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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나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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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나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1 12:35:52 1 삭제
    어리석은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걸 느낍니다. 예전의 오유가 아닌것 같아요.
    상대의 견해를 이해하지 않으려하고 자신들이 견해가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지못하는건 지식과 지능의 수준과 반비례한다고 여러경험을 통해 얻었지만 지금껏 괜히 분란을 만들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수 있을것 같아 이야기 하지 않았네요.
    하지만 지금은 그런분들 때문에 이렇게 분란이 생기고 하는걸 보니 딱 말하고 싶어요.
    지식 수준의 문제라고
    535 허 찔린 우병우…차량·휴대전화 '기습 압수수색' [새창] 2017-11-25 00:29:25 6 삭제
    같은 생각인데요. 영상으로 보면 수사관들이 영장 말할때 굉장히 저자세이고, 무엇보다 되게 외운것을 말하는것 처럼 경직되어있어요. 우병우도 그렇고요. 다음화면에서 동행했던 사람이 내리는데 수사관들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고, 동행인은 가방을 가지고 내리는데 그거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없어요.
    있어선 안되는 일이고 있을 수 없는 일들이지만 여지껏 겪은 경험을 비춰볼때 그러고도 남을 것 같아요
    534 개그 커플.kakao [새창] 2017-11-25 00:12:26 12/41 삭제
    여자분은 애교가 많고 착한거 같은데. . 남자 참 쓰는 언어가. .에고. . 진지병 미안합니다
    533 이번 인도네시아 방문에서 문대통령님은 못뵈었지만.... [새창] 2017-11-12 16:36:46 1 삭제
    이명박근혜 정권 경호처 그대로인거 아닌가요?
    노무현정권이후 경호처는 하나도 믿음이 안가네요
    532 박재범구워주세요 [새창] 2017-10-22 12:03:43 16/30 삭제
    남자의 성은 지들 입맛대로 가볍게 지껄이는구나. . 에휴. .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0:18:53 8 삭제
    처음엔 히틀러 손바닥이 위로 향한걸 순간 캐치하고 손바닥 뒤집음
    근데 히틀러가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올리면서 손을 내려잡으려하자 다시 뒤집어줌.
    530 한분만 서영교의원 글 올리는 것 같아서 저도 몇개 찾아봤습니다. [새창] 2017-10-09 05:13:45 39 삭제
    부당하게 출당이요? 흠. . .친딸인턴, 친동생 보좌관 채용해서 국세 낭비하고 스펙쌓아주는게 부당하다고 하신건가요?
    참. . 버릴카드면 확실히 버려야해요. 인재는 널리고 널렸습니다. 괜히 커버 잘못치면 다망하는 수가 있어요
    529 정확히 헌재 판례가 어땠는지 읽고가세여 [새창] 2017-09-02 12:04:30 1 삭제
    역시 고귀하신 판사님들의 머리를 따라갈 수 없네요

    입법자의 자의행위를 인정한다는것 자체가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는 거를 인정한다는 것인데.. 행정심판이나 대법 판결이 아닌 헌재에서 왜 위기상황도 아닌 평시. 그리고 대통령의 자의적입법도 아닌 국회의 입법을 통치행위로 인정하는지. .
    그렇게 따지면 표를 위해 어떠한 입법을 해도 헌재는 인정한다는 건가? 의견이 50대50이라면? 그럼 뭐하러 성문헌법을 만들고, 헌재를 놓는거죠??
    고귀하신 판사님들 말과 논리는 저로써는 이해가 안가네요. . 보통 논리적인 말은 상대방을 쉽게 이해시키기 마련인데 말이죠.

    혹시 법전공하신 분들 있으시면 위 판례의 핵심 이유유무를 간단하고 설명해주실분 있나요? 이해라도 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더 신나게 깔수 있을거 같아요
    528 일반인에게 탈탈 털리는 한효주 [새창] 2017-08-10 14:53:38 78 삭제
    저 같아도. . 아무리 이쁘다지만 동생사건이 너무 커서. .
    527 200% 확률로 전직 의장대 여군 [새창] 2017-07-18 10:51:04 1 삭제
    의장대였다는게 중요한게 아닌 짤. .
    너무 좋네요...
    526 콘돔 얘기가 나오니 또 가슴 아픈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새창] 2017-07-15 10:59:39 0 삭제
    지인이야기라 혹시 지인이 자신의 이야기가 돌아다니는 걸 보고 기분 나빠할지 몰라 자세히 쓰진 못하지만 작성자분과 비슷한 내용인데 좀 더 판타스틱한 ㅆㄴ이었죠. 세상엔 참 드라마나 영화보다 막장인 이야기가 넘쳐나는 듯
    525 거침없이 하이킥 준하의 자살 해프닝 [새창] 2017-07-15 10:52:16 15 삭제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에피소드네요. 진짜 가끔 에피소드 올라올때마다 그냥 지나쳤던 내용에 함의가 많은것같아서 감탄.
    524 안희정 중앙정치 입성 시 예상 인터뷰.txt [새창] 2017-07-09 12:51:23 11/8 삭제
    ㅋ 사실 쓰여진 글처럼만 말해도 깔끔하죠. 쓸데없는 미사여구, 수사, 배경설명, 비유, 인용이 너무 많아서 말의 핵심을 정확히 전달받기 힘듬.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에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아직은 덜 익은 과일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는 걸로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1:28:00 0 삭제
    35사단이면 게다가 2일후 입대면 지역상근. 만분의 일이라는 좋은 보직으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자유로운 사회랑은 다르니 잘다녀오세요
    522 유시민이 이젠 정치할수 없는 이유.eu [새창] 2017-07-08 11:20:03 7 삭제
    S#arp 님 참 말씀 이쁘게 하신다. 글 속에서 멋짐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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