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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초딩아들놈들의 만행 [새창]	2015-03-05 19:28:35	0	삭제
		다른집들은 어떤가요? 항상깨끗하게 정리 해놓은 집에만 방문 해봐서 다른집 애들이 어떤지 알수가없네요 깨끗하시다고 하시니 애들 들어오면 혼내줄 마음이 좀 누그러지는 듯 하네요 ㅎㅎ.
	149	휴가나간 군인, 묻지마 폭행범 잡아 [새창]	2015-02-18 01:07:22	0	삭제
		1야수교 후배도 멋지네. 그리고 광주시 말고 빛고을로 바꿔버림 좋겠네요 빛고을광역시 내보긴 괜찮은데. 맨날 경기도 광주시와 구분할려고 전라도 광주라고 하는데 듣는이는 왠지 어색하고 쫌 그런당깨.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2:11:19	0	삭제
		나도 같은과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9:57:52	13	삭제
		20년전 21살때로 가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입대하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8:59:23	4	삭제
		22년간 매일 한갑씩 주머니에 있던 담배가 이제 없습니다. 그리고 라이타도 없으니 한결 출근길 주머니가 가볍네요 같은 사무실 직원 약 60여명중 16명 정도가 흡연자였는데 지금 4명만피우고 있습니다. 우리 ㅂㄱㄴ 참 잘한거 같아요. 모두가 금연결심을 하는 연초에 올려주시니 더더욱 쉽게 금연을 이어갈수 있는거 같아요. 매일 지출하던 세금을 못 내게 되서 지방정부 제정이 좀 걱정입니다만 뭐 ㅂㄱㄴ 가 잘 하겠죠?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08:51:26	2	삭제
		지금6일째 담배세 안내고 있는중
	144	담배 사러갔는데 곡소리가 들리네요 [새창]	2015-01-05 12:22:43	1	삭제
		전 세금내기 싫어서 1월 2일부로 밤배 었습니다. 지금 4일째인데 왠지 이번엔 성공할거 같은 느낌이. 암튼 4500원 엄청비싸서 담배 못피우겄다. 그덕에 나 담배 끊게 생겼 습니다.
	143	저 같으면 유기농인증농산물 사느니 이효리 콩 사 먹겠습니다- 스압주의 [새창]	2014-11-29 16:53:05	3	삭제
		저히 어머님은 토마토와 벼농사 1000평정도 하십니다. 작년에 마을 전체가 유기농인증 취소 당했죠. 동네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오히려 잘되었다고들 하시네요. 수확량도 줄고 풀배랴,친환경농약도 자주해야하고 일지 써야하고 번거로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라구요. 유기농, 무농약?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소비자인 여러분이 때깔좋고 모양좋은 것들만 선호하기 때문에 진짜 무농약?, 유기농이 없는겁니다. 제 생각엔 유기농이면 모양이나 빛깔, 맛에 관계없이 두배이상가격이 책정되어야만 제대로된 걸 드실수 있는겁니다.
	142	이 물고기 이름이 뭔가요? [새창]	2014-11-22 18:40:30	0	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바늘을 깊어 먹어서 어쩔수 없이 잘라 내버렸네요. 산란기 맞는거 같습니다. 배가 잔뜩 불러 있네요
	141	저보다 성 특이 하신분 있나요?ㅎㅎ [새창]	2014-11-20 17:00:28	1	삭제
		경주 설씨 (慶州偰氏) 인구(2000년) 3,269명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49:41	0	삭제
		반쪽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04:25	1	삭제
		토란대 나물 모르시는분도 많겠네요? 오리탕에 말린토란대 넣어서 끓이면 죽이는데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02:41	15	삭제
		전라도 토란국 비쥬얼이려면 들깨가루가 더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좀 묽은듯
	137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일제시대 백성들의 삶은 어땠나요? [새창]	2014-11-04 11:32:38	0	삭제
		제 할머니는 지금 89세이십니다. 할머니친정은 곡창지대에 워치해 있었고 대대로 내려오는 땅도 가지고 계셨다지만 가을 추수철이 되면 아직 덜마른 볏단을 여기저기 숨기기 바쁘셨다더군요. 일본놈들이 죄다가져가버려서 식구들이 겨울 나기도 힘들었다더군요. 일제시대가 망해가는 조선시대보다 낳았을거라구요? 제 증조할머니는 제가 군대제대할때쯤 돌아가셨습니다. 1800년대에 태어나신분이죠. 동학이야기를 가끔하셨습니다. 무서운 세상이었다구요. 집안에 가진게 있는집을 쳐들어가 모두 죽여버리고 쌀도 모두 가져가버렸다고. 그시절이 가고 일본놈들이 오고 동학때 당했던 사람들이 또 사람 패고 죽이고 뺏어가고 그랬다더군요. 3.1은동땐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갔다더굿요. 전쟁이나고 나선 집안의 쇠붙이를 다 가져가서 증조할아버지 수저를 나무단 밑에 숨겨놓았다고도 하시더군요 독립운동은 커녕 먹고 살기 바빠 조선때, 왜정때 해방 전쟁통 이렇게 구분만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엔 낳아졌단 이야기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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