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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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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프로그래머 격언 [새창] 2014-10-30 13:26:44 0 삭제
    갑을 개발자의 보조자로 만들어 버리면 일하기 편합니다.

    어떻게 그러냐구요?

    갑보다 더 많이 알고 갑이 하고자 하는걸 갑에게 먼저 알려주는거죠.
    갑의 예산규모를 어떻게든 알아내고 2차사업으로 뭘 할거라는걸 빨리 눈치채면 지금 단계에서 갑이 요구하는걸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도통 말이 안통한다면? 그럼 결과가 어떻게 된다는걸 보여줘야죠. 무리한 요구가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사전에 충분히 설명해주고 내가 지금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과장해서 보여주고 당신의 결정으로 산으로 가고 있다는걸 강조해야 합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3:26:05 0 삭제
    네 그청년은 전과가 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제가 보는 관점에선 새누리당 박민식의원은 인기에 영합하기 여해 정확한 사안도 확인하지 않고 나부렸다고 봅니다.
    133 한국과 일본의 차이 [새창] 2014-10-01 12:43:04 10/57 삭제
    뭐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한글 쓰여진 화면이 더 보기 좋네요
    132 일베 싫어하는 오유분들께 한마디 할께요 [새창] 2014-09-25 15:35:18 0 삭제

    131 금방전 고양이 위협하는 남자본 썰 [새창] 2014-09-24 09:14:29 5/40 삭제
    요즘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도로가 주변의 한산한 공원에 80은 되보이시는 할아버님이 거의 매일 나오셔서 밴치에 하루종일 앉아계십니다.
    그 공원엔 조그만 정자가 있는데 정자마루엔 길고양이가 상주하구요.
    그 이유는 그 할아버지께서 음식과 물을 가져다 놓으시고 고양이들은 그 정자를 터전 삼아 살아가고 있죠.

    짐작하시겠지만 고양이는 새끼도 낳고 요즘엔 그 새끼들도 많이 컷더군요.

    근데 전 공원의 고양이가 정말 싫습니다.
    부산 태종대에서 둥지를 틀고 살아가는 새들이 늘어나는 고양이때문에 터젼을 읽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기억이 나네요. 요즘 길냥이들이 많아지면서 진짜 야생동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개가 돌아다니면 위협을 느키고 조치를 취하기라도 하지만 고양이는 마냥 늘어만 가는 듯 합니다.

    재발 길냥이에게 먹을걸 주지 맙시다.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고양이를 사냥하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130 김제동 "촌에서 송아지를 팔면..." [새창] 2014-09-23 16:28:07 0 삭제
    팜매트.
    모든이의 말에 일히일비하면 손해더라구요.
    님과 제가 다른공간 다른시간속에서 나눈 대화속에 순간적인감정의 공감이 쉬이 생기긴 어렵겠죠.

    어떤분이 어미소의 눈물이 생리저 현상이라고 하시는데 사람의 눈물은 생리적현상하고 관련없이 단지 감성에 의해서만 나오느건가요?
    129 [익명]가족과 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제발 '이해한다'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9-23 15:53:09 0 삭제
    전 글쓴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제가 격어보지 못했고 돌아가신 아버님을 항상 그리워하고 있기에...

    제 친척중에 국민학교4학년을 마치지도 못하시고 그분 아버지에게 쫒겨나서 홀로 서울에 올라가 중국집 배달하시다가 가계차려서 동생4을 모두 차레로 불러모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젠 나이들어 노망까지든 자기 아버지를 위해 시골에 집도지어 주시고 먼길을 1년에 몇번씩 내려와 부모를 돌보는 분이 계십니다.

    울 친척들은 그런 사람 세상에 없을거라며 그분 어릴적 이야기며 그분 아버지의 악행을 종종 까발립니다.

    그러면서 주로 마지막에 하는 이야기가 그 막장 아버지를 위해서 부모에 효도하는게 아니라 그분 지신을 위해서 잘한것이다. 라고 마무리 짓습니다.

    멀리 떠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끈을 가지고 계시다가 때가 되면 글 쓴님을 위해 그 끈을 당겨 보십시오.

