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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4
    방문 : 1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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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2:14:17 0 삭제
    첫 만남에 손잡으면,

    경찰 출동하던데,

    그래서 제가 경찰을 한번도 못봤음
    1140 [익명]진짜 너무고민되고미칠것같아요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4-02-05 22:04:56 0 삭제
    자기 자신이 판단을 했을때,

    이 일은 내가 잘 해낼수 없을거 같다 라고 생각이 되면,
    포기 해도 됩니다,

    저도 대학때 잠시 휴학 했을때,

    아파트 공사 현장에 갔다가,
    그 아파트 외관에 임시 엘리베이터 한번 바람 많이 부는날,
    한번 탔다가 진짜 떨어져 죽을꺼 같아서 ,

    그날로 짐 싸고 내려왔습니다,

    누구는 포기하지마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이런 말을 해주고 싶네요,
    그렇게 도망친다고 해서,
    삶이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포기 하므로서 자기의 적성을 찾아간다고 위로 하면 됩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라요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1:52:03 0 삭제
    만나자고 했는데?

    만날수가 없다고 하면 안만나야죠,
    1138 [익명]사귀기도전에 차엿네여 위로점.. [새창] 2014-02-04 03:28:53 0 삭제
    가장 좋은 방법은 그 카톡 온 사람과는

    아무관계도 아니라는 작성자분의 확고한 마음을,

    어떻게 진실되게 전달이 되는지가 관건이네요,

    오해는 풀어야죠,

    억울 하잖아요,

    데이트도 하셨으면 80% 완성 직전인데,
    1137 [익명]사귀기도전에 차엿네여 위로점.. [새창] 2014-02-04 03:19:33 0 삭제
    휴대폰 사수하시지 그랬어요,

    느낌에 그 남자분에게 감정 이입 감히 제가 한번 해봤는데,

    물은 쏟아졌고 , 다시 주워 담지 못 할것 같네요,
    1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14:37 0 삭제
    나도 우리 친형이랑 사춘기 지나고,

    지금 까지 가장 많이 대화 했던 시기가,

    4년전 할아버지 장례식이었네요,
    그 이틀간 가장 많이 대화를 했었네여,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2:44:45 1 삭제
    좋은뜻으로 풀이하면,
    이성적으로 매력을 가졌다,

    해로운 뜻으로 풀이 하면,
    헤프다, (작성자가 마음에 안든다)
    1134 [익명]사랑을 잃으시거나 실패하신분께 [새창] 2014-02-02 03:51:27 1 삭제
    이젠 무덤덤해져서,

    가끔 생각이 나면, 입가에 미소를 머금는 나를 보면서,

    아팠던 기억들은 사라지고 좋은 추억으로 ,

    남겨 두고 있습니다,

    상대쪽이 어떻게 생각을 하던 말건 ,

    그 추억들은 나의 것이니까,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3:34:38 1 삭제
    글쓴이가

    그 오빠분께 고백을 하면 ,

    두 사람이 사귄다에 제 붕붕이를 걸겠습니다,
    1132 [익명]나를 사랑해주는 여자 내가 사랑하는 여자..... [새창] 2014-02-02 03:20:31 0 삭제
    헌신적이다, 혹은 얼굴이 이쁘다 라는 전제 자체를,

    모두다 삭제해 놓고,

    제목 그대로만 따져 본다면,

    그리고 결혼 까지 생각 해서 유추해 본다면,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아야,

    그 사람한테 뭔가 더 양보하면서 , 위해 주면서

    살아갈것 같네요,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3:14:43 1 삭제
    그 사람을 처음 봤을때,

    난 첫눈에 반했어요,

    하얀색 후드티에 화장기 없는 맑은 피부에,

    긴 생머리, 검은색 니트 바지

    건물 한편을 지나가다 우연히 기지개를 펴고 있었고,

    햇살이 그 사람을 비춰주는 ,

    약 5초간 바라보다가 ,

    한 삼일을 마음 앓이 했던것 같네요,
    1130 [익명]여자랑 말못하는남자 별론가요? [새창] 2014-01-26 05:12:54 0 삭제
    이건 좀 다른 방법이긴 해요,

    유부녀들, 혹은 이모뻘 되는 분들 하고도 마주치면,

    이야기를 잘 못하고 쑥맥이신지가 먼저 궁굼하네여,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52:07 0 삭제
    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 보세요 ,

    혹시 아나요,

    많은 사람들이 귀담아 정성껏 읽고,
    심정을 풀어줄지도 모르잖아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46:04 2 삭제
    저는 대학 시절때 같이 자취 했던,

    친구들이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에는 너무너무 배고프고,
    춥고,
    외로웠지만,

    그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잦은 술자리가 위로가 되었죠,

    가장 기억에 남는 술안주는,

    서로 꽁지돈 모아서,

    계란이랑 토스트 빵을 사서 ,
    빵에 계란을 풀어 입히고,
    그걸 구워서,
    설탕을 묻힌 다음,

    소주와 함께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나고 생각 해보면,
    슬프네요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04:15:56 0 삭제
    짝사랑에 대해서는 정말 깊게 해본 사람이라면,

    모 아니면 도다 라고 정의 할 수 없습니다,

    그 결과는 자기 자신이 너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죠,

    안될걸 알기에 , 이루어 질 수 없기에 외사랑 인거죠,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그 순간순간의 기억들을,

    아름답게 간직 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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