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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20:32:03	2	삭제
		오래된 연인이면, 그럴수도 있는데, 님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1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20:14:12	2	삭제
		만약에 그때로 돌아 간다면, 내가 해야 되는 동선들이 뚜렷하게, 정리가 되는 기억
	1424	[익명]결혼 한달 남았는데 엄마가 점점 이상해져요(스압) [새창]	2014-09-17 19:46:25	1	삭제
		제가 들었던 얘기중에 기억에 남는 얘기가 한가지 있네요, 본문의 글과 문맥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 보따리 한번 풀어 볼께요, 아버지 일찍 여의고, 홀 어머님이 딸을 위해서만 인생을 살으셨다고 합니다, 청소일이며, 음식점 주방일이며, 암튼 나름 이름있는 4년제 대학까지, 힘들게 졸업을 시키셨답니다, 이제 딸이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면, 자기 살림에 보탬이 되겠지 하며, 은근히 기대를 하셨나 봅니다, 근대 졸업과 동시에 덜컥 임신하면서, 서둘러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그 어머님은 계속 일을 하셔야 되는 입장이 되었구요, 헌데, 주말 마다 애기좀 맡아 달라고 딸이 찾아 온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황당했습니다,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7:18:21	0	삭제
		이기적인건 아닌거 같고, 그 고백을 받은 남자분께, 거부 의사를 확실하게 하지 않은게, 이 사태의 핵심이 아닐까 해요, 그저 친구 이상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라는 표현은 뒤에 여운을 남겨주는 말이므로, 나 헤어진지 오래 되지도 않았고, 아직 그 사람 많이 사랑해서 지금은 너랑 그런 기분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거부를 하세요, 그럼 작성자 님은, 전 남친만 그리워 하시면 되겠네요,
	1422	사이다가 뭔가요? [새창]	2014-09-17 14:28:41	0	삭제
		전 환타 파인애플 좋아하는데,
	1421	[익명]한참 아랫 글이지만 29세 백수님께... [새창]	2014-09-17 14:26:58	7	삭제
		좋은 글이네요,
	1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4:02:15	1	삭제
		옷 선물 받으면, 어 고마워 (영혼없는,) 플스 4 선물 받으면 !!!??? (동공이 커지며) 내 장담합니다,
	1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3:56:52	2	삭제
		남자라면 플스 4
	1418	[익명]토요일에 친구 결혼식 가는데 정말 꿇리기 싫어요......... [새창]	2014-09-17 10:18:24	1	삭제
		전투 화장 하셔야 겠네요, 전날에 맥주병으로 종아리도 좀 손질(?) 하셔야 되고요,
	1417	이런곳에 글을 쓰는제가 정신병자같이 느껴진다면 [새창]	2014-09-17 09:51:58	0	삭제
		주체 할 수 없는 화가 치밀어 오를때는, 잠시 한 5분 동안 다른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제일 가까이 보이는 사물의 근원을 생각 해보던지, 가장 먼저 떠올려 지는 음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던지, 뭐 여러가지가 있지 않겠어요? 그리고 마음에 평온이 찾아 오면, 화 났던 일을 차분히 떠올려 보면, 그게 그렇게 화낼 만한 일인가 느끼게 될 겁니다, 감정은 자기가 컨트롤 해야 됩니다,
	1416	[익명]제가 여기서 받은 도움도 많아 라식에 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새창]	2014-09-16 11:51:23	0	삭제
		저는 원추각막 증세가 있어서, 라식 라섹이 안되는 상태 입니다, ㅎㅎ 굳이 수술을 한다면, 중심에 렌스 삽입이 있는데, 이건 수술이 되는곳이 한정되어 있고, 가격또한 만만치 않아서, 고민중에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1:40:52	0	삭제
		의심이 가도, 뭘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네요, CCTV 영상 확인해 달라 하면, 역정 내시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1414	[익명]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새창]	2014-09-15 17:23:01	0	삭제
		삼시 세끼 건강하게 먹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 하고, 취미를 등산으로 정해서, 주말마다 산타고, 취미2를 수영으로 정해서, 접영까지 마스터 하고, 취미3을 요가로 정해서, 몸에 유연성 까지 더해주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요,
	1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2:07:30	0	삭제
		저는 고무링 말아 올릴때, 그 속에다가, 면적이 넓은 폰은 안되겠죠, 전 아이폰 써서,
	1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5 12:04:54	0	삭제
		제가 봤을때는, 호감은 있지만, 연식의 차이에 따라, 마음 한구석을 접어 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마음이 있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상태라면, 굳이 나이차이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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