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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1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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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00:54 0 삭제
    오래된 외사랑은 자기만의 추억이자,
    소중한 기억 입니다,

    스스로 이루어 질수 없다는 불안감에,
    슬퍼할 필요가 있을까요,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3:53:34 0 삭제
    만원 안쪽으로 되는 제철 과일 이나,

    동네에서 소문난 쟁반짜장 이인분을 포장하시거나,

    뭐니뭐니 해도 먹는게 최고죠,

    닭을 튀겨도 좋고,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3:46:24 0 삭제
    나도 때로는 기대고 싶은,

    만나도 어른스러움이 묻어 나고,
    밥도 잘 사줄꺼 같고,

    하지만 반대로 어리광을 부릴때는 ,
    연하보다 두배로 다가오는 부담감?

    나 보다 맛집을 더 많이 알고,

    좋은곳을 더 많이 알고 있으며,

    뭐 그런,,
    1123 [익명]그렇게 32. [새창] 2014-01-25 05:04:33 0 삭제
    저희 어머님이

    너 아부지는 24에 장가 가서 26에 너 만들었는데 ,

    너는 뭐하고 다니는 놈이냐 할때마다,

    온갖 핑계를 대고 명절때 버로우를 하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안락사는 너무 슬프네요,

    단어의 선택이
    1122 설을 눈 앞에 두고 [새창] 2014-01-25 04:49:15 0 삭제
    어렸을땐 참 명절이 좋았는데,

    용돈도 생기고 맛있는것도 먹고,

    지금은 어떤 핑계를 대고,

    참여하지 않을까 궁리만 하죠,
    1121 [익명]얘는 나랑 썸녀인가? 하는 긴가민가하는 남자에게 조언 [새창] 2014-01-25 04:42:31 0 삭제
    좋다고 고백을 했는데 ,

    받아주진 않고,

    연락이 두절되는건 안된다고 그 끈을 놓지 않는다는 것부터 ,

    먼가 모순인거 같네여,

    그런 상황에서 나 아닌 다른 남자가 와서 ,

    그 사람을 채어 간다고 그 둘을 비난 하는건,

    소위 말해서 어장관리를 시작한 여성에게 ,

    미련을 뒀다라는게 , 가슴이 아프네요
    1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4:24:17 1 삭제
    그냥 은연중에 ,

    내 남자는 그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변해 갔으면 좋겠다,

    이런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 되어 있는게 아닐까요,

    저는 여자는 아니지만,

    첫 만남에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다가 ,

    그냥 무난하게 입었지만 그녀가 보기에는 추례한 모습으로,

    보였던거 같네요,

    그리고는 저한테 힌트를 주더군요,

    자기는 아직까지 패션감각이 남다른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다고요,

    다시 태어나면 그런 사람 꼭 한번 만나 보고 싶다고요,
    1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8:29:35 0 삭제
    뭔가 개선한다, 해야된다는 방향이 아니고,

    그 심정 그대로 간직하되 ,

    정말 좋아 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변화가 생기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게 연상이든 연하든,
    1118 [익명]친구가 여자상업고교에 다니는데요 [새창] 2014-01-16 07:53:49 1 삭제
    엔돌핀이 샘솟는 음식을 시키고,

    걱정하지말고 다 잘될꺼라고 한번 씨익 웃어주세요,
    1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6:52:57 0 삭제
    사랑방 느낌나네요

    웃고 갑니다
    1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06:16:53 0 삭제
    어, 윗층은 옥상인데, ?
    1115 의지가 강한사람의 영혼을 빌렸으면 좋겟네여ㅠ [새창] 2014-01-15 04:41:12 0 삭제
    목표가 사십육 킬로면 죽을지도 몰라요,
    1114 [익명]외모때문에 버려질까 두려워서 남자를사귀어도 자꾸 불안합니다ㅠ [새창] 2014-01-14 08:19:22 1 삭제
    지금 사귀고 있는 분과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세상엔 여러 남자들 많지만,

    글쓴이 분이 쓴 글을 기준으로 ,

    제가 떠올리게 되는 남자상은,

    어떤 외모에 끌려서 구애를 시작 한게 아닐수가 있다는 겁니다,

    본인 자체가 나는 못생기고 , 뚱뚱하며, 언젠가는 버려질꺼라는 상상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한탄을 한다면 ,

    제발 그렇게 되어 달라고 기도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면 과거의 어떤 헤어짐의 이유가 그런거라 단정짓고 ,

    이런판단을 내리시는 거면,

    어떤 조언을 해줘도 눈에 들어 오지 않을듯 하네요,
    1113 [익명]별고민아닌 고민 [새창] 2014-01-14 07:47:26 0 삭제
    내일 아침쯤에 엉덩이에 열나겠네여,

    : )
    1112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3-12-31 06:24:33 0 삭제
    잠을 자기전에 작은 노트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쭈욱 기재를 해놓고,

    하루중 가장 집중력이 폭팔하는 시기를 골라서,

    해야 된다 해야된다 자기 암시를 걸어보세요,

    방송인 이상민씨가 이런말을 했어요,

    일단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인지해 보고,

    그 상황들을 하나씩 부정 하지말고,

    인정하기 시작하면, 무엇 부터 해야 될지 감이 온다고 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에서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기가 두려우면 ,

    가벼운 핑계를 대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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