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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0:44:07 0 삭제
    지능이 낮은가 라는 결론 보다는,

    그냥 그 행동이 싫은거겠죠,
    1185 [익명]연상여자가 먼저들이대면 부담일까요 [새창] 2014-05-19 20:34:07 0 삭제
    고맙죠,
    1184 재밋게 알바 하신분 많을까요 [새창] 2014-04-30 12:14:54 0 삭제
    저는 방학때 강원도 영월쪽에
    배추,무 농사 경작해주는 일 하러 간적이 있었는데,
    새벽 배추밭이 맡아본 공기중에는 가장 맑았습니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오래동안 일 할려고 했지만,
    허리가 너무 아퍼서 그만뒀죠.
    1183 해외 과자 끝판왕.JPG [새창] 2014-04-02 23:12:45 4 삭제
    이거 생각보다 짭니다 ㅋ

    소금 떼어내고 먹어야 할 듯
    1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2 23:10:40 0 삭제
    일단 들어가면서 친구 오기로 했다고 하시고,

    수저를 두개 세팅하세요 마치 곧 올사람이 올 것 처럼

    그리곤 삼인분을 시키고 후르르챱챱 드시면 됩니다,

    찌게에 밥까지 먹으면 미션 완료,

    나오시면서 뻔뻔하게 친구가 늦네 ~
    1181 [익명]속마음이 입밖으로 나오지 안아요 [새창] 2014-04-01 00:34:13 0 삭제
    화병이라는게 정말로 있어요,

    화가 났을때 그때 그때 바로풀지 않으면,

    그게 쌓이고 쌓여서 엄한곳에서 터지는 경우죠,

    어떤 고민이 있거나,

    문제가 생겨서 그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났을때

    어떤 상대방과 가볍게 이야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화가 줄어들수 있습니다,

    우선은 그런 상대방들이 주위에 많이 있어야 겠죠
    1180 [익명]너무 스킨쉽 욕심없는 남자 [새창] 2014-04-01 00:24:19 0 삭제
    그 여자분이랑 엮이기 싫은거 아닐까요,
    1179 [익명]동기가 대놓고 무시할때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4-04-01 00:13:10 0 삭제
    사회생활이라고는 정의 할 수 없죠,

    그렇게 정의 하고 결정을 내린다면,

    오해를 풀고 그 사람과 싫어도 같이 동행을 해야
    되겠지만, 학교 잖아요,

    틀어진다고 해서 ,
    자신의 신상에 해가 되는것도 아니고,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나를 좋아 할 수 없는 것이고,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는거면 무시하면 그만이지 않을까요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1 00:02:28 0 삭제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 왔을때 ,

    불이꺼진 쓸쓸한 집에 들어 설때는 ,

    고독하죠,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9 01:41:54 0 삭제
    에드워드 툴레인이 나오는 책을 읽어 보면,

    간절히 원하고, 사랑을 하고 싶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으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1176 [익명]난 네가 너무너무너무 좋아 [새창] 2014-03-29 01:37:22 0 삭제
    씨익
    1175 [익명]남자분들 소개팅 하자마자 첨본 여자에게 [새창] 2014-03-29 01:25:25 0 삭제
    저는 이층에 위치한 카페에 올라가는데 ,
    치마를 입고 올라가는 그 분이 가리면서,
    먼저 올라 가라는 제스쳐에 반한적도 있어요,
    1174 [익명]남자분들 소개팅 하자마자 첨본 여자에게 [새창] 2014-03-29 01:12:22 0 삭제
    어떤 계기가 있겠죠 반하게 되는 어떤 상황이라는게,

    그게 얼굴도 아니고,
    성격도 아니면,

    어떤 조신함이라던지,

    와 닿는 한마디가 기억에 남았다던지,

    뭐 그런게 있었겠죠
    1173 [익명]19) 다크다고 그건 크지 않아.... [새창] 2014-03-26 11:06:17 114 삭제
    크기가 중요 합니까,

    기수으리가 중요하죠.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04:17:23 1 삭제
    언젠가는 찾아올 따뜻한 사랑을 상상하면서,

    내가 번돈으로 내가 사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살려고,

    약간의 채무를 갚아 나가기 위해서,

    플레티늄 한번 달고 싶어서,

    아직 못가본 곳, 못가본 산들이 눈에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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