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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3시간 전 뽀뽀 세상에 나왔어요 ^♡^ [새창]	2013-09-06 08:56:04	0	삭제
		뽀뽀 보니까 울큰아들놈 태어날때 생각나네요 근데 뽀포쟁이 되면 힘들어요 ㅎㅎ
	59	오유가 이상해졌습니다. [새창]	2013-09-02 22:05:12	0	삭제
		않습니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한 사람이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정치적의사를 펼칠 자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58	오유가 이상해졌습니다. [새창]	2013-09-02 22:03:46	0	삭제
		다양한 의견이 올라오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전 통진당하곤 전혀 관계없는 사람이지만 통진당 사람들이 죽을죄를 지었다고도 생각지 않스
	57	프로그램의 견적내는 방법 - 지나가는 프로그래머 [새창]	2013-08-27 22:35:04	0	삭제
		저도 일년에 몇건씩 m/m 계산해서 프로젝트세 소요되는 비용겨산해서 견적 넣고 수행하고 뒤치닥거리 하고 있지만 아직도 열 받는게 step이라는계념입니다 한 5년차 이상 만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step이란게 잘짜면 줄고 늘릴려면 한도 끝도 없이 늘어나는 거거든요 저번 프로젝트에서 3만step정도 되는 코드를 구조적으로 개선해서 200step정도로 줄이고 안정성 및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괭장히 효유적인 시스템으로 바꾸어 주었는데 아무도 그거에대해서 일언반구 없더군요. 그래서 니들 일아서 다해라 하고 다른쪽 프로젝트하러 갔습니다. 쓰발, 넘 열정을 쏫아서 만들었는지 장애가 없네요 그럼 이런경우 어떻게 정산 받을까요? 다들 이시다시피 프로젝트예산에 맞추어 수행되고 다음에 프로젝트할땐 고생하고 잘짜 놓을 로직은 단순 steo계념으로 판단 된다는거죠 저도 14년 정도 이바닥에 굴러먹다보니 이해도 하고 굴러가는 매카니즘도 이해는 하고 있지만 점점더 제가 가지고 있는걸 최대한 활용한다기 보단 돈을 보고 움직이게 됨니다. 시스템이 바퀴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사회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어야 합니다. 단지 개발관련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 페러다임이 안바뀌면 의미없는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투표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일거라 봅니다.
	56	10만원짜리 프로그램은 없습니다. [새창]	2013-08-27 09:14:09	0	삭제
		보아라/ 님글 보다 보니 좀 화가 나네요 우리나라 개발자가 실력이 없다는건 어떤 기준이죠? 개발자라는 다양한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Ui, 통신, 비지니스로직, 모델링 등등 제가하고 있는 일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주로비지니스로직을 구현하고 박사급이 연구개발용으로 만드는 모델로직을 sw구조에 맞게 재설계 하고 구현하는 등의 일을 합니다. 다들 자신의 영역이 있죠 한두명의 개발자가 모든걸 다하는게 아니라 시스템이 가능하게 하는거고 마케팅능력이 뛰어난 파트가 팔아줘야 대중에게 인지 될수 있는거죠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들이 공분하고 있는것도 시스템적인 문제로 인하여 부당한 대우 및 인식을 받고 있슴을 성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인력 육성한다고 하던데 성향상 과연 가능할지ㅇ의구심이 들지만 일단 지켜보는 중입니다.
