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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28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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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익명]좋아하는 짝녀가 소개남이 생겼을때 [새창] 2013-04-02 22:29:47 0 삭제
    친하다면 더욱 자주 만남을 가지면서 조심스레 맘을 표현해보는게 어떨까요?
    어쩌면 차이더라도 그게 나을수도 있고요.
    친해서 계속 보면서 좋아하는 마음을 접는다는건 상당히 힘드니까요....
    원래 친해지기 전에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자연스레 표현을 해주는게 좋았을텐데
    친해져버렸다면 부담스럽지 않게 돌직구를 던져야될듯
    40 [익명]여러분 7급 공무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04-01 21:48:56 0 삭제
    걸리기만 한다면 7급공무원 상당히 메리트 있죠
    39 [익명]아...시발 살려주세요.. [새창] 2013-04-01 20:52:08 0 삭제
    힘내시고 천천히 자연스럽게 다가가세요
    너무 친구처럼도 아니고 너무 남자처럼도 아니게 다가가세요
    많이 차이고 많이 당해본 애들이 나중에 여자 잘 사귀더라고요
    피하지 마시고 다가가세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18:08:33 0 삭제
    돌직구를 던지지 않는다.
    자연스레 다가간다.
    계속 같이 있을 이유를 만든다.
    친해지면 조심스레 호감을 표시해본다.
    돌직구를 던질때와 아닐때의 장단점이 있는데
    돌직구를 던지면 긴장되고 바보같고 그럴거임 하지만 차이든 받아들이든 둘중 하나니깐 멘탈만 강하시면 몇달안에 잊을거임 대신 같은과라는게 함정이네요 그리고 성공률이 좀 떨어지겠죠
    아닐때의 단점은 친해지는 동안 계속 가슴앓이할거고, 친해지고도 미칠거고, 친해지고 나서도 날 안 좋아하게 된다는걸 알게된다면 미칠거임
    그리고 좋아함에서 사랑함으로 감정이 변할거에요 잊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성공률은 돌직구보다 조금은 높을겁니다.
    돌직구도 던져보고 서서히 친해져도 봤는데(고백은 못했고) 돌직구로 차일 때가 맘은 편합니다. 또르륵,,,,
    35 [익명]잘생기고 키크고 여자친구도 있는데.. [새창] 2013-03-28 22:28:16 0 삭제
    다 이해합니다. 당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사랑하세요
    34 [익명]여자한테 연락이 너무 많이 와요 ㅜㅜ [새창] 2013-03-28 22:15:17 0 삭제
    참 연예 초보가 이런 글에 댓글 달지 누가 알았으려나;;;;
    카톡으로 글케 대화가 많다면 만나세요
    만나서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하다보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어색하진 않을거 같은데
    33 여드름피부 관리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3-02-25 20:35:03 0 삭제
    클렌저가 세수할때 사용하는 비누대신 쓰는거 맞나요?
    클랜징인가,,,
    아침에 바르고 나가서 저녁에 집에 오니깐 여드름이 나 있는거 같은데
    클렌징을 하려면 밤에 와서 남아있는 선크림성분을 씻어내야되는거 아닌가요?
    32 [익명]오늘 도서관에서...죽고 싶습니다.. [새창] 2013-02-08 20:22:00 0 삭제
    저도 저만 잘난줄 알던때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만해도 내가 제일 잘난줄 알았고, 학교에서 잘 나가니깐 사회에서도 잘 나갈줄 알았어요
    그런데요 지금 보면 제가 한번도 부러워해본적 없던, 오히려 제가 불쌍하게 봤던 애들이 지금은 저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세상은 아무도 모른다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기도 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기도 한다. 지금은 내가 작게 보일지라도
    나도 올라갈수 있다' 라고요 제가 얻은 삶의 교훈입니다 평생 아래도 평생 위도 없습니다 노력한다면요
    31 왜 구글에선 근로 시간의 20%를 자기 맘대로 쓰는가 [새창] 2013-01-30 22:11:36 0 삭제
    흠 이상하네요 제가 써놓은 글 복사 붙여넣기하면 되는데 ,,,,
    30 왜 구글에선 근로 시간의 20%를 자기 맘대로 쓰는가 [새창] 2013-01-30 21:51:31 0 삭제
    링크도 달줄 모르겠어요 ㅠㅠ 밑에분 좀 도와주세요
    29 제발 부탁드립니다ㅜㅜ 꼭 한번만 읽어주세요ㅜㅜㅜ [새창] 2013-01-28 18:52:14 6 삭제
    추천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중요한거 지갑에 갖고 다니시다가 잃어버리시던데
    전 뭘 하도 많이 잃어버려서
    사람들이 지갑에 중요한걸 왜 갖고다니는지 모르겠네요.
    28 19) 나 민증 있다고..... [새창] 2013-01-18 19:47:14 0 삭제
    나는 복권 사도 검사함,,,, 28세 남자인디
    키가 작다는게 함정 ㅠㅠㅠㅠ
    걍 자기 나이로 봐주는게 젤 좋은듯 싶어요
    27 죽도록 노력했던 지난날들이 이제는 후회됩니다. [새창] 2013-01-06 20:32:01 0 삭제
    긴글 읽고 안타까워 댓글 남깁니다. 정신이나 심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읽기로도 님의 글에서는 숨막힘이 느껴집니다.
    내용뿐 아니라 글에서도 숨막힘,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제 오해인지 모르지만, 이글 얼마나 쓰고 고치셨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생각과 답답함을 쓴 글임에도 잘 쓰려고 한 것이 느껴지네요.
    만약 쭉 써내려 왔고, 글을 쓰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면 글에 상당히 재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쓴글 같아요
    뭐 각설하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글을 읽는 내내 느낀 것은 답답함이였습니다. 공부를 벌을 받듯이 하신거같고, 자신을 틀 안에 가두는 것 같습니다.
    군대도 특전병으로 가시려고 한다 하셨는데 거기서도 느낄수 있습니다. 특전병을 가려는 것도 강박관념이 느껴지네요. 사람들은 보통 님정도로 노력하지 않습니다. 대신 님처럼 스트레스 받지도 않지요. 저만의 얘기일지 모르지만 쉽게 결심하고 쉽게 포기합니다. 만약 포기하지 않더라도 마치 미친놈처럼 하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즐길수 있을 만큼, 제가 감당할수 있을만큼 노력하고, 한번씩 스스로에게 상을 내려줍니다. 그게 하루간의 휴식이든 옷을 사든 말이죠. 내려놓는 연습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닮고 싶어하는 모습을 자신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처럼 사세요. 그리고 상담같은거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는 것도 없고 글쓰는 재주도 없지만 혹시나 도움이 될까싶어 제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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