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좌표 찍어서 분탕질 칠 때"엣헴~ 오유에서 왔습니다" 보통 오유 잘 모르는 사람은 이말 필터링 없이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오유가 더한 곳이라고 생각하는 경우 많구요. 그래서 오유나 일베나 라는 말도 모든 곳에서 욕먹는 일베가 자기만 더러워 질 수 없으니 전체 아니면 일베 못지 않게 이용자가 많은 커뮤니티를 자기와 동일시 시키는 전략이라 해야하나요. 운영자가 처음부터 웃대처럼 강경하게 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경계성 인격장애 혹은 양극성장애(조울증)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3년 연애하고 갈 때까지 갔었습니다. 병원 응급실도 여러번 갔구요. 물론 제가 맞아서 갔죠. 둘이 있을 때만 힘든 게 아니라 사모님께서는 혼자 계실 때도 무척 힘들어 하실 겁니다. 혹시 사모님 옷에 반찬이든지 화장품이라든지 자주 묻히는 편이 신기요? 그게 맞다면 또 술까지 마시면 회복의 기미는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보다 미래를 생각하시는 게 낫지 싶습니다...
자신의 생계를 위해 타인의 생계를 위협할 경우 범죄가 되는 겁니다. 빼박 영상도 있는데 업무 과중이다 뭐다, 연예인, 깨시민 등등 거론한 예들은 이사건과 아무런 연관도 없고 자기 의견을 피력하려는 아주 보기 흉한 잣대에요. 자기 생각 피력해보겠다고 참 세상 불편하게 사시네요.
그 왼쪽이 1차로 맞죠. 그런데 화물차는 2차로를 달리고 있는데 말씀처럼 보행자를 보고 1차로로 차선을 급히 변경하면 방금전 추월했던 승용차는 어떻게 되나요? 하물며 뒤에 있는 승용차가 큰 화물차가 1차로로 변경해서 피하려고 2차로로 진입하면 더 큰일 납니다. 화물차 앞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 가려서 보이지도 않을 뿐더라 속도도 줄이지 못해서 승영차가 받았다면 깔고 지나가서 새웠을 겁니다.
그리고 저 상황에서 승질나죠. 보행자도 다쳐서 짜증나고 그땜에 신고하고 뭐하고 경찰서가고 하루 일 다망치고 재판까지가면 일은 일대로 피해보고.. 그런데 진짜 닉처럼 가장이신가요?
위에 댓글들 모두 말씀하시는 것처럼 도로와 차를 익히는 게 먼저인거 같구요. 면허증은 혼자 운전 할 수 있는 사람한테 발급해주는 거니 자주 운전하시되 처음 나가실 때 목적지를 정하고 현재위치에서 목적지까지 도로를 다음 로드뷰 같은 것으로 미리 살펴보는 게 좋겠죠. 그러면서 한주 한주 목적지와의 거리를 늘려보시면 어느새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고 계실 겁니다.
제 친구 중에 한명은 운전면허 딴지 15년이 넘었는데 아파트 단지 내에서만 마트 갈 때 운전하는 정도라 동네 면허를 못벗어났습니다. 이런 식으로 운전면허도 클래스가 있고요. 자주 몰고 감이 생이고 방어 운전까지 되고 운전의 꽃인 주차까지 완변해지게 될 겁니다.
해피엔딩으로 결말 된다는 가정하에 이재한은 계장 혹은 수사국장이 되어있을 것이고 차수현은 그대로 팀장. 과거 이재한이 인주사건을 해결함으로써(당시 기자회견이든 뭐든 해서 동료의 증언으로 폭로함) 감명을 받은 어린 박해영은 자기도 경찰이 되기로 결심. 그래서 이재한 밑 신참으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