    인간은 혼자 이세상에 나오지 못 하듯이 누군가에 조그마한 빛을 지고 살아가고 갚으면서 살아갑니다. 그 빛 완전히 때어 먹으면 내가 이익인거 같지만 결국은 자신이 진 빛으로 남아있다는 걸 잊지마시고 늦더라고 그 빛 갚을 끈은 남겨 놓으세요
    128 그림을 제가 취미로 가지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새창] 2014-09-12 13:06:47 1 삭제
    그림 느낌이 좋네요.
    127 주대환 전 민노당 정책위의장의 글 - 굉장히 논쟁적인 글인듯... [새창] 2014-09-12 09:13:50 0 삭제
    글 잘 보았습니다.
    김구를 허무주의로 보았던, 우리에게 가장 이상적인 것이 무었이건간에 지나온 역사를 부정할 수 없기에 현재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과거의 씨앗의 좋은 유전자를 이끌어내어 낳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한다는 논지로 읽히는군요
    126 요새 누가 15인치 모니터를 쓰나 [새창] 2014-09-05 09:06:05 0 삭제
    제 사무실 24인치 모니터 옆에있었던 녀석하고 같은녀석이군요. 그녀석이 그립네요. 제발 듀얼로 쓸수 있도록 허용하라 !
    125 김제동 "촌에서 송아지를 팔면..." [새창] 2014-09-02 20:17:17 24 삭제
    팜매트님 젓몸살로 인한 아픔이 자식잃은 아픔에 비하겠습니까? 소도 정말 닭똥같은 눈물흘리며 울부짖으며 웁니다.
    소싯적 눈물흘리는 소에게 풀뜯어다가 주던 생각나네요
    124 바쁘시지 않으면 잠시만 여기 좀요... [새창] 2014-08-26 12:52:39 1 삭제
    30분만에 엄청난 수가 합의안대로 해야한다고 설문에 승했군요. 의미 없는 설문이라 생각 되지만 안타까운 현실을 보고 있지니 짜증이 몰려 오네요
    123 바쁘시지 않으면 잠시만 여기 좀요... [새창] 2014-08-26 12:49:51 0 삭제


    122 육아 20일 죽고싶어요 [새창] 2014-08-25 10:56:36 0 삭제
    저히 두째놈은 다섯살때까지 밤에 울어 재켜서 동네에 소문날 정도 였습니다.

    사실 마눌 없을때 침대에 집어 던진적도..

    힘드실때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방긋 웃는 사진을 찍어 놓고 자주 보시던가 그때 생각을 자주하세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 이외에는 뭐...
    121 미국과 한국의 차이 [새창] 2014-08-21 17:38:59 2/14 삭제
    애 낳아봐란 소리 듣기 싫으시죠?

    근데 부모가 되어 보세요.
    얼마나 엄마아빠가 되기 힘든지 깨닫게 됩니다.

    아래는 식당에서 똥귀져귀 갈게돈 경험담입니다.

    울애가 돌 막지날무렵에 1년여만에 가족 외출을 했습니다.

    좋은경치도 구경하고 봄바람도 쏘이고 있는데 향긋한 똥내가.

    싼거죠. 살짝 들여다보니 상태가 묽어서 시간을 지체하면 아기 똥꼬며 엉덩이발진 생기고 짓물리게 생겼더군요

    울부부는 다급했졌습니다.

    마땅히 기져귀를 갈 공간이 없었거든요

    거기서 눈에 보인곳이 파전에 막걸리를 파는 식당이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또는 빈방이 있나 찾이 봤지만 여의치 못하더군요. 내 저히 부부는 식탁옆에 아이른 눕히고 기져귀를 갈아습니다. 엎테이블엔 다른 손님이 파젼을 드시고 계셨구요.
    아내가 기져귀 가는동안 전 옆테이블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죄송하다 말했죠. 근데 이녀석 똥이 기져귀 밖으로 흘러옷에도묻혔네요. 물티슈로 닦아네고 여분의 옷으로 갈아 입히고 가지고간 비닐팩에 옷을 밀봉하고 똥기져귀는 화장실쓰레기통으로 보내고 나니 옆테이블 아저씨가 고놈 똥냄새한번 고약하네 하시며 아기를 보며 농을 하시더군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런정도의 사항은 애키우다보면 거의 발생한다고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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