의 영혼을 빌렸으면 좋겟네여ㅠ
[새창]
2014-01-15 04:4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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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사십육 킬로면 죽을지도 몰라요,
1114
[익명]
외모때문에 버려질까 두려워서 남자를사귀어도 자꾸 불안합니다ㅠ
[새창]
2014-01-14 08:19: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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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귀고 있는 분과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세상엔 여러 남자들 많지만,
글쓴이 분이 쓴 글을 기준으로 ,
제가 떠올리게 되는 남자상은,
어떤 외모에 끌려서 구애를 시작 한게 아닐수가 있다는 겁니다,
본인 자체가 나는 못생기고 , 뚱뚱하며, 언젠가는 버려질꺼라는 상상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한탄을 한다면 ,
제발 그렇게 되어 달라고 기도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면 과거의 어떤 헤어짐의 이유가 그런거라 단정짓고 ,
이런판단을 내리시는 거면,
어떤 조언을 해줘도 눈에 들어 오지 않을듯 하네요,
1113
[익명]
별고민아닌 고민
[새창]
2014-01-14 07:4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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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쯤에 엉덩이에 열나겠네여,
: )
1112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3-12-31 06: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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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기전에 작은 노트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쭈욱 기재를 해놓고,
하루중 가장 집중력이 폭팔하는 시기를 골라서,
해야 된다 해야된다 자기 암시를 걸어보세요,
방송인 이상민씨가 이런말을 했어요,
일단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해 보고,
그 상황들을 하나씩 부정 하지말고,
인정하기 시작하면, 무엇 부터 해야 될지 감이 온다고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두려우면 ,
가벼운 핑계를 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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