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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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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30 16:07: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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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아쉬움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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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30 15:58: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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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문외한이 맞는 표현인거 같은데,
남자들이 잘 모르는 화장품 얘기나, 네이아트 라던지, 가방 상표에 대해서 얘기하신건 아니죠?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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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30 15:08: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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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시스템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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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30 14:5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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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번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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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30 10:09: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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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여자를 욕할것이 아니라,
이성이 나한테 하는 호의를 구분할 줄 아는,
판단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1451
[익명]
헬스트레이너한테 피티받는거 왜이렇게 비싼가요..
[새창]
2014-09-29 19:3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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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6만원요?
와아,
1450
[익명]
솔직히 오유4년하면서 점점 실망 많이 하고 있음
[새창]
2014-09-29 19:34: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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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오유는 고민게만 보고,
웃긴자료들은
웃대에서 봅니다 ㅎ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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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29 17:5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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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까지
게임에 투자했던 시간과 돈을,
책 읽는데, 낭비를 했다면,
아마 저는 지금은 현자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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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29 17:26: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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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꼭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먹으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존재들,
듣기만 해도 가슴떨려오는 사람들을 곁에 두지 마세요,
저도 그렇게 멀리 해보니까,
마음이 한결 아니 씻은듯이 개운해져 가는 제 삶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사람이니까요,
1447
[익명]
신랑이 저더러 비정상 이래요. 의견여쭙습니다 ㅠㅠ
[새창]
2014-09-29 15:35:3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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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그냥 아예 못을 밖을려고 그러는게 아닐까요,
아내 되시는분에게, 정신적 강박이라고 하는 부분은,
좀 못된 표현이긴 한데,
언니 식구들이랑 같이 다니는게 싫은걸, 확실히 하고자 하는게 아니냐는 얘기죠,
1446
[익명]
자다가 무슨 전쟁 난 듯한 울부짖음에 깼어요.
[새창]
2014-09-29 11:1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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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말에,
사우나 갔다가 툴툴 걸어서 집에 오는길에,
아주 멋진 대형버스가 도로에 서 있는걸 봤는데,
어떤 회사나, 학교의 대형 버스가 아니라,
특정 교회의 대형 버스더군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런 셔틀 버스를 운행할 정도면,
얼마나 많은 십일조나 선금등이 거둬 졌을까 말이죠,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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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29 10:54: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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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을 옮기세요,
굳이 그쪽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악착 같이 아르바이트를 해야되는,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건 아닌지 싶네요,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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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29 10:4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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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웃기지만,
조금 슬프네요,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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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27 14:42: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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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나 남매의 경우에,
저런 경우는 20대 중반을 넘어서도 저렇다면,
그냥 안보면서 살아야 됩니다,
사소한게 문제가 아니라,
평소에 대화가 잘 없고, 의사소통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저렇게 싸웁니다,
저도 저희 형이랑 집에서 퇴근 하고 나면 3마디 이상 안합니다,
살면서 가장 많이 대화 했던 날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초상 치를때 였던것 같네요,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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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9-26 14:04:4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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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볼때는,
좋게 말해서 경제관념이지,
능력이 비교 당하는 느낌이 납니다,
글이 약간 재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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