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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3:45:22	0	삭제
		19169님 부대병력을 바로옆 1야수교 차량으로 이동시켰죠 제가 소속됙 부대는 30 연대에 지원 나갔구요 전그때 말련휴가 몇일전이었는데 결국 못나오고 제대했습니다. 부대원 절반은 미시령근처에서 병력 실어나르느라 작별인사도 못하고요 우리집 두째는 2사단에서 일병달고 있었고 글쓴님과 같은 경험을 하고... 그때 집에선 정말 난리였습니다 3형제중 2이나 군대에 그것도 공비땜에 상황이 벌어진 지역에 가 있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아무리 이런이야기해도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머리속에 틀이 굳어진 사람들은 상황인식에서 경험자와 차이가 있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3:45:22	6	삭제
		19169님 부대병력을 바로옆 1야수교 차량으로 이동시켰죠 제가 소속됙 부대는 30 연대에 지원 나갔구요 전그때 말련휴가 몇일전이었는데 결국 못나오고 제대했습니다. 부대원 절반은 미시령근처에서 병력 실어나르느라 작별인사도 못하고요 우리집 두째는 2사단에서 일병달고 있었고 글쓴님과 같은 경험을 하고... 그때 집에선 정말 난리였습니다 3형제중 2이나 군대에 그것도 공비땜에 상황이 벌어진 지역에 가 있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아무리 이런이야기해도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머리속에 틀이 굳어진 사람들은 상황인식에서 경험자와 차이가 있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3:45:22	28	삭제
		19169님 부대병력을 바로옆 1야수교 차량으로 이동시켰죠 제가 소속됙 부대는 30 연대에 지원 나갔구요 전그때 말련휴가 몇일전이었는데 결국 못나오고 제대했습니다. 부대원 절반은 미시령근처에서 병력 실어나르느라 작별인사도 못하고요 우리집 두째는 2사단에서 일병달고 있었고 글쓴님과 같은 경험을 하고... 그때 집에선 정말 난리였습니다 3형제중 2이나 군대에 그것도 공비땜에 상황이 벌어진 지역에 가 있다보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아무리 이런이야기해도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것들, 머리속에 틀이 굳어진 사람들은 상황인식에서 경험자와 차이가 있죠
	27	햇볕정책에 대한 오해 - 최재천 민주통합당 의원 (2009) [새창]	2013-04-07 23:43:48	2	삭제
		댓글에 어떤 세력이 있는듯한 느낌이 드는건 기우일까요? 아님 오유의 상당수 분들이 해볓정책이 북핵을 만들게했다는 말에 동의하고 있는걸까요? 근래엔 맘이 더욱 답답함을 느낌니다
	26	니가 그러니까 면접 탈락하지 [새창]	2013-04-03 11:44:41	0	삭제
		아마도 오유 유저 중엔 저처럼 40대도 있고 50대이신분도 있을겁니다. 제가 댓글을 보면서 드는 느낌은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에서만 생각하고 판단할 수 밖엔 없다라는 것입니다 전도 기술면접관으로 한두번 면접에 참여해본적이 있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선 대상자의 머리 꼭대기에 서서 이놈이 싹수가 있나 없나를 한정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면접자가 먼접관보다 더 능력자 일수도 있습니다만 화사에 알맞은 사람을 뽑는다는 관점에선 너무고수는 다른 경로로 뽑겠 죠? 면접자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사람은 자신감있는 사람입니다. 메세지 내용을 본 제 느낌은 회사가 아닌 대학에서 면접연습결과를 물어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25	딸기따는알바 [새창]	2013-03-26 16:24:04	2	삭제
		위 어느 분이 3일안에 못사드신다고 했는데 꼭 그렇진 안을겁니다 보통 전라도쪽에서 딸기던 토마토던지 오후 4시 언저리에 출하를 하면 트럭기사님이 새벽 4시경에 서울의 농산물시장에 도착하고 바로 경매, 그리고 그날 바로 소매 또는 마트로 갈수도 담날 갈수도 있지만 경매당일날 갈거라 생각 됩니다. 제 상식으론 바로 어제 수확한걸 오늘 사드니는게 맞는데 항상 그럴순 없다는걸 아시리라 믿고... 주말마다 시골 어머님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따고 있는이가
