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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사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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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 [손연재]선수에 대한 비판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8-26 18:20:46 2/4 삭제
    전국민이라고는 하지 마세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이용하려는 힘이 작용했다봐야겠지요. 그렇다고 모든 사람들이 아사다는 허접이다라고 생각지는 않아요.

    열등감이란 표현은 제가 과한 언어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194 [손연재]선수에 대한 비판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8-26 18:14:41 1/11 삭제
    그니까 전 전문가가 아니라서 심판을 믿거든요.
    님은 심판을 믿지 못하시는거구요.
    그래서 님 말씀은 리듬체조계의 총체적인 문제다 라고 말인가요?
    193 btp-3500t 모두바 블랙박스 전용뷰어 있으신분 [새창] 2016-08-26 17:58:34 0 삭제
    혹여 다른분이 저하고 같은 어려움이 있으실까봐 늦게라도 댓글 남겨봅니다.

    먼저 크라이츠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크라이츠님이 남겨주신 링크의 4번 자료의 뷰어를 설치하면 블박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192 [손연재]선수에 대한 비판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8-26 17:51:16 2/8 삭제
    일종의 열등감의 표시란 말씀이신가요?
    191 [손연재]선수에 대한 비판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8-26 17:50:00 1/10 삭제
    전 오유가 선비소릴 듣는다는 말을 참 좋아했습니다.
    어려움에 닥친이를 실시간으로 도와주는 글을 보며 잠 못자고 상황을 보며 응원하던 때가 제가 오유를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언제부턴가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추천/비공감이 난무하면서 편이 갈리고 극단적선택을 하지 않는 대다수가 숨어버리고 소수의 추종자들이 지배하는 모습이 작금의 오유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바공감 제한까지 걸리셨군요?
    세상은 공감만 하기에도 벅차도록 좋은일들이 많습니다.
    비추를 주고 타인을 깍아내리는것 보단 더 좋은것을 같이 공감함으로써 그 글이 베스트에 올라가고 내가 공감하지 못하는 것들이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는게 더 자신을 위해서도 좋지 않을까요?
    190 [손연재]선수에 대한 비판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8-26 17:41:24 1 삭제
    님말은 심판이 매수 되었거나 심판이 괭장히 불공정하게 손연재선수에게만 점수가 후한거라 보시는거군요?
    189 [손연재]선수에 대한 비판글에 대한 생각 [새창] 2016-08-26 17:39:51 1/7 삭제
    돌아다니는 편파 판정관련 글들이나 뇌물 관련글들 실수관련영상들이 공신력이 있던가요? 공신력을 제쳐 두더라도 객관적이라 보이던가요?

    참고로 저는 아들만 둘입니다.^^
    188 취미로 목공하는 아재입니다. 시게 눈팅만 하다 가입하고 처음 올려봅니다 [새창] 2016-08-26 09:36:12 0 삭제
    그러하시군요.
    187 btp-3500t 모두바 블랙박스 전용뷰어 있으신분 [새창] 2016-08-17 22:38:15 0 삭제
    감사합니다.
    운동 다녀오느라 아직 설치 해보진 안았는데 설치해보고 다시 글 남길겠습니다.
    186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고민하다 여쭤봐요 [새창] 2016-08-17 18:02:48 2 삭제
    14년차 남편인 제 입자에선

    이건 이래, 저래 그래서 어쩌구 저쩌구 ~~~~

    난 이미 딴생각중. 종전에 마눌과 같이 보고 온 영화의 한장면을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데
    아내가 또 뭘 물어본다.--> 응응 --> 마눌 폭발

    한마디로 남자인 당신의 남편의 관심사가 아니란 거죠. 힘들어요 내 관심사가 아닌 거에 신경써줘야 한다는거
    185 대한민국이 ㄹㅇ 헤븐 조선이였던 시절 [새창] 2016-07-27 17:17:57 1/5 삭제
    이해 하실려나 모르겠지만
    그 시절엔 독제시대였습니다.

    김영삼이 집권하며 대학입학한 세대는 졸업할때쯤 imf를 격고 도서관엔 공무원시험 준비생으로 넘치는 시기에 졸업하고 친구들 상당수가 휴학하는 바람에 대학 졸업사진에 친구들이 몇없는 세대입니다.

    그 이전 독재시절을 살아오신분들은 꿀만 빨다가 취직잘해서 어떤 님 말처럼 놀다가 들어간 곳에서 역장하고 있다고 말하면 세대간의 이해할 수 없는 갭만 존재해버리게 될겁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24:56 11 삭제
    님글에 저도 동감입니다.

    도데체 열차 내의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런판단을 하는지, 암튼 기대한만큼 실앙이 컸습니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6:33:41 7/35 삭제
    손연재선수가 전세계의 심판들을 혹시 매수했나요?

    저렇게 실력도 없는 선수가 메달따는거 보면 엄청난 뒷배경이 있나보군요.
    182 조교하면서 가장안타까웠던 상황 [새창] 2016-07-15 09:20:35 0 삭제
    전 야수교 병기였는데 잘 나오던데요.
    군시절 제 취이가 똥차를 신삥만들기 였거던요.
    신병들어오면 똥차를 대부분 배정 받는데 제 사무실로 신병을 불러서 제 취미를 설명하면 신병눈이 초롱초롱해지거든요.
    한 1 년정도 빠시게 닦고 기름칠하고 부품교환하고 하다보면 검열시기오고 그때 전면도색 한번 해주면 똥차가 b급으로 승진.
    181 아빠 나 사랑해? [새창] 2016-06-03 00:08:23 7 삭제
    언니가 남겨놓은 일기장이 제 맘을 훕여팝니다.

    제 아들이 글적여 놓은 글을 얼마전 잃었는데, 지금 자신의 맘을 솔직하게 써 놓았더군요. 어린맘에 부모의 기대에 못미치는 자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데 지금 자신이 부족한것에 대해서 적어놓은 걸보고 나의 오래전 일기장을 찾아보게 되더군요.

    님 글처럼 극단으로까지 치닫지는 않았지만 맘처럼 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반성의 글과 다짐들로 가득한 일기장.

    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의 길로 가는데 버팀목? 이정표?가 되고 싶은 아버지의 맘인거 같은데 쉽지 않네요.

    지금 아들녀석이 사춘기에 접어들려 하고 있어요.

    애들 잠들고 난후에 아내와 술한잔 하다보니 tvn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여행 떠나는 프로가 하네요. 이번 연휴에 아들과 둘이서 가볍게 여행을 허락 받았네요.

    글쓴님덕에 아들과 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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