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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7 1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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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걸어가다,
거울에 비치는 내모습이,
사람들이 날보는 시선이죠,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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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7 19:36: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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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다보는게 왜 정상이 아니죠?,
저는 여성분 볼 때,
힙 라인을 중요시 합니다.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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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7 19:0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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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선 그렇게 먹더라도,
그렇게 먹는다고 얘기를 할까요 과연,
작성자님,
여자의 마음이라는게,
별거 있습니까,
그 행동을 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련히 짐작하고,
배려 할 줄 알아야 됩니다,
1228
[익명]
팬티에 똥 지린 것 같은데요...
[새창]
2014-05-27 15:12:4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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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장염 걸렸을때,
링겔 맞다가 지려서,
집에 올때 엉덩이 들고 운전해서 왔음,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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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7 14:1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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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합니다.
1226
요즘 오줌을싸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새창]
2014-05-27 10:48: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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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았다가 모아서 해보세요,
1225
[익명]
여자친구랑 단둘이있을때 성욕을 못참겠어요ㅠ
[새창]
2014-05-27 10:0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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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구멍을 후벼 판다던지,
허벅지를 꼬집는다던지,
콧구멍을 벌렁벌렁 거린다던지,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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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6 19:5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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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께여,
공기는 순환 되니까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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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6 18:47: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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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잘못한게 없어요,
그 일과 , 그 회사와, 그 사람들과 인연이 없었던 것 뿐입니다,
차라리 속 시원하게 울어 버리세요,
너무 사회 생활에 찌들고 그러면,
언제 울었는지 기억이 안날때가 많거든요,
힘내요,
세상에 일 할 곳은 많습니다.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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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6 18:4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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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녁먹고 ,
후식으로 커피 먹는데,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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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6 16: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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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타는게 뭐 그리 부끄러운 일이라고요,
전 당당하게 표현 하고 다닙니다.
속으로는 겁나게 외로운데,
겉으로는 안 외로운척,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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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6 15:32: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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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당근,
병주고 약주고,
공과 사,
좋아 하지만, 고무줄 끈고 도망가는 심리?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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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4 16: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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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반화는 위험하죠,
작성자님이 제시한 세가지를 다 포함 하는데,
헤프다거나,
주사가 있거나,
영혼이 없으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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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4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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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보다 지능이 우월한 사람이,
심플한 옷차림에,
그 모습들이 이성적으로 다가올때,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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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5-24 16: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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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안주는 뼈다귀 해장국인가요,
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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