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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아빠 나 사랑해? [새창]	2016-06-02 21:40:37	11	삭제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찹찹한 맘으로 밖에 나와 이글을 읽고나니 맘이 아픕니다. 아들 녀석이 크면 자신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데 아빠로써 좀더 낳은 아들의 삶을 바라며 듣기 싫은 잔소리만 늘어 놓은건 아닌지, 아빠로써 정말 해줘야하는건 뒷전으로 미뤄두고 손쉬운 말로써 아들에게 상처준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 아빠가 너에게 했던말 처럼 아빠도 지금 당장 아빠로써 무었을 해야하는지 더 고민하고 실천할께. 오늘을 푹 자렴!
	179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2:55:51	5/106	삭제
		울 아내가 불쌍하다구요? 허걱. 공감을 못 받는건 알겠는데 불쌍하다고 까지 하시다니. 우리 부부는 관계를 자주 갇는다고 생각합니다. 떠돌아 다니는 소식에 따르면 프랑스가 평균부부관계 횟수가 가장높다고 하던데 그 수치이상은 되거든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이겁니다. 물론 여성이 싫어하는 성적인 행위가 있고 상대방도 그 행위가 아내를 스트레스 받게 한다면 지양해야겠지만, 성은 상대가 있는 행위이고 둘 모두 만족하면 좋겠지만 둘 사이에 적절한 선을 찾고, 거기에 둘 모두의 만족을 추구한다고 보면 남성의 그런 행동에 대해서 무조건 잘못된 행동으로 치부하는건 부적절 하다는겁니다. 적절한 선을 둘사이에서 찾을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가 잘 못된 행동을 한다가 아니라. 왜냐면 남자의 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178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11:29:11	9/133	삭제
		^^ 생각보단 반대 많이 묵었넹. 전 결혼 14 년차입니다. 맞벌이라 집안일은 반반이라고 하지만 체력이 남아있는 제가 훨 더 많이 하죠. 빨래는 당근 제몫이고 음식,설걷이등 다합니다. 제 생각엔 누구일을 도와주고의 문제라기 보단 상대방에 대한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남편 입장에서 전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가 싫어하긴 하지만 약간 민감해하는 부분을 터치 함으로 인해서 상대방도 나처럼 맘이 생기게 할 목적이라고 봐요. 제 입장에서. 너무 싫다고만 하기보단 여자분 입장에서 덜 싫어할만한걸로 유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7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2016-02-11 09:28:35	7/164	삭제
		남편분 저하고 똑같네요. 제 아내는 글쓴님처럼 ㅂㄷㅂㄷ까진 아니지만 어쩌다가 한번은 "하지마!" 정도로 소리 지릅니다. 근데, 만지고 싶어요. 특히 싸우고 나서 풀어야겠다 싶을때, 살짝 어색하지만 나에게 화내면 그걸 미안해하며 꼬오옥 안아주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솔직히 안고 싶어서 ㅎ ㅎ 더도 덜도 아니고 그냥 일한번 치르고 싶어서가 목적
	176	광주 애호박찌개 [새창]	2016-02-01 12:52:15	0	삭제
		몇년동안 못가본 곳인데. 여긴 꼭 가서 먹어봐야 하는 곳입니다. 짬뽕처럼 국물 많은 음식을 먹으면 국물을 절반이상 꼭 남기는데저 여기선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셨습니다. 근데 외지분들이 찾아가긴 쉽지 않을 위치긴 한데 추천, 허벌라게 추천.
	175	한국이 중국과 상대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2-03 12:59:02	0	삭제
		그래서 번식시킬때는 해년마다 다른밭에 심구요. 딸기를 수확하기 위해 어린 모종을 비닐하우스에 옮겨심습니다.
	174	한국이 중국과 상대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5-12-03 12:56:23	0	삭제
		참고로 딸기는 본뿌리 부분에서 난나? 암튼 줄기가 나오고 그게 땅에 접쪽하는 부분에서 뿌리가 나와 다른 개체가 되는 방식으로 번식합니다. 근데 이 번식용으로 사용했던 곳에 다시 딸기를 심으면 안됩니다. 해갈이 비슷하게 영향을 미치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13:09:53	14	삭제
		30대가 중년이라니요. 전 40초반이지만 중년이란생각 해보질 안았는데. 젊게 살고 싶은 맘에 찬물 끼언지 마시오
	172	흔한 3천마넌짜리 집 [새창]	2015-10-27 08:52:36	0	삭제
		충격~님, 광양도 임대 36평이 1억2천이 넘습니다. 매년 5%꽉채워서 인상해달라고 하구요. 첨 광양와서 2천5백에 월세 없는 임대살았었는데. 참고로 신규분양은 2억 이상이라 보시면됨. 서울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환상을 가지실거 같아
	171	서양 영화와 미디어는 왜 역사적 인물들을 백인화시킬까? [새창]	2015-10-14 13:48:26	0	삭제
		추천실수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00:02:35	3/6	삭제
		저도 한겨레 기사보고 혹시나해서 오유 역게에 와 봤더니 이미 예상과 같이 이러고들 계시는군요. 이병도. 과연 이분이 얼마나 대단한분인지 범인들은 모르죠. 그리고 여기 계신분들도 이병도에 대해서 시격화한다거나 학문적 뿌리이기 때문에 건드리면 안된다 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는것도 알겠습니다. 그런데 보통의 범인들이 접하는 정보의 수준에서는 이병도는 친일파였고 일본제국주의의 사상적 배경의 학문적 근간을 만든 사람들의 제자이며 그들과 같이 연구했고 그 배운 면구 방법으로 우리의 역사를 정의? 했습니다. 전 역사는 님들이 말하는것처럼 가치 중립적인 자연과학이 될수 없다고 봅니다. 하물며 자연과학조차도 연구자의 가치관에서 완벽하게 중립적일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과연 지금 역게의 모습이 범인에게 설득력이 있을까요? 저에겐 여러분들이 환빠의 근원지라고 불려지는 ?연구소의 책 내용이 더 설득력있게 다가 옵니다.
	168	우리나라 기업이 자국민을 호구로 봐도 되는 이유.jpg [새창]	2015-07-09 13:19:56	16	삭제
		저도 계속 불매운동중
	167	"학교 다닐 때 배운 교과서의 문인들은 죄다 친일파였다" [새창]	2015-06-30 15:04:22	1	삭제
		4 개 글쓰고 차단 됬네요 님들은 뭐하시는 분들이길래 과거의 차단된 사람인지 아니니지 다들 아시나요? 대단들하시네요.
	166	"학교 다닐 때 배운 교과서의 문인들은 죄다 친일파였다" [새창]	2015-06-30 14:58:45	0	삭제
		euphoria// 글쓴분이 남긴 글이 워낙 긴 글이어서 정독하지 못했습니다만. 종북질이라고 전 느껴지진 않군요. 다만 링크된 글에도 이글과 같은 아이디가 반대와 글만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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