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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두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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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8:55:26 0 삭제
    안부르고, 작성자님이 도와주심이,

    미래 평화에,

    보상심리도 어느정도 각이 맞아야,
    1635 [익명]여자가 고백하면 어떻게해주는게 좋으세요? [새창] 2016-05-10 14:48:52 0 삭제
    진중하게 진심이 담기게,

    그리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면,

    좋은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해요,
    1634 [익명]대학을 왜다닌건지.... [새창] 2016-05-10 14:47:11 1 삭제
    논문에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그냥 지나가는 정류장이라고 상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 질겁니다,

    개개인의 목표와 바라보는 눈높이는 같을수 없지만,

    저는 대학 생활이 제 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웠다고 자부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그렇게 마음이 편하지만은 않네요,
    1633 [익명]사장과의 문자메시지로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14 18:08:29 1 삭제
    음 실업급여라는게,

    고용보험 건물에 직접 가셔서 개인적으로 처리 하셔야 되는 사항이라서,

    힘들거 같습니다,

    쉽게 설명 하면,

    병원에서 사람이 아파서 입원을 할려면,

    접수를 해야되는데,

    아무런 행정 절차가 안되어 있는데 입원이 이루어 질리가 없죠,

    4대 보험을 들어야 고용보험이 인정이 됩니다,

    구두로 이루어졌다 한들,

    그게 문자로 남겨 져 있다 한들,

    효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1632 [익명]공장 다니는 휴학생입니다.. [새창] 2016-04-08 16:06:57 0 삭제
    음 어떤 업종의 무엇을 만드는 공장인가요?
    1631 [익명]30살 멀티방 알바생입니다. [새창] 2016-04-05 20:25:06 0 삭제
    아 겁나 슬픈글이다,

    막 상상된다,
    1630 [익명]30대 모아놓은 돈 없는 남친 [새창] 2016-03-31 19:25:49 0 삭제
    작성자 남친이 나보다 더 부잔거 같은데 ㅎㅎ
    1629 [익명]어제 막내딸과 이야기를 나눈 후에 집을 나왔습니다 [새창] 2016-03-31 19:09:45 5 삭제
    저도 어렸을적에,

    저희 아버지가 열흘씩 집을 비우시면서,

    외지에서 돈을 버셨어요,

    물론 사는건 부족하지 않았지만,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어떤 허전함이,

    그리움을 떠나, 원망에 이르는 결과까지 생각했던거 같네요,

    지금 생각 해보면, 작성자 아버님같은 마음이 백번 이해가 되지만,

    아이들은 잘 모릅니다,

    보름 후에 나타나셔서 홀로 식탁에 식은 김밥을

    끼니로 때우시는 아버지를 보고 저는,

    집에 왜 오셨냐는 말을 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저희 아버지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버님, 자식들은 마음에 없는 말을, 상처가 되는 말을

    본의 아니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 철이 들면, 저처럼 그때 왜 그렇게 말했을까,

    하는 후회를 합니다,

    이건 자식의 대한 입장이고,

    아버님의 삶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머리 식히시고, 마음 다지셔서,

    집으로 꼭 귀가 하셨으면 합니다,
    1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1:18:26 0 삭제
    화장은 저도 경험이 있어서, 어느 부분에 동의를 하지만,

    힐 보다는 단화 신는 여성이 더 좋습니다,
    1627 [익명]부모님 이혼하면 어때요? [새창] 2016-03-16 09:47:36 0 삭제
    그냥 좀 슬픈 글이네요,

    어머님을 밥이나 하는 식모 정도로 판단하시고,

    자세한 가정사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무리겠지만,

    자기 이익에 앞서 부모님을 어떤 도구로 밖에 생각 하시는게 아닌가 해서,

    이 글을 읽은 저는 마음이 조금 슬프네요,
    1626 내 상황좀 봐줘.. [새창] 2016-03-16 09:39:54 1 삭제
    차라리 동네 친구랑 밥을 먹겠다,
    1625 앜ㅋㅋ온유연기못하네요 [새창] 2016-03-10 23:05:51 0 삭제
    살릴수 있떠여엄. ㅠ ㅠ
    1624 [익명]대학.. 새내기 적응문제.... [새창] 2016-03-09 15:30:13 0 삭제
    저도 같이 몰려 다니게 되었던 친구들을 만난게,

    우연히 과제를 같이 하다가 만났던거 같네요,

    보통의 친해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부분들이,

    취미가 같거나, 보는 tv 프로그램이 같거나, 어떤 생활의 공감이 느껴지면,

    친구가 되는거 아닐까요,

    그 단계에서 같이 술을 마시거나, 사우나를 간다거나, 속깊은 가정사를 털어 놓는다거나,

    같이 낚시를 한다거나, 산을 올라간다거나, 하면 오랜 친구가 될 수있는거죠,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3:37:45 0 삭제
    몸에 좋은 홍삼 사줘요

    요즘에 그 짜먹는거,

    송중기가 먹는 그거,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3:31:15 0 삭제
    P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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