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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누리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9
    방문 : 20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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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아내가 강도를 때려잡은 일화.jpg [새창] 2019-07-25 09:17:07 6 삭제
    내가 장모님한테 마누라를 막 꼰지르는데요.
    내 앞에서만 딸내미 뭐라하곤 결국은 둘이 편 먹더라구요.
    그래서 서운하다 했다가 등짝 스매싱
    239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jpg [새창] 2017-12-12 10:44:16 1 삭제
    상급자로서의 정상적인 업무지시도 꼰대소릴 들을 수 있죠.
    자유스럽게 업무하는 분위기인데 그 자유스러움을 가끔 과용하는 경우가 있네요.
    238 전국의 부장님들께 감히 드리는 글.jpg [새창] 2017-12-12 09:16:05 22 삭제
    후임 직원이 ㅇㅓ제부터 보고도 하지 않고 같이 업무하는 직원의 외부 출장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래 어제는 준비해야 하는것들이 있으니 업무도 배울겸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지, 하며 넘어갔는데 오늘도 출근을 안하네요.
    전화보고도 없이,

    부장을 따 시키나?
    이것들봐라....
    보고할때까지 기다려볼까?
    업무보고때 살짝이야기만 할까?
    당장 기어들어오라해서 작살을 내놀까?

    아침부터 짜증나 있는 지금 이글을 봅니다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13:38:52 0 삭제
    궁금하네요. 어떤곳에서 남녀로 구분지어 임금차별을 하는지.
    괭장한 사회적 이슈가 될 듯 한데요.

    울회사는 군경력1년 인정하구요.
    2년제와 4년제도 1년만 호봉차를 둡니다.
    일단 처음 시작만 그럴뿐 그 이후론 모두 동일한 조건이죠.
    하지만 저히 업계는 특성상 여직원을 선호 안합니다. 어쩔수 없이 24시간 대기를 한다던가 현장근로자와의 문제 현장내의 회정실문제 등등 여성이기 때문에 불리하고 또 그로 인한 남직원의 피해 때문에 왠만하면 남직원을 뽑을려하지만 여직원을 고의로 안뽑진 않습니다. 하지만 대우는 똑같습니다. 여직원은 주간 대기만 하고 남직원은 24시간 대기를 해도 받는 급여여서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역차별이죠.

    어떤일을 하시관데 차별이 존재한다고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236 이낙연 총리님 진짜 상남자네요 ㄷㄷㄷ [새창] 2017-09-15 09:12:04 0 삭제
    전직 전남도지사
    235 아파트 놀이터 소음에 대하여 [새창] 2017-09-07 16:01:22 11 삭제
    요즘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놀이터에서의 소음문제로 약간의 다툼이 있습니다.
    님글이 너무 좋아 아파트 커뮤니티에 올려볼까 하는데 허락 하실런지요?
    일단 올리고 허락안하신다면 내리겠습니다.

    님글을 읽고 나면 더욱더 살기 좋은 우리 아파트가 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234 김장겸 MBC사장, 文정권과의 '전면전' 선언 [새창] 2017-08-23 17:45:06 55 삭제
    다 아는걸 자기만 모르니.. 어찌 해야하는 지도 모르지
    233 김경수의원이 말하는 문정부 100일. 내용 완전 굿 [새창] 2017-08-17 10:46:41 2 삭제
    통일되면 전 캠핑카부터 살랍니다.
    그거 가지고 유라시아, 아프리카까지 누비고 싶소
    232 펌) 택시 운전사 본 만화 [새창] 2017-08-15 21:21:35 34 삭제
    맘이 아플까봐 보지 못하다가 이제 겨우 보고 잰장 그냥 보지 말걸 그랬군 하는 맘에 가족들과 소주한잔 하고 들어와 보는 이 만화가 왜 기분을 더럽히지?
    231 아파트 계단에서 여고생을 강제로... [새창] 2017-08-07 17:03:20 1/14 삭제
    천상병/님 말아따나 그런세상이 전 탐탁치 않다는 거죠.

    정이란 이름으로 관례란 이름으로 갖가지 병폐들을 당연시하고 그걸이용해 쳐먹는 놈들 때문에 님이 말한 세상이 되가는거죠.

    불법행위? 쩝
    230 한글은 어느 정도로 쉬운 글자 일까요? [새창] 2017-08-07 16:27:06 1 삭제
    피터버크님 너무 단정적이시네요
    229 아파트 계단에서 여고생을 강제로... [새창] 2017-08-07 16:05:59 1/33 삭제
    요즘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담배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때 흡연자였지만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요즘 세상살이 참 각박하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는데요.
    담배문제, 주차장문제, 옆집에 새로 문연 가게를 신고한 친한 후배녀석, 음식물 쓰레기통.
    서로를 배려하기 보단 내가 피해보지 않겠단 문화가 퍼져가고 있는건 아닌지, 모두 돈에 함몰되어 여유가 없어지고 있는건 아닌지,,,
    담배피우는 여학생을 신고하시는 분을 보며 이런생각들이 들어서요.
    228 아파트 계단에서 여고생을 강제로... [새창] 2017-08-07 15:27:53 1/83 삭제
    씁쓸하네요.
    흡연자였다가 어렵게 끊은 사람으로서 괜히 배워서 니중에 힘들다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맘도 있지만 교복을 입고 아파트 한쪽 귀퉁이에 숨어 폐 깊숙히 리코틴을 흡수하며 한편으론 누구한테 들키지 않을까 조마조마 하며 앉아 있는 소녀를 보자니 짠한 맘이 드네요.

    제 고딩시절에도 공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담배피우던 친구들도 많았고 선생님들도 빼앗아가긴 하고 알밤 한데 정도 였지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부위기 였는데..

    뭘 위해서 경찰에 신고 했을까요?
    학생이 담배피우면 안된다는 사명감에?

    학생은 보호 받아야할 대상이지 감시의 대상이 아닙니다.

    얌마 니 폐 다 썪는다 하고 큰소리 한번치고 말아버리시지 경찰차까지 타게 만드시다니.

    정말 씁쓸합니다.
    각박해지는 우리 사회가
    227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 안해”…구인난 왜? [새창] 2017-07-26 08:48:30 9 삭제
    퇴직금이 연봉에 많이 포함시키던데 퇴직금제외하는게 연봉이고 만 1년이 지나야 퇴직금이 발생하는겁니다
    226 중소기업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도 입사 안해”…구인난 왜? [새창] 2017-07-26 08:42:04 3/20 삭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한테 얼마를 줘야 적당한 임금일까요?
    첫 급여가 얼마냐는 별루 안 중요해요.
    몇년 후에 내가 어느정도 받을 수 있는 회사인지 알고 가는게 중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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