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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1:10:26	2	삭제
		미저리 느낌 나네요,
	1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1:00:51	0	삭제
		그 동안~ 이라는 표현 보다는, 저에게 ~가 적절한것 같네요,
	1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10:56:51	1	삭제
		나도 최근에 그런 사람이 생겼는데, 정작 그 사람은 그걸 모르죠,
	1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8:42:43	0	삭제
		천원대 빵 있는데, 마늘 바게트 빵 개당 800원 이예요,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6:56:52	0	삭제
		제가 20살 생일때, 동대문 새벽시장 갔다가, 인생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물론 저도 지방 사람 입니다,
	1466	[익명]첫 글이 이 모양이라 죄송해요. [새창]	2014-10-07 15:31:50	0	삭제
		하고 싶은거 다 해봐요, 단 최선을 다 하고, 미련가지지 말고, 저도 20대때 가장 후회없이 잘 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행동들 중에서,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 다 해본게 지금도 큰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1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4:26:53	2	삭제
		그 사람을 생각했을때, 기분이 좋아지고 웃게 되면, 좋아하는 것이고, 그 사람을 떠올렸을때, 가슴 한켠이 시리고, 힘들고, 아프면, 사랑하는 겁니다,
	1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4:17:37	0	삭제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ㅎㅎ 대학때 기숙사 1층 오전 편돌이 알바 잠시 했을때, 스타킹 사러왔던 참한 처차에게, 첫눈에 반해서 전전긍긍 하고 했었는데, 그게 나중에 봤더니, 화장전과 화장후의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렇더라고요, 한번은 화장을 지우고, 택배 찾으러 왔는데, 못 알아 보고, 행동했다가, 풀 메이크업 하고 점심 먹으러 온 그녀를 보고, 환해 하는 나를 보고는, 경멸하는 자세로 멀리하더군요, 이건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아직도 구분이 안갑니다,
	1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7 13:48:58	0	삭제
		힘든 결정이네요,
	1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16:34:05	0	삭제
		저는 하는일은, 뭐 그다지 나쁘지 않게, 성취감이 있는 직종이라, 재밌고 그래서 일하는 동안은 기계적으로 일한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문제는 퇴근하고 뭘 하느냐의 차이인거 같네요, 그리고 주말도 마찬가지고요,
	1461	[익명]돈 안쓰는 여자 싫다면서 자기가 돈 안쓰는 남자 진짜 짜증 [새창]	2014-10-01 16:16:09	1	삭제
		그냥 그 남자가 이상한거 같은데요, 보통 사주면 살텐데, 자세한 상황은 우리가 알길이 없으니,
	1460	친구가요 재가 순대국 먹는거보고 [새창]	2014-10-01 11:19:57	0	삭제
		저는 추억이 깃든 음식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대학교 혼자 자취 했을때, 생활비가 떨어져서 두끼를 굶다가, 돼지 저금통 툴툴 털어서, 집앞 5000원 순대국이 가장 맛있었다고 말 할수 있습니다,
	1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9:07:06	1	삭제
		이래서 제가, 페북을 안합니다,
	1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30 18:56:21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남친이 다이아네요, 부럽,
	1457	[익명]남자친구 없는게 죄인듯 [새창]	2014-09-30 16:22:37	1	삭제
		이런 경우가 참 남자 입장에서는, 아이러리한 경우에요, 철벽을 치게 되는 일종의 계기가, 나를 좋아 한다고 판단을 하면, 철벽 칠 일이 있을까요, 그냥 그 호의적인 행동이 나 아닌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하는구나, 라는 판단이 서서, 멀리 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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