	24	30대 중반 주부의 살면서 변태들 만난ssul. (스압) [새창]	2013-03-07 17:05:31	0	삭제
		변태 될뻔한 남자도 있습니다 대1땐가 학교가는 버스가 만원짜리 두개는 들어 있었습니다 보통 여학생들이 버스를 타면 조금 덜 복잡한 안쪽으로 안들어가고 입구쪽에 서 있잖아요. 그래서 겨우 버스에 올라타고 운전사아저씨 뒤에 서있는데 바로 내앞에서 향긋한 샴푸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급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근데 문제는 2만원이니 되던 버스다보니 운전기사아저씨가 사람들을 강제로 밀어넣기 위해 급가속을 시전을 몇번하는 사이 내앞의 향긋항이 바로 코 밑에서 나는 상황까지 가고 키가 크지 안은 여학생은 저한테 거의 안기다시피 되었는데 하필 전 가방을 손에 들고 있었고 내손등의 위치는 정확히 엉덩이에 밀착... 떨어트리려는 나의 끈지ㄹ긴 노력에도 내 팔만 아플뿐 그때 그 항긋한 샴프냄새의 여학생분 기분 나쁘셨을 수도 있었겠지만 전 정말 힘들었습니당
	23	19]떨리는 첫경험 직전...jyp [새창]	2013-02-13 17:56:26	0	삭제
		헐 나도 군대 정상적으로 다녀왔는데 왜 가스실에 못들어 가 봤을까? 아이러니... 하게도 대학땐 가스구름속에서 해매고 눈물 콧물 다 흘려봤는데
	22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jpg [새창]	2013-02-08 10:18:41	5	삭제
		팥죽, 콩국수에 왜 소금을 넣냐고 했다가 이상하게 쳐다보던 청주에서의 기억. ㅎㅎ 전라도에선 소금간은 미리 해서 내죠. 어머님이 해주신 칼국수 대접에 5그릇 비우고 일어나기도 힘들어 했던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내가 아는 지역별 맛집 광주광역시, 오리탕골목, 소고기 육회, 송정리떡갈비, 비행장뒤에 돼지국밥집 이집은 허벌라게 강추 담양, 떡갈비, 돼지갈비, 관방천의 국수, 시장내 순대집 여수, 게장, 벌교, 꼬막정식 광양, 불고기 나주, 나주곰탕, 영산포의 홍어삼합 순천? 닭가슴살회 포항, 물회, 과메기 서울, 태능갈비 전주, 콩나물국밥, 비빔밥 남원, 추어탕 청주, 보신탕, 선지해장국 진주, 장어 위목록은 개인적인 기호임 글고 부산에선 정말로 맛난거 못먹어 봤음
	21	공중목욕탕도 함부로 가면 안되는 이유[BGM] [새창]	2013-02-07 16:29:11	9/13	삭제
		남탕에도 여자사람꼬마 데려오지 마세용 아무리 꼬마 아니 아가라지만 젊은 혈기의 남자는 지 맘데로 거든요. 내 지시를 따르지 않는 아래녀석 땜에 냉탕으로 도망갔던 소싯적 기억이 새록새록..
	20	광주는 민주화운동으로 시작해서 폭동으로 끝난 비극이다. [새창]	2013-02-01 13:01:10	0	삭제
		순응과 평화를 햇갈리시는건 아닌지 싶네요
	19	광주는 민주화운동으로 시작해서 폭동으로 끝난 비극이다. [새창]	2013-02-01 12:56:13	0	삭제
		글쓴 님아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게 짜증나지만 또한 현실이기에 한마디만합니다. 현재 당신의 생각이 왜 그리 정립되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여기에 댓글 달아보심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여기 사람들과 당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거 같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10:33:27	5	삭제
		위 광양이 없다고 해서 광양제철소 화장실에서 신고합니다. 아래는 어디사쇼?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09:50:12	3	삭제
		수원에서 도움주신분 글을 아침에 일어나 읽고 출근해서 이글과 댓글을ㅂㅗ개되었 습니다. 정말 당신들 죽여주는구만! 오늘 하루 당신들로 인해 맘이 따뜻한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작성자분, 아직 어리기에 충분히 기회가 있을겁니다. 댓글 다신분들, 모두 엄청 멋짐
	16	전주 ㅈㅈㄹ 순대국밥 반성하라. [새창]	2013-01-23 09:12:48	2	삭제
		국밥은 부산이라는 분들이 계신데 전 부산 놀러가서 맛난집 못가봐서요 맛집소개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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