	55	어제 새누리에서 내논 전기세 누진제 개편안 어찌들 보시나요? [새창]	2013-08-22 01:06:12	6	삭제
		경향에도 기사 있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211653221&code=990100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기사가 있나 찾아보고 있었는데 그런건 안보이고.... 기사중 일부 내용입니다. 새누리당 에너지특위(위원장 나성린)는 21일 국회에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참석한 당정회의를 열고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축소, 원전 비리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전기료 체계 개선책을 발표했다. 우선 정부·여당은 6단계로 돼 있는 요금체계를 3단계로 축소하기로 했다. 문제는 이렇게 하면 서민 전기 요금이 오른다는 점이다. 한국조세연구원에 따르면 요금제 구간을 세 구간으로 줄이고 누진배율을 3배 축소할 경우 최저 소득층(1분위) 요금 증가율이 13.9%로 최고 소득층(10분위) 증가율(3.4%)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역진성이 커 오히려 저소득층에게 요금 폭탄이 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가격변동에 따라 요금을 변화하는 원가(연료비) 연동제를 도입, 대부분 전기요금이 오르게 돼 있다. 원가 연동제도 당초 2011년 7월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요금인상이 불가피해 지금까지 보류해 왔다. 결국 개편안의 핵심은 한전 적자를 서민 부담으로 메우도록 한 것이다. 더욱 문제는 원가에도 못미칠 뿐만 아니라 ‘전력대란의 주범’으로 꼽혀 온 산업용 전기는 원가 연동제에서 제외했다는 점이다. 전체 전체소비의 55.3%를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은 주택용 전기요금의 82% 수준에 불과하다. 또 산업용 전기요금은 원가의 90%에도 미치지 못한다. 게다가 산업용 전기요금은 누진제조차 없어 기업은 에너지 절약의 무풍지대였다. 이에 따라 대부분 전문가들은 ‘산업용 전기로 인한 한전 적자를 서민에게 전가하고 있다’고 지적해왔다.
	54	어제 새누리에서 내논 전기세 누진제 개편안 어찌들 보시나요? [새창]	2013-08-22 00:17:06	9	삭제
		한겨래 기사중 일부입니다 제글중 부족한부분이나 틀린부분 보충 새누리당이 제시한 누진제 3단계 방안(1단계 사용량 200㎾h 이하, 2단계 201~600㎾h, 3단계 601㎾h 이상)은 기존 1~2단계(200㎾h 이하) 구간은 현행 수준을 유지하고, 많은 소비자(전체가구 62%)가 사용하는 200~600㎾h 구간에 단일요금을 적용해 누진제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70%가 150~400㎾h 구간에 분포돼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의 방안대로 연료비 연동제와 누진제 3단계 개편이 동시에 이뤄질 경우, 400㎾h 이상을 쓰는 일부 가구에 혜택이 집중되고, 전력을 적게 쓰는 가구의 부담은 늘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보통 가정의 월 전력소비량은 평균 350~400㎾h를 유지하고 있는데, 누진 구간이 합쳐지면 400㎾h 밑의 가구는 요금 부담이 늘고, 400~600㎾h를 쓰는 가구의 부담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조세연구원도 요금제 구간을 3단계로 줄이고 차이를 3배로 줄일 경우 최저 소득층(1분위) 요금 증가율이 13.9%로 최고 소득층(10분위) 증가율(3.4%)보다 높아 저소득층 가구에 불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는 “전력을 많이 쓰는 가구의 부담을 줄여주는데다, 전기 소비를 늘리는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3	SBS 보도 음식물 쓰레기 소각의 진실 (DDanzi) [새창]	2013-08-14 13:07:03	0	삭제
		잘타는 쓰레기만 태우면 보일러가 폭발한다구요? 허거.. 제 상식으론 말이 안되는 듯 그럼 집에 있는 가스보일러는 조금씩 물이 들어가게 설계되어 있나요? 과열이 발생하여 설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곳엔 냉각수가 흐르고 그 냉각수의 온도를 통해서 보일러의 상태체크하기도 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의 손발이 안맞는 정책을 비판해야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여론의 흐름을 바꾸려하는건 새누리나 하는 짓이죠
	52	여름엔 국내 거대 제철소 강제휴무 실시해야 한다고 봄 [새창]	2013-08-12 17:29:40	2	삭제
		소위 용광로라 알고있는 것은 고로 라고 하구요 이것은 석탁, 석회석, 철광석 등을 혼합하고 트거운열풍을 불어넣으면 화학작용?에 의해 엄청난 고열이 발생하여 쇳물을 만드는거구요. 윗분이 말한 전기용광로?란 용어는 없구요 전기로를 이용하여 쇳물을 만드는데 여기서는 철광석을 장입하는게 아니라 고철을 녹여서 여타제품을 만드는 소재를 만드는 겁니다 근데 이놈의 전기로가 전기 먹는 하마입니다. 전기로의 원리는 우리가 흔히 보는 용접기와 비슷합니다. 전기 아크를 이용하여 용해를 하는거죠 포스코는에 비해서 현대제철이 전기사용 답을 달리는것은 옛 한보시절것들이 죄다 전기로 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광양의 전기로는 얼마전부터 낮시간에 조업 안합니다. 다 굳어버리지 않냐구요? 다시 지지면 녹죠 고로와는 다릅니다. 제생각엔 전기 부족하다고 정부에서 난리치지 말고 요즘 처럼 철강 경기 안 좋을때 과감히 1개월정도 전기로 쉬게 해버리는건 현대가 싫어 하겠구나!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6:02:17	0	삭제
		에이 . ..증말
	50	대기업 PC에 대해 한마디. [새창]	2013-07-25 16:56:15	2	삭제
		feu님말이 틀린건 아니지만 이런 측면도 있죠. 대기업제품은 외관이 좋죠. 정품노프트웨어가 있습니다. 무상수리가 가능합니다. 조립은 외관이 디자인측면에서 맘에 들지 안듭니다. 불법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정품을 사용하려면 추가비용이 들죠 직접수리하거나 유상수리를 받아야하죠 게임? 대게 젊을때 주로하죠. 그러나 컴터소비층이 젊은 20대만 있는건 아니죠. 전문가? 이분들은 메이커를 사도 자기가 필요한 부품은 추가 또는 교체하여 사용하므로 열외구요 제가 내려보는 결론은 컴에 관심많고 시간여유가 있는 사람이 조립 사용하는거지 대부분은 메이커 사용한다는 겁니다 ㅈ
	49	대기업 PC에 대해 한마디. [새창]	2013-07-25 16:37:12	1	삭제
		글 쓴님 잘 집으신거 같으네요 전 컴퓨터를 이용해서 밥벌이를 10 여년간 하고 있고 학생땐 조립해주고 용돈도 벌어보고 하드웨어가 전문은 아니지만 as기사분이 집에 컴 고치러와도 한수 가르쳐 주기도 하지만 대기업제품 사고 as불러 해결합니다. 왜그럴까요? 지금 컴은 가전화되어 있습니다. 특히 집에서 사용하는 건요. 워크스테이션급이나 서버급이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커다란 문제가 발생하므로 소프트웨어를 하는 저같은 사람도 기본적인것은 조치하고 합니다만 집에선 급한것도 없고 출근해야하는데 이것저것 생각하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사양을 온라인상에서 고르고 신제품사양을 검토하고 하는것들이 오히려 가성비를 떨어뜨리거라 생각되는거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9 18:00:42	2	삭제
		고딩때 할머니 회갑잔치때 아버님이 흑산홍어 몇마리를 사오셔서 손님대접했는데 20년도 더된 일이지만 시골가면 그 홍어 이야길 어르신들이 하십니다. 그 귀한걸 상마다 푸짐하게 내 놓는다고, 음식준비 도와주시던 동네 아주머니들은 상에 놓다가 한점씩 주어 드시고.. 내친구놈 엄청 먹는데 난 냄새땜에 안먹었는데 20 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진짜 흑산홍어 못 먹어 봤습니다. 잘먹었다는 그 친구놈은 아직도 그때 먹었던 홍어가 최고였다고 날 놀리고 난 아쉽기만하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2:22:32	0	삭제
		조선대 92학번도 응원합니다.
	46	'진짜 사나이' 본 동생의 반응.kakao talk [새창]	2013-06-18 13:43:57	0	삭제
		난 군생활 26개월 동안 유격한번 안해보고 당연히 화생방도 안해본 행운아였죠 근데 훈련소 때는 너무 더워서 축소해서 조교들이 시범만 보이고 끝 자대가니까 행정병은 유격열외, 야수교는 유격을 중대에서 6명정도씩 돌아가면서 11사 애들사고 같이 받는데, 말년에 유격가야한다고 짜증내고 있는 와중에 강릉에 잠수함 떠서 중도 복귀, 난 행운아 였을까요? 절대 행운아가 아니라는거 다들 짐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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